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10 10:02
SKC의 이차전지용 동박 사업 투자사인 SK넥실리스가 오는 11일부터 13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국내 최대 배터리 전시회 ‘인터배터리 2026’에서 차세대 동박 기술과 제품 라인업을 공개한다고 10일 밝혔다.이번 전시에서 SK넥실리스는 ‘미래 제품과 인프라를 연결하는 기술적 허브(SK Nexilis bridges the future)’를 주제로 전시관을 구성하고 동박 기술 발전 과정과 제품 경쟁력을 소개한다.전시관 ‘하이라이트 존’에서는 두께 4마이크로미터(㎛) 수준의 초극박 동박을 롤 형태로 선보인다. 머리카락 두께의 약 30분의 1 수준인 초극박 동박을 폭 1400mm, 길이 5km 규모로 생산하는 기술은 배터리 제조 공정의 생산성을 높이는 핵심2026.03.10 09:33
삼성전자는 9일(현지시각)부터 13일까지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개최되는 세계 최대 게임 개발자 컨퍼런스인 'GDC 페스티벌 오브 게이밍 2026(GDC)'에 참가한다. 1988년부터 개최된 'GDC'는 1000명이 넘는 연사와 3만명 이상의 전 세계 게임 개발자와 파트너 등이 참가하는 게임 개발자 컨퍼런스다. 이번 GDC에서는 700개 이상의 세션이 열린다. 삼성전자는 GDC 개최에 맞춰 샌프란시스코 메리어트 마르퀴스 호텔에 별도의 행사장을 마련했다. △무안경 3D 모니터 '오디세이 3D' △게이밍 모니터 최초 6K 초고해상도 32형 '오디세이 G8' △세계 최초 듀얼 모드 기반으로 최대 1040Hz 주사율을 구현한 '오디세이 G6' 등 2026년형 오디세이2026.03.10 09:33
한국타이어가 13일부터 온·오프라인에서 타이어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가 이달 13일부터 내달 11일까지 ‘대한민국 올바른 타이어 페스티벌’을 진행한다. 프로모션은 △티스테이션 △더타이어샵 △티스테이션닷컴 등에서 진행된다. 행사 제품은 △세계 최초 풀라인업 전기차 전용 타이어 브랜드 ‘아이온’ △플래그십 타이어 브랜드 ‘벤투스’ △SUV 전용 타이어 브랜드 ‘다이나프로’ △프리미엄 올웨더 타이어 브랜드 ‘웨더플렉스’ △컴포트 타이어 브랜드 '키너지' 등 ‘한국’ 브랜드 12개 제품군으로 구성됐다. 프로모션 기간 동안 행사 제품 4개를 일괄 구매하면 최대 8만원 상2026.03.10 09:33
LS에코에너지가 일본 전력시장에 처음으로 진출했다. LS에코에너지는 베트남 생산법인 LS-VINA가 일본 기타니혼전선(北日本電線)과 배전용 6.6kV CVT 케이블 연간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10일 밝혔다. 기타니혼전선은 도호쿠전력(東北電力)의 자회사로 일본 주요 전력사에 배전용 케이블을 공급한다. 일본 전력시장은 고유 기술 규격과 엄격한 품질 관리로 인해 진입 장벽이 높은 시장으로 평가된다. LS에코에너지는 LS전선 일본 법인(LSCJ)과 협력해 이번 계약을 성사시켰다. LS에코에너지는 이번 계약으로 일본 전력 인프라 시장에 본격 진출하게 됐다. LS에코에너지는 이번 공급을 계기로 일본 시장 거래 확대와 제품군 다변화2026.03.10 09:10
SK하이닉스가 10나노급 6세대(1c) 공정을 적용한 16Gb(기가비트) LPDDR6 D램을 개발하는 데 성공했다. SK하이닉스는 1월 CES 전시에서 해당 제품을 공개한 이후 최근 세계 최초로 1c LPDDR6 제품 개발 인증을 완료했다고 10일 밝혔다. LPDDR램은 스마트폰과 태블릿 등 모바일용 제품에 들어가는 D램 규격이다. 전력 소모량을 최소화하기 위해 저전압 동작 특성을 갖고 있다. SK하이닉스는 “상반기내 양산 준비를 마치고 하반기부터 제품을 공급해 AI 구현에 최적화된 범용 메모리 제품 라인업을 구축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1c LPDDR6는 온디바이스 AI가 탑재된 스마트폰이나 태블릿 같은 모바일 제품에 주로 활용된다. 가장2026.03.10 08:30
기아가 10년 동안 120만대 판매를 기록한 친환경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니로'의 상품성을 대폭 개선한 '더 뉴 니로'를 공개하며 하이브리드 SUV 시장 공략을 강화한다.기아는 9일 열린 '더 뉴 니로 미디어 데이'에서 디자인과 공력 성능, 안전 사양, 디지털 기능을 대폭 개선한 상품성 개선 부분변경 모델을 공개하며 하이브리드 SUV 시장에서의 경쟁력 강화에 나선다고 10일 밝혔다.니로는 지난 2016년 첫 출시 이후 친환경 SUV 시장을 개척한 모델로 평가받는다. 출시 이후 전 세계 누적 판매 120만대를 기록하며 하이브리드 SUV 대표 모델로 자리 잡았다. 기아는 이번 상품성 개선 모델을 통해 니로의 핵심 경쟁력인 연비와 실용성을 유지2026.03.10 02:00
인공지능(AI) 산업 확대가 메모리 반도체 공급 부족을 촉발하면서 스마트폰과 개인용 컴퓨터(PC), 자동차 등 전자제품 가격 상승 압력이 커지고 있다. AI용 반도체 수요가 급증하면서 소비자 전자제품에 쓰이는 메모리 공급이 줄어드는 구조가 나타나고 있다는 분석이다.AI 투자 확대가 메모리 반도체 부족을 불러오며 전자제품 가격 상승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고 블룸버그통신이 9일(현지시각) 보도했다.블룸버그에 따르면 주요 빅테크 기업들은 AI 시스템 구축을 위해 메모리 반도체 확보 경쟁을 벌이고 있다. 이들은 향후 공급을 보장받기 위해 장기 계약을 체결하고 높은 가격도 감수하며 반도체 물량을 확보하고 있다.이 과정에서2026.03.09 18:55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이 지난해 현대모비스에서 약 30억원의 보수를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전년 대비 약 30% 감소한 수준이다.9일 현대모비스가 공시한 2025년도 사업보고서에 따르면 정 회장은 현대모비스로부터 급여 18억원과 상여 12억6000만원을 포함해 총 30억6000만원을 받았다.이는 재작년 현대모비스에서 받은 보수 44억3100만원보다 30.9%(13억7100만원) 감소한 금액이다.다만 정 회장이 지난해부터 기아에서도 보수를 받기 시작한 만큼 계열사 전체 보수 총액은 전년 대비 증가할 것으로 전망된다.정 회장은 재작년까지 현대차그룹 계열사 가운데 현대모비스와 현대차 두 곳에서 급여를 받았고, 지난해부터 기아에서도 보수를 수령하2026.03.09 18:35
조용했던 현대자동차그룹이 미래차 분야에서 다시 속도를 낼 전망이다. 수장의 부재로 침울했던 분위기도 변화하며 임직원들과의 소통이 다시 시작됐다. 자율주행과 소프트웨어중심차량(SDV) 경쟁력 확보를 위한 움직임이 최근 곳곳에서 감지되고 있다. 겉으로는 잠잠해 보였던 시간 뒤에서 미래차 경쟁을 준비해온 것 아니냐는 해석도 나온다. 그동안 글로벌 자동차 산업의 화두는 전기차였다. 테슬라와 중국 전기차 업체들이 빠르게 시장을 확대하며 경쟁 구도도 크게 흔들렸다. 이에 발맞춰 현대차그룹도 전기차 분야에서 성과를 거두며 글로벌 흐름을 주도하는 모습을 보였다. 하지만 최근 자동차 산업의 경쟁 축은 자율주행과 차량 소프2026.03.09 18:35
세탁기와 냉장고 등 대형가전까지 구독 모델이 확산되고 있지만 시장 반응은 엇갈린다. 장기 비용 경쟁력이 제한적이라는 지적이 나오는 가운데 서비스 차별화가 성패를 가를 변수로 꼽힌다.9일 업계에 따르면 가전 구독은 정수기와 공기청정기 등 단가가 낮고 관리 주기가 짧은 소형가전 중심에서 세탁기·냉장고 등 수백만원대 프리미엄 가전으로 적용 범위를 넓히는 추세다. 일정 기간 월 납부 방식으로 이용하면서 관리 서비스를 결합한 형태가 많다.다만 시장 반응은 엇갈린다. 초기 구매 부담을 낮추고 전문 케어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는 긍정 평가가 있는 반면 “할부가 낫다”는 회의적인 반응도 적지 않다. 특히 장기 총비용 기준에서는2026.03.09 18:35
전기차 시장 성장 둔화에도 배터리 산업에서는 연구개발과 생산 공정 고도화를 위한 전문 인력 확보 경쟁이 이어지고 있다. 주요 기업들이 채용 박람회를 통해 차세대 기술 인재 확보에 나서는 등 인력 경쟁이 지속되는 모습이다.9일 업계에 따르면 LG에너지솔루션과 삼성SDI, SK온 등 국내 배터리 3사를 포함한 주요 배터리 산업 관련 기업들은 오는 11일부터 13일까지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리는 ‘배터리 잡페어 2026’에 참여해 인재 확보에 나선다.이번 행사는 국내 최대 규모 이차전지 산업 전시회 ‘인터배터리 2026’과 연계해 열리는 배터리 산업 특화 채용 박람회다. 전 세계 배터리 셀·소재·장비 기업들이 집결한 전시 현장에서2026.03.09 18:34
중동 지역 정세불안에 따른 긴장이 고조되며 글로벌 산업 환경이 빠르게 흔들리고 있다. 단순한 유가 상승을 넘어 방산과 에너지, 조선 산업까지 영향을 미치며 산업 구조 전반에 변화 조짐이 나타나는 모습이다. 지정학 리스크가 커질수록 방산 수요와 에너지 확보 경쟁이 동시에 확대되며 글로벌 산업 판이 다시 짜이고 있다는 분석이다.9일 업계에 따르면 최근 미국·이스라엘과 이란의 무력 충돌이 장기화 국면에 들어가면서 글로벌 산업 전반에서 새로운 수요 변화가 나타나고 있다. 유가 상승과 군비 확대 움직임이 동시에 나타나면서 방산과 에너지, 조선 산업을 중심으로 산업 지형이 재편되는 분위기다. 특히 에너지와 방산, 해양 산업이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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