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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데스크칼럼 [G 칼럼] 대보름 밤에 만난 '남녀'
    오피니언 [오풍연 시사의 창]북한 김창선의 동선이 주목되는 이유
    • 재클린 케네디의 여동생이자 '사교계의 꽃' 리 라지윌 85세를 일기로 사망

      2019.02.17 21:29

      ‘재키’라는 애칭으로 지금도 친숙한 고 재클린 케네디 오나시스의 여동생 리 라지윌이 15일(현지 시간) 85세를 일기로 사망했다. 리는 1933년 3월3일에 재키의 네 살 어린 여동생으로 탄생했다. 본명은 캐롤라인 리 부비에로 어려서부터 책벌레인 재키와 달리 남다른 외모로 주목을 받았다. 2013년 ‘가디언’지의 50세 이상 베스트 드레서 50인에 선정되기도 한 그녀는 작가 트루먼 카포트, 팝아트 앤디 워홀, 디자이너 조르지오 아르마니 등 사교계 인사들과 두터운 인맥을 쌓았으며, 언니인 재키과 함께 미모와 지성을 겸비한 미국 사교계의 꽃으로 불렸다. 세 번의 결혼경력이 있는 리는 1953년 미국 유명 출판사주의 아들인 마이클

    • [인사] 특허청

      2019.02.17 13:08

      ◇ 부이사관 승진▲산업재산보호정책과장 구영민 ▲국제협력과장 박용주 ▲디자인심사정책과장 문창진 ▲특허심사기획과장 신상곤 ▲특허심사제도과장 박재훈◇ 과장급 승진▲등록과장 이승관 ▲특허심판원 심판관 장현근 신현철 정선웅 강원길 손병철 정기주 오상진◇ 과장급 전보▲규제개혁법무담당관 박현희 ▲지역산업재산과장 윤종석 ▲다자기구팀장 여인홍 ▲상표심사3과장 이익희 ▲국제특허출원심사1팀장 백영란 ▲주거기반심사과장 이영민 ▲정밀부품심사과장 한덕원 ▲국제교육과장 정대순

    • [오풍연 시사의 창]손석희 19시간 조사가 의미하는 것

      2019.02.17 07:46

      손석희가 19시간의 조사를 받고 17일 새벽 경찰서를 나왔다. 조사할 내용이 많았다는 의미다. 이번 한 번으로 끝낼지, 또 부를지 알 수 없다. 다시 불러 대질조사를 할 수도 있다. 관심은 기소 의견으로 송치할지 여부다. 검찰로부터 사건을 넘겨받은 것도 있는 만큼 검찰과 협의를 거쳐 결정할 것으로 본다.손석희 사건은 혐의가 많다. 폭행, 협박, 배임, 공갈미수, 명예훼손 혐의를 밝혀야 한다. 고소, 맞고소를 했다. 손석희는 피고소인 및 고소인 자격으로 조사를 받았다. 그래서 시간이 오래 걸린 것 같기도 하다. 폭행 여부는 진단서도 있기 때문에 그리 어려울 것 같지는 않다. 손석희도 프리랜서 기자 김웅의 얼굴을 툭툭 건드렸다고 밝힌

    • [오풍연 시사의 창]광주시민 5·18 망언 규탄을 똑똑히 보라

      2019.02.17 07:04

      16일 오후 광주시민들이 금남로를 메웠다. 자유한국당 의원 셋의 5·18 망언을 규탄하기 위해 다시 모인 것. 39년 전 그날의 기억을 떠올리게 하는 장면이었다. 역사는 정직하다. 그런데 그 역사마저 부정하려고 하니 시민들이 들고 일어선 것. 의원 셋, 자유한국당이 백번 잘못 했다. 진심으로 사죄하는 것이 옳다.겉으론 사과를 하는 것 같으면서도 사족을 단다. 그러니 더 분노하는 것이다. 사과는 그냥 고개를 숙이면 된다. 무슨 조건부냐. 광주의 상처는 건드릴수록 더 커진다. 이제 아물려고 하는데 또 다시 건드린 격이다. 광주의 아픔은 모두 안고 가야 한다. 그리고 스러진 영령들에 대해서는 마음 속으로 짐을 지고 사는 게 살아 있는

    • [아! 일자리] 단어까지 일치하는 ‘사과의 말씀’

      2019.02.17 06:05

      지난 1월 9일, 홍남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2019 공공기관 채용정보박람회’에서 이렇게 말했다. “12월 고용동향이 발표됐는데 기대에 못 미쳐 책임감을 느끼고 마음이 무겁다. 올해 일자리 15만 개를 만드는 데 전력투구하겠다.” 한 달 뒤인 2월 13일, 홍 부총리는 경제활력대책회의에서 ‘1월 고용동향’과 관련, 또 말했다. “무거운 책임을 느낀다. 국정운영의 최우선 순위를 일자리 여건 개선에 두고, 올해 신규 취업자 15만 명 증가 목표를 반드시 달성하겠다.” 13일은 정부가 ‘1월 고용동향’을 발표한 날이다. 그런데 홍 부총리의 발언은 절묘했다. 한 달 전 발언과 ‘단어’까지 거의 비슷했다. “무거운 책임감”이

    • ‘베를린 천사의 시’ 열연 스위스 배우 브루노 간츠 77세 일기로 타계

      2019.02.17 00:12

      스위스 공영방송 등이 영화 ‘베를린 천사의 시’등으로 알려진 스위스의 배우 브루노 간츠(사진)가 16일(현지시간) 취리히의 자택에서 77세를 일기로 사망했다고 보도했다. 1941년 3월22일 스위스의 취리히에서 태어난 그는 1960년대 연기를 시작해 유럽과 할리우드를 오가며 활동하면서 ‘몰락: 히틀러와 제3제국의 종말’에서 히틀러 역으로 런던영화비평가협회상을 포함해 세계적인 영화상을 휩쓸고 ‘빵과 튤립’으로 이탈리아 다비드 디 도나텔로상 남우주연상을 수상했다. 그는 대표작으로 꼽히는 ‘베를린 천사의 시’(1987)에서 크고 중후한 외모 속에 보여 지는 맑고 슬픈 눈동자로 천사 다니엘 역을 훌륭히 소화해내면서 세

    • [김박사 진단] 택시요금 3800원으로 인상, 박원순 시장의 이상한 모험과 거워털 뽑기

      2019.02.16 18:05

      택시요금이 3800원으로 인상된데 이어 3월부터는 광역 급행버스(M버스)와 시외버스의 요금도 줄줄이 오른다.택시 기본 요금이 인상된 데 이어 다음 달부터는 광역 급행버스(M버스)와 시외버스의 요금도 오른다. 수도권 직장인등의 출퇴근용 M버스 요금은 최고 17% 인상된다. M버스 요금은 경기도 2400원, 인천 2600원에서 2800원으로 오른다, 시외버스도 정도 오른다. 서울~속초간 시외버스는 1만3300원에서 1만5100원으로 오른다. 고속버스도 서울~부산 구간 2만3000원에서 2만4800원으로 오른다. 서울~전주 구간은 1만2800원에서 1만3800원으로 인상된다. 서울 택시요금은 시간과 거리 등을 고려할 때 18.6% 오른 셈이다. 심야 요금은 460

    • [김박사 진단] 트럼프 국가비상사태 선포, 미국 1976 국가비상사태법 (National Emergencies Act) 유래와 효과

      2019.02.16 12:08

      트럼프 국가비상사태 선포로 미국은 물론 전세계가 또 한번 소용돌이 속으로 빠져들어가고 있다.미국 연방헌법에는 국가긴급권이 구체적으로 규정되어 있지 않다.미국 연방헌법에 국가긴급권과 관련하여 비상시 인신보호영장 규정을 정지시키고 대통령이 연방의회를 소집할 수 있다고 되어있다. 미국 대통령이 국가긴급권을 행사할 수 있는 헌법상 근거로 세 가지다. 첫째는 집행권이 대통령에게 있다는 점이다. 둘째는 대통령이 군 최고 지휘관이라는 점 그리고 셋째는 미국 대통령은 법률을 충실하게 집행해야 하고 모든 시책을 행할 의무와 권한을 갖는다는 점입니다.연방헌법 외에도 일반 법 조항 다수가 대통령의 국가긴급권을 언급하고

    • [김박사 진단] 트럼프 끝내 국가비상사태 선포, 미중 무역협상보다 더 무서운 폭탄

      2019.02.16 11:25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끝내 국가비상사태를 선포했다.대통령의 헌법상 고유 권한으로 국경장벽 건설을 강행하겠다는 것이다. 이에대해 민주당이 강력히 반발하고 나서면서 미국 정국에 먹구름이 닥치고 있다 트럼프 국가비상사태 선포 이후 미국 뉴욕증시 다우지수 나스닥지수 S&P 500 지수가 요동치고 있다. 뉴욕증시 다우 1.74%↑ 상승 이후 다시 폭락 우려가 나오고 있다 일본 도쿄증시 닛케이지수 중국증시 상하이지수 중국위안화 환율 일본엔화 환율도 트럼프 국가비상사태 선포의 영향권에 들었다. 트럼프 국가비상사태 선포는 다음주 코스피 코스닥 원달러환율 국제유가 국제 금값에도 영향을 줄것으로 보인다.다음은 미국

    • [오풍연 시사의 창]권력기관 개혁 또 물건너가나

      2019.02.16 08:10

      문재인 대통령이 15일 국정원·검찰·경찰 개혁 전략회의를 직접 주재했다. 이 자리에는 서훈 국정원장, 박상기 법무장관, 김부겸 행정안전부 장관도 참석했다. 문재인 정부의 개혁 방향을 가늠할 수 있다고 하겠다. 하지만 문 대통령도 실토했듯 국회가 도와주지 않으면 아무 것도 할 수 없다. 입법사항이기 때문이다.올해 개혁하지 않으면 또 다시 물건너 가게 된다. 내년에는 총선이 있고, 임기 마지막 해는 동력을 잃어 불가능하다. 문 대통령이 임기 3년차 개혁 완수를 주문했다고 할까. 청와대는 이처럼 고삐를 바짝 죄고 있지만 정작 해당 기관들은 느긋해 보인다. 특히 개혁의 표적이 된 검찰은 마이웨이를 할 모양새다.사실 개혁을 하려

    • [오풍연 시사의 창]고은 시인 지금이라도 회개하라

      2019.02.16 04:27

      시인 고은. 우리 문단에서 살아 있는 시인 중 최고라고 할 수 있다. 노벨 문학상 후보로도 여러 차례 거론된 바 있다. 그의 문학관 건립도 추진되다가 미투 사건이 터진 뒤 흐지부지 됐다. 고은 자신에게도 불명예가 아닐 수 없다. 고은은 아직까지 회개를 않고 있다. 오히려 이를 폭로한 사람과 언론사를 상대로 소송을 제기해 뉘우치는 모습을 보이지 않았다.고은도 억울한 대목이 있을지 모른다. 그러나 가슴에 손을 얹고 생각해 보아라. 정말 부끄러움이 없는지. 문단의 거목답지 못하다. 나이도 많다. 회개할 시간이 넉넉하지도 않다. 고은은 자기 부정을 하고 있다. 지금이라도 회개를 하는 게 마땅하다. 그리고 피해자와 독자들에게 진심어

    • [오풍연 시사의 창]손석희의 이중성

      2019.02.15 18:43

      "어떠한 합의나 선처도 없다" 손석희가 어제 페이스북에서 한 말이다. 누구를 겨냥한 것인지는 다 안다. 그런데 손석희를 두둔하는 댓글은 거의 찾아볼 수 없다. 지금 손석희는 가만히 있는 게 낫다. 그가 어떤 말을 하더라도 곧이 곧대로 들을 사람은 없기 때문이다. 신뢰를 잃은 탓이다. 누굴 원망하랴.손석희가 고립무원이다. 물론 그를 따르는 광팬이 있긴 하다. 그러나 팬들도 대부분 등을 돌렸다고 본다. 손석희 녹취록은 여러 개가 나돌고 있다. 그것을 들어보면 알 수 있다. 손석희가 어떤 사람인지. 앵커 석에 앉아 있는 그가 아니다. 그 자리에서는 호령을 하다시피 했다. 거기에 맞아 낙마한 사람도 적지 않다.그것이 이제 부메랑으로

    • [부고] 김종석(현대해상 마케팅기획부장)씨 부친상

      2019.02.15 16:32

      ▲김봉철씨 별세, 김현근(영화키스톤건축사사무소 이사)·종인(신용보증기금 부장)·명신(부안군청 사무관)·종석(현대해상 마케팅기획부장)씨 부친상 = 14일, 전북 부안 호남장례식장 1호실, 발인 16일 11시 30분, 063-581-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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