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30 21:00
타이어뱅크가 연간 고객 프로모션 '타뱅은 매일이 쏨데이' 첫 당첨자를 배출하며 대규모 경품 이벤트 운영에 속도를 내고 있다. 타이어뱅크는 지난 27일 세종 본사에서 '타뱅은 매일이 쏨데이' 1호 당첨자 축하 행사를 열고 1등 당첨 고객에게 경품을 전달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당첨자 김주희 씨와 가족, 회사 관계자들이 참석해 기념 촬영과 함께 축하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첫 번째 1등 당첨자는 경기 화성 지역 매장에서 타이어를 교체한 고객으로, 지난 2월 응모 후 3월 13일 1회차 추첨에서 선정됐다. 해당 고객은 경품으로 벤츠 차량을 수령하게 됐다. '타뱅은 매일이 쏨데이'는 2026년 한 해 동안 진행되는 고객2026.03.30 20:57
KG모빌리티(KGM)이 픽업 기반 튜닝 문화 확산을 위해 '튜닝 페스티벌 시즌2'를 열고 참가자 모집에 나서며 고객 체험과 산업 활성화를 동시에 겨냥하고 있다. KGM은 오는 5월 1일부터 3일까지 강원 평창 모나용평 일대에서 '튜닝 페스티벌 시즌2'를 개최한다고 30일 밝혔다. 참가 접수는 27일부터 4월 23일까지 진행되며, 공식 홈페이지 이벤트 페이지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이번 행사는 무쏘와 무쏘 EV 등 픽업 라인업을 기반으로 한 커스터마이징 차량을 한자리에 모아 전시하는 자리다. 개인 참가자와 튜닝 업체를 대상으로 총 20팀을 선발하며 차량 완성도와 상품성 등을 종합 평가해 최종 참가자를 확정한다. 선정 팀에는 팀당 502026.03.30 20:54
금호타이어가 일본 슈퍼 포뮬러 라이츠 챔피언십 타이어 독점 공급 계약을 연장하며 글로벌 모터스포츠 시장에서 기술 경쟁력과 브랜드 위상을 동시에 끌어올리고 있다. 금호타이어는 지난 28일 일본 후지 스피드웨이에서 '슈퍼 포뮬러 라이츠 챔피언십' 타이어 독점 공급 연장 조인식을 열고 계약 기간을 3년 확대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계약에 따라 금호타이어는 2028시즌까지 해당 대회에 사용되는 타이어를 전량 유상 공급한다. 슈퍼 포뮬러 라이츠 챔피언십은 F1으로 이어지는 주니어 드라이버 육성 체계 내에서 핵심 역할을 수행하는 F3급 대회 중 최상위 수준으로 평가된다. 이 대회에서 활약한 드라이버들은 일본 슈퍼 GT, 슈2026.03.30 20:51
삼표그룹이 건설재료 품질 경쟁력과 탄소중립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을 확대하며 미래 건설 환경 대응 전략을 구체화하고 있다. 삼표그룹은 지난 27일 서울 광화문 이마빌딩 러닝센터에서 전 계열사 임직원을 대상으로 '건설재료 품질 확보 위한 건설 트렌드' 특강을 진행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사내 프로그램인 '품질 아카데미' 일환으로 마련됐으며 급변하는 건설 시황 속에서 ESG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한 전략적 조치다. 강연은 한양대학교 ERICA 스마트융합공학부 양현민 교수가 맡았다. 단순한 이론 전달을 넘어 현장 적용 중심의 실무 전략과 위기 대응 방향 제시에 초점을 맞췄다. 주요 내용은 △건설재료 품질 및2026.03.30 20:49
현대모비스가 소화전 시인성 개선 활동을 확대하며 도심 화재 대응 안전 인프라 강화에 나서고 있다. 현대모비스는 30일 임직원과 가족이 참여하는 소화전 도색 봉사활동을 통해 올해까지 수도권 일대에서 누적 1000개 이상의 지상식 소화전 개선을 완료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번 활동은 노후화된 소화전을 밝은 색상으로 도색해 식별성을 높이고 화재 초기 대응 속도를 끌어올리기 위한 취지다. 현대모비스는 지난 28일 서울 도봉소방서와 함께 도봉구 일대에서 임직원과 가족 1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소화전 도색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지상식 소화전은 도로와 인도 경계에 설치돼 화재 발생 시 가장 먼저 소방용수를 공급하는 핵심2026.03.30 18:31
포스코그룹이 에너지 위기 대응을 위해 전 그룹 단위의 에너지 절약 캠페인을 추진한다.포스코그룹은 30일 그룹 차원의 캠페인 ‘S.A.V.E. 챌린지’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회사는 이번 챌린지를 통해 임직원의 일상 속 실천을 기반으로 에너지 절약 문화를 조직 전반에 정착시킨다는 계획이다.‘S.A.V.E. 챌린지’는 △Step Up(엘리베이터 대신 계단 이용) △Active Transit(출퇴근 시 대중교통 이용 또는 도보 이동) △Vehicle Share(출퇴근 시 카풀 활용) △Energy Off(전원 차단 등 에너지 절감) 등 일상과 업무 공간에서 누구나 쉽게 실천할 수 있는 활동으로 구성됐다. 19개 국내 그룹사 임직원은 전용 모바일 플랫폼 ‘챌린지(CHAlleNGE) 앱2026.03.30 18:30
LS그룹 전력 계열사들이 전력 산업 슈퍼사이클 국면을 맞아 선제적인 인재 확보와 역대급 실적 달성을 통해 글로벌 시장 주도권 강화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30일 업계에 따르면 LS일렉트릭은 매년 사무직의 10% 이상을 신규 채용하는 것을 목표로 인재 확보를 추진한다. 구자균 LS일렉트릭 회장의 인재 중심 경영 기조에 따라 채용 규모를 지속적으로 늘리고 보상 경쟁력도 높인다는 방침이다.최근 데이터센터 확장과 재생에너지 확산으로 글로벌 전력 인프라 투자가 급증하고 있다. 북미 등 해외 시장에서 사업 기회가 커지면서 글로벌 역량 보유자의 역할이 중요해진 상황이다. 이에 따라 LS일렉트릭은 2023년부터 채용연계형 글로벌 인턴십 프2026.03.30 18:30
구광모 LG그룹 회장이 ‘원 LG’ 전략을 바탕으로 제조·로봇·데이터센터를 아우르는 인공지능(AI) 생태계 구축에 속도를 내면서 LG화학이 전자소재 사업을 기존 1조 원대에서 2조 원대로 몸집을 확 키운다. 그룹 차원의 AI 전환(AX) 흐름 속에서 반도체, 전장, 차세대 디스플레이를 중심으로 한 고부가 전자소재를 미래 성장축으로 키우겠다는 전략이다. LG화학은 30일 1조 원 규모인 전자소재 사업 매출을 2030년까지 2조 원으로 확대하는 중장기 계획을 발표했다. AI 반도체, 자율 주행, 차세대 디스플레이 등 전방산업 확대에 대응해 사업 포트폴리오 전환과 기술 경쟁력 강화를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이 같은 행보는 구 회장이 야심 차게 추2026.03.30 18:30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 내부 통합 작업이 마무리 단계에 돌입하면서 일원화 연착륙과 함께 통합 시너지가 제대로 발휘 할 수 있을 지가 최대 관심사로 떠오르고 있다. 외형적 결합을 넘어 조직과 운영 체계를 얼마나 빠르게 정렬하느냐에 따라 통합 성과가 갈릴 수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항공업은 서비스와 운항, 인력 운영 체계가 유기적으로 맞물리는 산업 구조를 갖고 있어 단순한 시스템 통합만으로는 시너지를 기대하기 어렵다. 브랜드와 시스템이 통합되더라도 조직 간 융합이 지연될 경우 비용 절감이나 효율 개선 효과가 제한될 가능성이 크다.전문가들은 내부 통합을 ‘규모의 경제를 실현하는 핵심 과정’으로 보고 있다. 황용식 세종2026.03.30 18:30
조원태 한진그룹 회장이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 통합 출범 선언 2주년인 오는 12월 17일을 기점으로 조직과 서비스 전반을 하나로 묶는 ‘화학적 결합 단계’ 등 통합 작업을 완료하기로 결정한 것으로 30일 알려졌다. 대한항공과 영문 회사 명인 'KAL'만 남고 '아시아나항공'이라는 항공사 이름은 역사 속으로 사라지는 셈이다. 항공기부터 기내 서비스, 승무원 유니폼 등이 하나로 통일돼 글로벌 메가 캐리어(초대형 항공사)와 본격적인 규모의 경쟁에 나서게 된다. 이날 재계에 따르면 대한항공은 내부적으로 12월 17일을 양사 완전 통합의 기준일로 설정하고 관련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 이 시점을 기점으로 항공기 외관과 좌석 체계, 객실2026.03.30 18:28
KT스카이라이프 신임 대표이사로 선임된 조일 대표가 최근 모회사 KT로부터 사퇴를 요구받은 것으로 알려졌다.업계에 따르면 복수의 관계자들은 조 대표가 KT 측으로부터 자리에서 물러나라는 통보를 받은 정황이 있다고 전했다. 한 관계자는 해당 내용이 사실과 크게 다르지 않다고 밝혔으며, 또 다른 관계자는 이번 사안이 KT 내부 권력 구도 변화 과정에서 매끄럽지 않게 진행된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다만 KT스카이라이프 측은 이에 대해 공식적으로 확인된 바 없다는 입장을 유지하고 있다. 회사 관계자는 “조직 개편과 인사가 예정된 이후 관련 사안이 정리될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조 대표는 지난 26일 정기 주주총회와 이사회를2026.03.30 17:11
에코프로에이치엔이 대만 퉁샤오 LNG 발전소에 대기오염 물질을 차단하는 핵심 환경 설비를 공급하며 글로벌 시장 영토 확장에 나선다.에코프로에이치엔은 배열회수보일러(HRSG) 전문 기업 BHI와 대만 퉁샤오 LNG 발전소용 선택적 촉매 환원 설비(SCR)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계약 규모는 총 239억 원으로 지난해 매출액과 대비 약 17%다.SCR은 LNG 가스터빈을 활용해 전력을 생산하는 과정에서 발생하는 유해 물질인 질소산화물(NOx)을 인체에 무해한 물과 질소로 변환하는 장치다. 가스터빈에서 배출되는 고온의 배기가스 열을 재활용해 다시 전기를 만드는 친환경 발전 시설인 배열회수보일러의 핵심 구성 요소로 꼽힌다.특1
엔비디아·구글 메모리 압축기술에 수요 감소 우려…실제로 따져보니
2
대한항공·아시아나 12월 17일 완전 통합 ‘D데이’
3
KT스카이라이프 조일 대표, 선임 직후 ‘사퇴 통보’ 논란
4
나프타 봉쇄·고유가 겹쳤다… 제조업 기반 흔들
5
정의선, 사람으로 미래 설계…로봇·AI 인재 전략 가동
6
구광모 LG회장, 전자소재 사업 2조로 '더블'…‘원 LG’ 전략 존재감 키운다
7
아이폰 ‘자동완성 오류’ 개선…iOS 업데이트로 일부 해결
8
LG화학, 전자소재 2조원으로 키운다…반도체·전장 소재 확대
9
현대차, 울산 노후공장 재건축 결단…58년 만 생산거점 대수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