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9.08 14:58
국내 수입 상용차 시장이 8월에도 감소세를 이어가며 월간 신규등록이 221대에 그쳤다.한국수입자동차협회(KAIDA)는 8월 수입 상용차 신규등록대수가 221대로 집계됐다고 8일 밝혔다. 이는 전월 303대보다 27.1%, 지난해 같은 달 256대보다 13.7% 감소한 수치다. 올해 1~8월 누적 등록은 2492대로 전년 동기 2749대보다 9.3% 줄었다. 브랜드별로는 볼보트럭이 79대로 전체의 35.7%를 차지해 가장 많았다. 스카니아가 58대(26.2%), 만이 41대(18.6%)로 뒤를 이었다. 메르세데스-벤츠는 26대, 메르세데스-벤츠 밴은 9대, 이베코는 8대를 기록했다. 전년 동월과 비교하면 스카니아는 51대에서 58대로 13.7% 늘었고 메르세데스-벤츠 밴도 7대에서 9대2026.09.08 14:40
글로벌 스마트워치 출하량이 올해 2분기 전년 동기 대비 4% 감소한 가운데, 화웨이는 점유율 20%를 넘기며 가장 많이 팔린 브랜드에 올랐다.8일 시장조사업체 카운터포인트리서치에 따르면 올해 2분기 글로벌 스마트워치 출하량이 전년 동기 대비 4% 감소했다. 카운터포인트리서치는 이번 감소가 최근 1년 만의 첫 시장 위축이라고 밝혔다. 원인으로는 보급형 스마트워치 부문의 지속적인 부진과 프리미엄 제품의 교체주기 연장을 꼽았다. 저가 기기는 건강 모니터링 기능이 제한적이라 소비자들이 업그레이드를 미뤘고, 프리미엄 사용자들도 신제품 출시를 기다리며 구매를 늦춘 것으로 조사됐다.브랜드별로는 화웨이가 2분기 출하량 1위를 지켰2026.09.08 14:37
르노코리아가 8일 르노코리아 부산공장에서 노사 대표가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임금 및 단체협상(임단협) 조인식'을 진행했다.르노코리아 노사는 지난 4월 상견례 이래 총 15차례 교섭으로 잠정 합의안을 도출하고, 이후 8월 26일 진행한 사원총회에서 과반 이상 찬성을 얻어 2026년 임단협을 마무리한 바 있다.임단협 타결 이후 르노코리아는 실적 향상은 물론, 신규 프로젝트의 성공적 추진을 위해 전사적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특히, 내수 시장에서 고객의 차량 만족도를 더욱 올리기 위해 9월 들어 필랑트와 2027년형 그랑 콜레오스 구매 고객에게 업계 최고 수준인 최대 7년/14만km의 보증연장을 무상 제공하는 한편, '그랑 콜레오스 에뚜알2026.09.08 14:31
이탈리아 럭셔리카 브랜드 마세라티(Maserati)가 부산 해운대에 신규 전시장을 공식 오픈하고 부산 영남권 고객을 대상으로 하이엔드 모빌리티 시장 공략에 나선다.디와이글로벌이 운영하는 마세라티 부산 전시장은 센텀시티와 마린시티 등 해운대 핵심 상권을 잇는 메인 도로에 위치한다. 5성급 호텔과 프리미엄 상업시설, 하이엔드 주거 단지가 밀집한 최적의 입지를 바탕으로 부산 영남권 고객과의 프라이빗 접점을 대폭 강화한다는 전략이다.마세라티 부산 전시장은 연면적 3,917.22㎡(약 1,184.95평), 전시장 면적 383.13㎡(약 115.89평) 규모로, 클래식하고 모던한 이탈리안 럭셔리 감성을 담아냈다. 고객들은 럭셔리 라운지 형태의 큐레이2026.09.08 14:27
볼보자동차코리아가 충북 음성군 소재 도료교육센터에서 '2026 도장 기능 경진 대회(2026 Paint Skill Contest)'를 개최하고 공식 도장 전문가 최종 3인을 선정했다. '도장 기능 경진 대회'는 페인트 테크니션의 도장 전문성과 서비스 품질 향상을 위해 지난 2018년부터 격년으로 개최해 오고 있는 경연이다. 전국 공식 서비스센터 소속 테크니션을 대상으로 필기시험으로 진행되는 예선을 거쳐 실제 도장 작업에 필요한 기술력과 완성도를 평가하는 방식으로 결선을 진행한다. 올해 예선에는 총 26명이 참여했으며, 이 중 고득점을 획득한 8명이 결선에 진출했다. 참가자들은 A조와 B조로 나뉘어 외장 손상 부위를 주변 도장과 자연스럽게 연결2026.09.08 14:19
스웨덴 프리미엄 전기차 브랜드 폴스타(Polestar)가 브랜드의 미래 디자인 방향성을 제시하는 '포뮬러 2030 콘셉트카(Formula 2030 concept car)'를 공개했다.포뮬러 2030 콘셉트카는 폴스타의 '2030 전략'의 일환으로 지속적인 비즈니스 성장과 수익성 확보를 목표로 개발됐다. 폴스타의 핵심 가치인 퍼포먼스, 혁신적인 기술, 지속가능성을 강화하면서 브랜드의 디자인 비전을 선보인다.포뮬러 2030 콘셉트카는 2027년 출시 예정인 새로운 폴스타 2와 향후 선보일 폴스타 7에 적용될 디자인 요소를 미리 보여주며, 폴스타의 퍼포먼스 정체성을 한층 강조한다. 필립 뢰머스(Philipp Römers) 디자인 총괄이 이끄는 디자인팀은 기존의 스칸디나비2026.09.08 14:14
인공지능(AI) 인프라 투자 확대로 고대역폭메모리(HBM) 시장이 활황을 거듭하고 있는 가운데, 6세대 제품인 HBM4 출하량이 늘어나면서 시장이 요동치고 있다. HBM 시장에서 압도적 1위를 달리고 있는 SK하이닉스와 추격자들 사이에 간극이 좁혀지며 치열한 경쟁이 예상된다. 8일 시장조사업체 카운터포인트리서치에 따르면 올해 2분기 글로벌 HBM 매출의 대부분은 5세대 제품인 HBM3e에서 가파르게 늘어났다. 이번 2분기 시장 점유율 지형은 선두 업체의 완만한 하락과 후발 주자의 맹렬한 추격전으로 요약된다.기존 HBM 시장을 사실상 지배해 오던 SK하이닉스는 점유율 50%를 기록하며 선두 자리를 견고히 지켰다. 그러나 지난해 같은 기간(64%)2026.09.08 13:52
헝가리 중앙정부의 배터리 산업 드라이브에 지방정부와 주민들이 반발하면서 현지에 진출한 한국 배터리 기업들이 그 여파에 직면했다. 중앙정부의 속도전식 인허가와 규제 완화에 반발한 현지 지자체와 환경단체들이 독자 대응에 나서면서 사소한 징후나 행정절차 문제에도 극심한 분쟁으로 비화하는 모양새다. 8일(현지 시각) 헝가리 매체 포트폴리오(Portfolio)·텔렉스(Telex) 등 외신들에 따르면, 헝가리 이반차 지자체는 관내 모든 거리의 지하수 관정과 재래식 사설 우물을 대상으로 독립 분석기관을 통해 긴급 전수 수질 검사를 실시하기로 했다. 비용은 전액 지자체 예산으로 충당하며 한 달 내 재검사도 진행한다. 이번 조치는 최근 S2026.09.08 12:37
에어프레미아 임직원들이 동물 보호 시설 환경 개선과 유기견 돌봄 지원 활동을 펼치며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에어프레미아는 사내 봉사단 '엔젤프레미아' 리더와 객실승무원들이 지난 7일 경기도 고양시 일산동구에 위치한 중대형견 입양센터 '브링미홈'을 찾아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8일 밝혔다.참가자들은 견사 내부를 청소하고 센터 주변 환경을 정리한 뒤 입양을 기다리는 유기견들과 산책하고 놀이 시간을 보냈다. 이번 활동은 보호 중인 유기견들들에게 쾌적한 생활 환경을 제공하고 따뜻한 온정을 나누자는 취지에서 기획됐다.에어프레미아는 지난해 8월부터 유기견 보호시설을 찾아 봉사활동을 이어오고 있으며, 이번 방문은2026.09.08 11:19
금호석유화학이 고성능 타이어의 연비와 제동 성능을 높이는 고부가가치 합성고무를 개발한 성과로 대통령 표창을 받았다. 금호석유화학은 지난 7일 열린 제1회 기술개발인의 날 유공 정부포상에서 김재윤 수석연구원이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다고 8일 밝혔다. 시상식에는 한성숙 국무총리와 구자균 한국산업기술진흥협회 회장,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이번 수상은 고성능 타이어에 적용되는 ‘실리카 친화형 기능성 부타디엔 고무’를 개발하고 상업화한 성과를 인정받은 결과다. 기존 부타디엔 고무는 내마모성이 뛰어나지만 실리카와의 친화력이 낮아 연비·제동·마모 성능을 동시에 개선하는 데 한계가 있었다.2026.09.08 10:27
LIG 디펜스&에어로스페이스(LIG D&A)가 체코의 방공망 현대화 수요에 맞춘 다층방공 솔루션을 제시하며 현지 협력 확대에 나섰다.LIG D&A는 서울안보대화(SDD) 참석을 위해 방한한 야로미르 주나(Jaromír Zůna) 체코 부총리 겸 국방장관이 지난 7일 경기 성남시 판교하우스를 방문해 방공체계를 살펴보고 향후 방산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방문은 체코가 추진 중인 국방역량 강화 전략과 연계해 한국의 방공 기술을 직접 확인하고 협력 가능성을 살펴보기 위해 마련됐다. 체코는 현재 국방역량 강화 프로젝트의 주요 과제로 방공체계 현대화를 추진하고 있다.LIG D&A는 주나 부총리 일행에게 장거리 지대공 유도무기인 L-SAM2026.09.08 09:18
현대로템이 폴란드형 K2 전차를 중심으로 현지 업체와의 공동개발 성과를 선보이며 폴란드 군 맞춤형 전력 구축에 속도를 내고 있다.현대로템은 8일부터 11일까지(현지시각) 폴란드 키엘체에서 열리는 ‘제34회 폴란드 국제방산전시회(MSPO)’에 참가한다고 8일 밝혔다. 올해로 5년 연속 MSPO에 참가하는 현대로템은 국내 방산기업 가운데 최대 규모의 전시 부스를 운영한다.현대로템은 이번 전시에서 폴란드 군 운용환경에 맞춰 개발된 폴란드형 K2 전차인 ‘K2PL’과 교량전차, 개척전차, 구난전차 등 계열차량을 한데 모은 ‘K2PL존’을 마련했다. K2PL에는 향후 대전차 유도미사일과 드론 위협에 대응하기 위한 능동방호장치(APS), 드론 재머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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