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9.13 10:26
LG전자가 미국 최고 권위 방송 시상식인 에미상 공식 TV·가전 파트너로 참여해 프리미엄 TV와 가전 경쟁력을 알린다.LG전자는 오는 14일(현지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열리는 '제78회 에미상 시상식'의 공식 TV·가전 파트너로 선정됐다고 13일 밝혔다.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공식 파트너로 참여해 미국 고객과 콘텐츠 업계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LG 시그니처'와 TV 기술력을 선보인다.LG전자는 행사장인 피콕 시어터 인근에 'LG 시그니처 인플루언서 라운지'를 마련한다. 이곳에는 'LG 올레드 에보 AI'를 비롯한 프리미엄 TV와 'LG 시그니처 에센스 화이트 냉장고', 'LG 시그니처 스타일러' 등을 전시할 예정이다.배우와 크리에이터 등 시상2026.09.13 10:22
LG디스플레이가 전사 인공지능 전환(AX)을 이끌 사내 AI 전문가 육성과 업무 혁신을 위해 'AX 스쿼드'를 운영하고 있다.LG디스플레이는 13일 사업부별 실무자와 AI 전문가가 함께 현업의 반복·난이도 높은 업무를 AI 도구로 해결하는 'AX 스쿼드'를 운영 중이라고 밝혔다. 사무직과 개발, 생산 등 전 임직원이 AI를 활용해 직접 업무 과제를 해결할 수 있도록 전문가가 코치로 참여한다.AX 스쿼드에서 개발한 애플리케이션은 사내 앱 마켓 'HI-D 에이전트 허브'를 통해 모든 임직원이 활용할 수 있다. 현재까지 누적 과제는 450여건으로, 제조 분야 불량 분류 간편화 프로그램과 개발 분야 광학 시뮬레이션 도구, 인사 분야 구성원 설문 시스템2026.09.13 10:00
삼성전자가 초등학교 고학년과 중학생을 대상으로 갤럭시 기기를 활용해 인공지능(AI)을 배우는 '갤럭시 AI 클래스' 2학기 참여 학급 모집에 나선다.삼성전자는 14일부터 전국 초등학교 고학년과 중학생 학급을 대상으로 '갤럭시 AI 클래스' 2학기 참여 신청을 받는다고 13일 밝혔다. 담당 교사가 학급 단위로 삼성닷컴에서 신청하면 삼성전자가 수업 일정과 희망 과목 등을 협의한 뒤 최종 참여 학급을 확정한다. 전문·보조 강사가 신청 학급 교실을 찾아 갤럭시 스마트폰과 태블릿을 활용해 수업을 진행한다. 올해 2학기부터는 AI를 올바르게 이해하고 활용하는 기본 역량을 강화하도록 프로그램을 개편했다. 1교시에 'AI 기본 소양' 과목을 신2026.09.13 02:00
미국 주요 완성차업체들이 한때 경쟁적으로 내놓던 전기차 관련 발표와 홍보가 최근 눈에 띄게 줄었다는 분석이 나왔다.전기차 판매 부진과 주식시장의 냉담한 반응에 이어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전기차에 부정적인 정책 기조를 보이면서 기존 완성차업체들이 전기차 사업을 적극적으로 알릴 유인까지 줄었다는 평가다.미국 청정에너지 전문매체 클린테크니카는 미국 완성차업체들로부터 최근 전기차 관련 소식이 거의 나오지 않고 있다며 과거 수년간의 분위기와 크게 달라졌다고 12일(현지시각) 보도했다.클린테크니카는 테슬라가 모델3의 대량생산에 성공하고 주가가 급등한 이후 기존 완성차업체들도 전기차 사업을 적극적으로 홍보하기 시2026.09.12 09:24
애플이 첫 폴더블 스마트폰 ‘아이폰 듀오’를 공개하며 초고가 스마트폰 시장 경쟁에 가세했다. 삼성전자 등이 개척해온 접이식 스마트폰 시장에 아이폰 사용자 기반을 앞세워 진입했다. 국내 출고가는 329만원부터로, 기존 아이폰 고객의 교체 수요를 얼마나 끌어낼지가 관건이다.애플은 지난 9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쿠퍼티노 애플파크에서 신제품 발표회를 열고 아이폰 듀오를 선보였다. 삼성전자가 첫 폴더블폰을 출시한 이후 7년 넘게 제품을 선보여온 시장에 애플도 합류하면서 양사의 경쟁 범위가 폴더블로 확대됐다.아이폰 듀오는 여권처럼 좌우로 펼치는 형태로, 펼쳤을 때 화면 크기는 7.6인치다. 화면을 나눠 사용하는 멀티2026.09.11 15:53
삼성전자가 경기 화성·오산과 수원의 하수처리수를 하루 33만t 규모로 재이용하는 사업을 추진한다. 반도체 생산 과정에서 사용하는 수자원의 재이용을 확대하고 지속가능한 수자원 관리에 나선다. 삼성전자는 대구 엑스코에서 열리고 있는 ‘대한민국 국제물주간 2026’에 참가해 반도체 산업의 지속가능한 수자원 관리 노력과 미래 방향을 소개했다고 11일 밝혔다. 대한민국 국제물주간은 국내외 정부와 공공기관, 기업, 전문가 등이 참여해 물 문제 해결 방안을 논의하는 국제 행사다. 삼성전자는 이번 행사에서 ‘덜 쓰고(Reduce), 재이용하고(Reuse), 재활용하는(Recycle)’ 수자원 관리 전략을 비롯해 물 재이용 기술과 생태계 보전 활동2026.09.11 08:47
애플의 아이폰17 시리즈가 출시 첫해 역대 아이폰 시리즈 중 최고 매출을 달성했다.11일 시장조사업체 카운터포인트리서치에 따르면 아이폰17 시리즈의 첫해 글로벌 매출은 1700억 달러(약 230조원)를 넘어 전작인 아이폰16 시리즈 첫해 대비 11% 증가했다. 강화된 교체 수요를 바탕으로 기본 모델부터 프로 맥스 모델까지 전 라인업에 걸쳐 판매가 이어진 결과라는 설명이다.타룬 파탁 카운터포인트리서치 디렉터는 "아이폰17 시리즈가 수년 만에 애플이 선보인 가장 강력한 라인업"이라고 평가했다. 그는 "기본 모델이 기존 프로 모델에서만 제공되던 기능을 갖췄고, 17 프로 시리즈는 강력한 애플 실리콘과 카메라 성능, 다양한 색상·소재 선2026.09.11 02:00
중국의 전기차 판매 비중이 오는 2030년에는 최대 80%에 이를 수 있다는 전망이 나왔다.전기차 확산으로 올해 중국에서만 하루 약 120만배럴의 석유 수요가 대체될 것으로 예상돼 세계 최대 원유 수입국인 중국의 석유 소비 구조에도 큰 변화가 나타나고 있다.중국 국영 석유기업 시노펙 경제개발연구소는 중국의 전기차 침투율이 향후 증가 속도는 다소 둔화하더라도 2030년 75~80%에 이를 것으로 전망했다고 로이터통신이 10일(현지시각) 보도했다.로이터에 따르면 연구소 부소장은 이날 싱가포르에서 열린 아시아태평양석유회의(APPEC)에서 올해 전기차가 중국의 석유 수요 5600만t을 대체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이는 하루 약 120만배럴2026.09.10 14:48
메모리값이 오르면서 올해 전 세계 스마트폰 가격이 평균 15%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일부 모델은 가격이 두 배 가까이 오른 것으로 나타났다.10일 시장조사업체 카운터포인트리서치에 따르면 올해 전 세계 스마트폰 모델 10개 중 4개 이상이 가격 인상을 단행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업계 사상 처음 있는 일이다. 스마트폰 제조업체들이 메모리 가격 급등에 따른 원가 부담을 소비자에게 전가하면서 기존 모델과 신규 출시 모델 모두 가격이 오르고 있다는 설명이다.타룬 파탁 카운터포인트리서치 디렉터는 "메모리가 스마트폰 부품원가(BoM·Bill of Materials)의 핵심 변수로 부상하면서 업계 전반의 가격 구조가 재편되고 있다"며 "제조업2026.09.10 14:07
"많은 이들이 구강관리의 중요성을 알면서도 귀찮아서 치간 관리를 포기하던 문제를, 다이슨은 카메라와 인공지능(AI)이라는 엔지니어링으로 해결하고자 했습니다."리치 베이컨 (Rich Bacon) 다이슨 신사업 부문 총책임자의 말이다. 그는 10일 서울 세빛섬에서 진행한 최초의 오랄케어 신제품 ‘다이슨 카메라젯’ 출시 행사에서 오랄케어 진출 배경을 이같이 설명했다. 지난 1일 프랑스 파리 글로벌 론칭에 이은 국내 첫 공개다.이날 베이컨 총책임자는 이러한 제품 개발 배경에 대해 “수십 년간 칫솔질을 하고, 헹구고, 치실을 쓰는 번거로운 구강 관리 방식은 기술적으로 제자리걸음이었다”며 “치실 사용의 번거로움 때문에 치간 관리를 포2026.09.10 09:06
삼성전자가 EHS 히트펌프 제품의 전문 설치·서비스 전문성을 고도화해 국내 전기 냉난방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낸다. 삼성전자는 정부의 탄소중립 목표와 2035년까지 고효율 히트펌프 350만대 보급 추진에 발맞춰, 경기도 수원에 위치한 CS 아카데미에 신규 'EHS 히트펌프 전담 교육장'을 마련했다고 10일 밝혔다. B2B 파트너사와 설치 엔지니어 대상으로 한층 체계화된 교육을 실시해 EHS 히트펌프 관련 현장 대응 역량을 높인다는 방침이다. EHS 히트펌프 제품은 자연 상태의 공기열과 전기를 활용해 실내 난방·냉방·온수 등을 공급하는 통합 솔루션으로, 에너지 효율이 100% 미만인 화석연료 기반의 기존 보일러와 비교해 투입되는 에너지 대2026.09.10 08:33
LS일렉트릭이 한국중부발전의 재생에너지 사업에 설계·조달·시공(EPC) 참여와 전력기자재 공급을 추진한다. 육상풍력을 시작으로 태양광과 배터리에너지저장장치(BESS)까지 협력 범위를 넓힌다.LS일렉트릭은 지난 9일 한국중부발전과 ‘국내 재생에너지 사업 공동 발굴 및 개발, 사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0일 밝혔다.협약식에는 박우범 LS일렉트릭 EA사업본부장(전무)과 김재식 한국중부발전 재생에너지사업처장 등이 참석했다.양사는 신규 재생에너지 사업 발굴·개발부터 투자·금융 연계, EPC, 주요 전력기자재 공급, 발전소 운영까지 사업 전 과정에 걸친 협력 모델을 구축하기로 했다.공동개발 사업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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