2026.09.15 10:19
고려아연이 한국·호주·미국에서 추진하는 사업을 연결해 신재생에너지·그린수소부터 자원순환과 핵심광물 생산까지 이어지는 ‘그린메탈’ 밸류체인을 선보인다. 고려아연은 오는 16일부터 18일까지 부산 벡스코(BEXCO)에서 열리는 ‘2026 기후산업국제박람회’에 참가한다고 15일 밝혔다. 올해로 4년째 참가다. 이번 전시에서는 △호주의 신재생에너지·그린수소 사업 △미국의 자원순환 사업 △한국의 제련사업을 하나의 흐름으로 보여준다. 각 사업이 핵심광물 생산으로 연결되는 구조와 사업 간 시너지를 중심으로 고려아연의 그린메탈 비전을 소개한다는 구상이다. 부스 중앙에는 한국·호주·미국의 주요 사업과 핵심광물 생2026.09.15 10:14
ABB와 보스턴컨설팅그룹(BCG)이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와 전기화, 재생에너지 확산으로 직류(DC) 전력 기술의 역할이 커지고 있으며 미래 전력 시스템은 교류(AC)와 DC를 결합한 하이브리드 구조로 발전할 것으로 전망했다. ABB는 15일 BCG와 공동으로 'AC/DC 하이브리드 전력의 전략적 가치: 차세대 전력 아키텍처로의 전환' 보고서를 발간했다고 밝혔다. 보고서는 AC가 송전과 지역 배전망의 중심 역할을 유지하는 가운데 태양광과 배터리, 전기차, AI 데이터센터, 산업 자동화처럼 자체적으로 DC를 사용하는 분야에서는 DC 활용이 빠르게 늘어날 것으로 내다봤다. 특히 AI 데이터센터가 DC 확산을 앞당길 핵심 분야로 꼽혔다. AI 연산 증가로2026.09.15 10:00
대한전선이 국내 최대 기후·에너지 박람회에서 핵심 기술을 선보인다. 대한전선은 16일부터 18일까지 부산 벡스코에서 개최되는 ‘2026 기후산업국제박람회'에 참가한다고 15일 밝혔다. 대한전선은 이번 전시회에서 총 30개 부스(270㎡) 규모의 전시장을 마련해 해저케이블 턴키(Turn-key) 솔루션과 HVDC 솔루션, 버스덕트 솔루션을 중심으로 미래 전력 인프라 시장에 대응하는 기술과 사업 경쟁력을 선보인다. 특히 부스 전면에 대형 영상을 상영하고 핵심 메시지를 게시해 서해안 에너지 고속도로 참여 의지와 비전을 강조한다. 또한 국내 유일의 CLV 선대와 해저케이블을 전면에 배치해 대규모 해저 송전망 사업을 수행할 수 있는 턴키 경쟁력2026.09.15 09:41
에어프레미아가 모바일·키오스크 체크인에 셀프백드랍을 더해 공항 대기 부담을 줄이고 출국 수속 편의성을 높인다.15일 에어프레미아는 이날부터 인천국제공항에서 국제선 이용객을 대상으로 셀프백드랍 서비스를 운영한다고 밝혔다.셀프백드랍은 체크인을 마친 탑승객이 유인 카운터를 거치지 않고 직접 수하물을 위탁하는 서비스다. 에어프레미아는 기존 모바일·키오스크 체크인과 해당 서비스를 연계해 출국 수속 과정에서 대기 시간을 줄일 수 있도록 했다.이용객은 출발 전 에어프레미아 홈페이지나 모바일에서 체크인을 완료하거나 인천공항 셀프체크인 키오스크를 이용해 탑승권을 발급받은 뒤 전용 시설에서 수하물을 직접 위탁하면 된2026.09.15 09:39
효성중공업이 미국 빅테크로부터 9월 한 달 동안 3865억 원 규모의 초고압변압기를 수주했다.효성중공업은 미국 유력 빅테크 2곳에서 총 3865억 원 규모의 초고압변압기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15일 밝혔다.이번에 수주한 초고압변압기는 미국 남∙북부 지역에 신규 건립되는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에 투입된다. 각각 2200억 원 규모 765kV 초고압변압기와 1665억 원 규모 345kV 초고압변압기다.이번 수주를 놓고 조현준 회장은 "AI 시대를 맞아 전력 인프라 수요가 폭발하며 60년 만의 슈퍼사이클이 왔다"며 "변압기, 차단기는 물론 HVDC, 스태콤, ESS 등 전력 안정화 시스템까지 아우르는 토털 솔루션 경쟁력을 기반으로 효성중공업을 5년 안2026.09.15 09:10
이스타항공이 기내식과 기내 판매 상품 구성을 확대하며 서비스 개편에 나선다.이스타항공은 사전주문 기내식 4종과 기내 현장 판매 메뉴 1종을 새로 추가한다고 15일 밝혔다. 새롭게 추가된 사전주문 기내식은 제육덮밥과 프라이드치킨, 닭가슴살 포케, 불고기 치아바타 등 대중적인 메뉴로 구성됐다. 이스타항공은 한 끼 식사부터 비교적 가벼운 메뉴까지 함께 마련해 승객이 취향과 여행 일정에 맞춰 선택할 수 있도록 했다.기내에서 바로 결제할 수 있는 현장 판매용 기내식으로는 짜장밥이 추가됐다. 짜장밥 용기는 90일 안에 자연 분해되는 천연 펄프 소재를 적용해 폐기물 환경 부담도 낮췄다. 사전 주문 기내식은 비행기 탑승 72시간 전까2026.09.15 09:10
포스코그룹이 추석을 앞두고 협력사의 자금 부담을 덜기 위해 4368억원 규모의 거래대금을 최대 13일 앞당겨 지급한다. 포스코그룹은 명절 전 자금 수요가 늘어나는 협력사의 원활한 자금 운용과 유동성 확보를 지원하기 위해 거래대금을 조기 지급한다고 15일 밝혔다. 포스코와 포스코플로우는 거래 기업을 대상으로 오는 16일부터 23일까지 총 3660억원을 조기 지급한다. 포스코이앤씨는 당초 이달 18~30일 지급 예정이던 대금 448억원을 17일 전액 현금으로 일괄 지급한다. 포스코퓨처엠과 포스코DX도 각각 약 130억원의 거래대금을 오는 22일 현금으로 앞당겨 지급한다. 포스코그룹은 설·추석마다 거래대금 지급 시기를 앞당기는2026.09.15 08:41
LS일렉트릭과 한국전력이 재생에너지 확대에 따른 배전망 불안정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전압과 주파수를 스스로 형성하는 ‘그리드포밍’ 기술을 공동 개발한다. 국내 실증을 거쳐 글로벌 시장 진출도 추진한다.LS일렉트릭은 지난 14일 경기 안양 LS타워에서 한전과 ‘배전급 전력전자 기술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5일 밝혔다. 협약식에는 서장철 LS일렉트릭 전력 최고기술책임자(CTO) 상무와 김대한 한전 전력연구원장 등이 참석했다.양사는 이번 협약에 따라 배전급 전력전자 기술의 연구개발과 실증을 함께 추진한다. 주요 협력 분야는 배전망 지원용 그리드포밍과 차세대 지능형 변압기인 스마트 변압기, 블랙 스타트 기능을2026.09.15 08:38
미국에서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와 재생에너지 투자가 늘면서 전력망 확충 수요가 커지는 가운데 LS에코에너지가 현지 태양광 발전단지에 배전케이블을 공급했다. 가온전선의 미국 영업망과 베트남 생산기지를 연계해 북미 전력 인프라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낸다는 구상이다. LS에코에너지는 최근 미국 태양광 발전단지에 중전압(MV)급 지중 케이블을 공급했다고 15일 밝혔다.이번 공급은 가온전선의 미국 자회사 LSCUS가 현지 고객과 계약하고 LS에코에너지의 베트남 생산법인 LS-VINA가 제품을 생산하는 방식으로 이뤄졌다.공급된 케이블은 태양광 발전단지에서 생산한 전력을 모아 변전설비로 보내는 데 사용된다. 미국에서 인공지능(AI) 데이2026.09.15 08:34
삼성전자서비스가 국내 전자제품 서비스 업계 최초로 정보보호 및 개인정보보호 관리체계 인증인 ‘ISMS-P’를 획득했다.삼성전자서비스는 정보보호 관리체계와 개인정보 처리 단계별 보호 조치 등 총 101개 항목에 대한 적합성 평가를 통과해 ISMS-P 인증을 취득했다고 15일 밝혔다.ISMS-P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개인정보보호위원회가 공동으로 운영하는 정보보호·개인정보보호 통합 인증 제도다. 공인 심사기관이 기업의 보안 관리체계와 시스템을 심사하고 한국인터넷진흥원 또는 금융보안원이 최종 심의를 거쳐 인증을 부여한다.삼성전자서비스는 2021년 홈페이지와 챗봇 등 6개 시스템을 대상으로 정보보호관리체계인 ISMS 인증을 받았다2026.09.15 08:32
삼성전자가 미국 이동통신사업자 버라이즌(Verizon)과 함께 가상화 네트워크 솔루션을 활용해 6G 핵심 기술인 ISAC(Integrated Sensing and Communication, 통신·센싱 융합 기술)의 현장 실증에 업계 최초로 성공했다. 삼성전자와 버라이즌은 지난 7월 미국 텍사스에서 열린 글로벌 스포츠 이벤트에서 삼성전자의 가상화 네트워크 솔루션을 활용해 인공지능(AI) 기반 ISAC 기술을 실제 행사 환경에서 실증했다고 15일 밝혔다. ISAC은 통신 장비를 고정밀 센서처럼 활용하는 6G의 핵심 기술이다. 별도 장비 없이 이미 구축된 통신 인프라를 활용해 기지국에서 수집한 무선 신호의 반사 정보를 분석해 사물의 위치, 속도, 방향을 파악할 수 있다.2026.09.15 08:30
최근 프리미엄 콤팩트 SUV의 인기가 갈수록 높아지고 있다. 실용적인 차체 크기에 차별화된 고급스러움과 첨단 사양을 꽉꽉 채워 넣어 3040세대와 영 앤 리치의 첫 수입차로 폭발적인 사랑을 받고 있다.이 치열한 격전지에 볼보자동차가 'XC40 페이스리프트' 모델을 전격 공개하며 승부수를 띄웠다. 사실상 두 번째 페이스리프트지만, 내외관 디자인 혁신은 물론 구글의 AI 비서 '제미나이' 탑재와 한 차원 진화한 안전 플랫폼까지 더해지며 풀체인지급 변화를 이뤄냈다는 평가다. 독일 프리미엄 브랜드의 견고한 방어선을 뚫고 다시 한 번 흥행 돌풍을 예고한 신형 XC40과 라이벌들을 살펴봤다.■ 볼보 XC40 페이스리프트, "스칸디나비아 디자인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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