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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럽 [글로벌-Biz 24]아우디, 2015~16년 A6,A7 '전기 커넥터' 결함으로 리콜
    미국 [글로벌-Biz 24] GE, 사업부진에 이전 예정인 보스톤 본사 규모도 축소키로
    • [글로벌-Biz 24]일본 닛산, 뒷문 결함 알티마 34만대 리콜

      2019.02.17 10:12

      일본 닛산자동차가 알티마 차량 34만여대를 뒷문 결함을 이유로 리콜한다.미국의 컨슈머리포츠(CR)는 닛산자동차가 자사의 알티마 세단 34만1003대를 두 번째로 리콜한다고 발표했다고 전했다. 닛산 측은 리콜 사실을 지난해 12월 딜러샵에 통보했으며 차량 소유주들에게도 리콜 사실을 통지하고 있다.리콜은 이달부터 시작한다.리콜 대상 차량은 2015~17년 제작된 알티마 세단으로 이전에도 리콜된 차량들이다. 이번에 리콜되는 이유는 뒷좌석 '도어 잠금(latch-lock) 장치' 케이블이 적절하게 연결되지 않아 창문 조종기를 간섭하면서 뒷좌석에서 창문을 내릴 때 뒷문이 열리는 차량들이다. 리콜 차량은 차량 잠금장치 케이블을 올바른 위치로

    • [글로벌-Biz 24] FCA와 PSA그룹 제휴 2023년까지 연장

      2019.02.17 10:11

      FCA(피아트·크라이슬러·오토모빌스)와 프랑스의 푸조시트로엥그룹(PSA)이 오는 2023년까지 제휴관계를 연장하기로 합의했다고 지난 15일(현지 시간) 발표했다. FCA와 PSA그룹의 제휴 관계는 약 40년간 지속해 왔다. 피아트 자동차와 푸조‧시트로앵은 당시 1981년 이탈리아에 합작 공장을 설립했다. 현재 직원 수는 약 6200명으로, 유럽 최대의 소형 상용차(LCV) 공장 중 하나로 꼽힌다. 제휴 관계를 연장합의 함에 따라 피아트, 푸조, 시트로엥은 3개 브랜드를 위한 소형 상용차 합작 생산을 계속하고, PSA그룹 산하에 들어간 오펠, 복스포르를 위한 추가 모델을 생산할 예정이다. 또 중기적으로는 푸조, 시트로엥, 오펠/복스포르

    • [글로벌-Biz 24] 세계 굴지의 기업들, 전기자동차 전환 캠페인에 나서

      2019.02.17 10:00

      EV100은 기후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글로벌 이니셔티브로 전기 자동차(EV)로의 전환을 가속화하고 2030년까지 운송 용도의 전기차의 새로운 표준으로 만들기 위해 진취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는 업체들의 모임이다. 다시 말해서 자사가 운영하는 차량을 100% 전기차로 전환시키려고 노력하는 업체나 기관들로 구성된 이니셔티브를 말한다. 현재 31개의 세계 굴지의 업체들이 참여하고 있다. 미국의 금융기관 BOA, HP, 그리고 유니레버(Unilever)를 비롯해 영국의 BT그룹, 일본의 NTT, 이온몰(Aeon Mall), 그리고 뉴질랜드 항공을 비롯해 유명 업체들이 이 캠페인에 참여하고 있다. 현재까지 우리나라 업체 가운데 이 이니셔티브에 동참한 기업은

    • [글로벌-Biz 24] 신발소매업체 페이리스 슈소스, 미국내 2100개점포 완전 폐쇄

      2019.02.17 09:46

      미국 저가 신발체인 페이리스 슈소스(Payless Shoesource)가 두 번째 파산신청을 하면서 미국과 푸에르토리코에 있는 2100개의 매장도 완전히 폐쇄한다. 17일(현지 시간) CNBC 등 미국언론에 따르면 지난 2017년 3월에 파산보호신청을 한 페이리스 슈소스는 현재 운영중인 푸에르토리코를 포함해 미국내 모든 점포의 폐쇄절차를 밟기로 했으며 이날까지 청산 판매를 하고 전자상거래 운영을 중단한다. 이에 따라 페이리스 슈소스는 지난해 폐쇄된 토이저러스와 본톤에 이어 완전히 파산하는 소매업체 중 하나로 남게 됐다. 페이리스 등 소매업체들이 잇따라 파산하고 있는 것은 소비자들이 온라인이나 할인점으로 발길을 돌리고 있기 때문으로 분

    • [글로벌-Biz 24] 러시아, 인터넷 공간 해외 격리 법안 의회 심의서 강력한 저항 직면

      2019.02.17 08:52

      러시아 의회에서 국내 인터넷을 외국 네트워크와 완전히 분리할 수 있도록 하는 법안심의가 시작돼 물의를 빚고 있다. 제안한 여당 의원들은 국외로부터의 ‘사이버 공격’에 대비하는 것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고 말하고 있지만 유저들은 “국가가 넷을 완전하게 통제하는 것이 목적”이라며 반발하고 있다. 이 법안은 지난해 12월 미국의 사이버전략에 대한 대항책으로 의회에 제출됐다. 미국은 지난 2016년 미국 대선에 러시아가 사이버 공격으로 개입했다고 확신하고 있으며, 이를 부인하는 러시아와 끊임없는 갈등을 빚고 있다. 법안을 제출한 여당 통일러시아 의원들은 미국의 사이버전략이 공격적 성격을 갖는다고 주장하고, 해외와의

    • [글로벌-Biz 24] 10년 전 코카콜라에 1천달러 투자했다면 현재 수익은?

      2019.02.17 08:47

      10년 전 코카콜라의 주식에 1000달러를 투자했다면 지금은 2.8배 정도 수익률을 올렸을 것으로 계산됐다. 미국방송 CNBC의 추산에 따르면 지난 2009년 코카콜라에 1000달러를 투자했다면 15일(현지 시간) 현재 수중에 투자자산은 2800달러를 넘어섰다, 코카콜라 주가는 지난 14일 7.5%나 하락했으며 순매출액도 6%나 떨어졌다. 코카콜라로서는 대공황 이래 최악의 하루였다. 인기 청량음료 콜라의 모회사인 코카콜라는 오랜 기간동안 성공적인 사업을 일으켜 왔다. 포보스가 지난해 선정한 세계에서 가장 가치있는 브랜드 순위에서 6위를 차지했는데 코카콜라의 브랜드가치는 675억 달러로 평가되고 있다. 최고경영자(CEO)인 제임스 퀸시(Jame

    • [글로벌-Biz 24] 유럽화학물질청, 미세플라스틱 사용 엄격 제한

      2019.02.17 08:36

      유럽의 화학물질을 허가하고 규제하는 유럽화학물질청(ECHA)이 환경에 흘러 들어가는 것을 막기 위해 제품에 의도적으로 첨가되는 미세플라스틱을 대상으로 '제한 서류(restriction dossier)'를 발표한 것과 관련 유럽위원회가 즉각 환영의 뜻을 표시했다. 이 서류는 유럽이 추진하는 플라스틱 전략(Plastics Strategy)의 맥락에서 유럽위원회가 요청함에 따라 준비된 것으로, 화장품 산업에서부터 농업 및 건축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분야를 포괄하고 있다. 유럽 환경해양수산부는 즉각 환영을 표시했다. "제품에 의도적으로 첨가되는 미세플라스틱을 제한하는 일이 진전을 보이는 것에 대해 기쁘게 생각한다. EU는 화장품에 사용되는 미세플라스

    • [글로벌-Biz 24] 삼성전자, 브랜드워치 '톱100 브랜드' 35위 랭크

      2019.02.17 08:31

      영국의 SNS 모니터링 사이트인 브랜드워치(Brandwatch)가 1700만 명의 소비자 대화를 기반으로 선정한 '톱100 브랜드'에서 삼성전자가 35위를 차지했다고 인터넷 매체인 퓨어브레이크(PureBreak)가 지난 15일(현지 시간) 보도했다. 브랜드워치는 '톱100 브랜드'를 선정하는 데 있어서 소비자의 경험을 가장 중요하게 평가했다고 밝혔다. "감성, 가치 및 서비스를 제공하는 브랜드를 식별하기 위해 1700만 명의 실제적인 소비자 대화를 수집하고 분석했다"고 말했다. 이 세 가지 기준에 따라 분야에서 100개의 주요 브랜드 순위가 결정됐다. 1위는 T모바일, 2위는 칠리, 3위는 올리브 가든이 선정됐으며, 삼성전자는 35위에 올랐다.삼성전자의 경쟁

    • 미국 무역확장법 제232조 자동차 관세폭탄 한국 제외 쪽으로 , 현대기아차 안도 … 뉴욕증시 코스피 코스닥 원달러환율 청신호

      2019.02.17 07:49

      미국 자동차 관세폭탄에 한국이 제외 쪽으로 가닥이 잡혀가고 있다고 미국 자동차연구센터(Center for Automotive Research)가 분석했다. 미국 자동차연구센터(Center for Automotive Research)는 한국시간 18일 미국 자동차 무역정책의 미국 소비자와 경제에 대한 영향'(U.S. Consumer & Economic Impacts of U.S. Automotive Trade Policies) 이라는 보고서를 발간했다. 자동차연구센터(Center for Automotive Research)는 이보고서에서 보고서는 자동차·자동차부품 관세를 5개 시나리오로 분석했다. 이 5가지 시나리오에서 한국은 캐나다, 멕시코와 함께 부과 대상에서 모두 제외될 것으로 보았다,시나리오 1은 캐나다, 멕시코, 한국 3개국

    • [차이나는 지금] 중국의 성씨 랭킹 ① 왕(王) ②리(李) ③ 장(張) ④류(劉) ⑤ 천(陳)

      2019.02.17 07:36

      중국의 성씨 랭킹 ① 왕(王) ②리(李) ③ 장(張) ④류(劉) ⑤ 천(陳) 중국에서 가장 많은 성씨는 왕씨로 나타났다.12일 중국 공안부 호적관리연구센터에 따르면 지난해 공안 기관에 등록된 전국 성씨 중에 왕(王) 리(李) 장(張) 류(劉) 천(陳)이 가장 많은 것으로 드러났다. 그중 1위인 왕(王)씨는 1억150만명에 달하했다. 중국에서 두 번째로 많은 성씨는 리(李)씨이다. 왕씨에 비해 60만명 적은 1억90만명이었다.왕씨와 이씨가 거의 막상막하이다.이어 3위는 장(張)씨로 9540만명이 등록되어있다. 4위는 류(劉)씨로 7210만명에 달했다. 5위는 천(陳)씨로 6330만명 순이었다. 중국 성씨 종류는 모두 6150개였다.그중 1000만명 이상이 쓰는 성

    • 중국 A주발 쓰나미오나

      2019.02.17 06:00

      MSCI의 EM(신흥시장) 내 중국 A주 비중 증가 여부가 이달에 결정된다. 중국당국의 제안은 현재 5%만 반영하고 있는 A주 시가총액 비중을 20%로 늘리자는 것이 핵심이다.이를 위해 중국은 올해 1월에 QFII 쿼터를 기존의 2배로 확대(1500억달러→3000억달러)하고, 금융시장 개방확대 노력을 계속하고 있다. 또 MSCI나 FTSE 등 글로벌 벤치마크 내 A주 비중 확대에 대한 기대도 밝혔다.신한금융투자는 제안대로 EM(신흥시장) 내 중국 A주비중이 늘면 지난해 9월 기준으로 중국 A주가 EM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0.7%→2.8%로(+2.1%p) 증가할 것으로 전망했다. 올해 EM 편입이 확정된 사우디의 영향까지 감안하면 한국 비중은 0.75% 가량 감소할 것으로

    • [글로벌-Biz 24] 미·중, 화웨이 제품 배제 둘러싸고 뮌헨 안전보장회의서 격렬한 설전

      2019.02.17 01:26

      펜스 미국 부통령(사진)은 16일(현지시간) 독일 남부에서 개최되고 있는 뮌헨 안전보장회의는 2일차 논의에서 중국 통신기기 대기업, 화웨이의 제품사용이 안전보장에 위협을 준다며 유럽에 배제를 요구했다. 반면 중국 외교수장인 양제츠 공산당 정치국원 겸 중앙외사공작위원회 주임이 반론을 제기하며 ‘신(新)냉전’의 당사자인 미·중이 유럽에서 대치했다. 펜스 부통령은 연설에서 화웨이가 “중국의 치안조직에 모든 데이터에의 액세스를 인정하고 있다”고 비판하며 “중요한 통신 인프라를 지키기 위해 국가의 치안시스템을 해치는 기업을 거절하도록 모든 파트너에게 요구 한다”고 호소했다. 펜스에 이어 등단 한 양제츠는 “

    • 트럼프 대통령, 오늘 시리아서 IS 지배지역 완전 소멸 공식 발표할 듯

      2019.02.17 00:10

      트럼프 미국 대통령(사진)이 16일(현지시간) 과격파 무장조직 ‘이슬람국’(IS)의 시리아에서의 지배지역이 완전히 소멸됐다는 발표를 할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2014년 9월부터 시작한 시리아에서의 전투를 종결과 함께 약 2,200명의 주둔 미군을 철수시킬 방침도 재차 강조할 것으로 보인다. 하지만 보텔 미 중앙군 사령관에 의하면 IS는 지배지역을 잃더라도 (시리아와 이라크에) 2만~3만 명의 전투원이 있는 것으로 알려져, 미군철수로 되레 숨통을 틔어줄 것이라는 우려도 나온다. 그러한 가운데 트럼프의 발표는 재외 주둔 미군의 규모축소라고 하는 스스로의 방침을 정당화하는 정치적 색깔이 강한 것이라고 분석된다. 트럼프는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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