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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남미∙아프리카 [글로벌-Biz 24] 베네수엘라 과이도 의장 "미국 지원물자 반입 위해 자원봉사자 동원"
    중남미∙아프리카 [글로벌-Biz 24]KEB하나카드,T-PESA와 캐시리스 플랫폼 구축
    • [글로벌 Biz-24] 현대건설, 파업·하청분쟁 우여곡절 딛고 '우루과이 최대 발전소' 다음주 완공

      2019.02.15 17:22

      현대건설이 지난 2012년 11월 수주한 우루과이 최대 복합화력발전소를 당초 완료 시점보다 3년 넘는 공기 지연의 우여곡절을 겪은 끝에 곧 완공한다. 스페인 유력 일간지 엘파이스(El Pais)는 14일(현지시간) “지난 2012년 우루과이전력청(UTE)이 발주해 현대건설이 공사를 맡은 복합화력발전소가 다음주에 100% 가동에 들어갈 전망이다”고 보도했다. 우루과이 복합화력발전소는 현대건설이 창사 이래 첫 우루과이 해외수주 실적이다. 수도 몬테비데오 서쪽 40㎞ 지점인 푼타 델 티그레(Punta del Tigre)에 위치해 곧 전력생산에 들어갈 이 복합화력발전소는 발전용량 530메가와트(MW)급으로 우루과이 최대 발전소를 자랑한다.

    • 베네수엘라 마두로 정권 "미 지원물자는 발암물질 포함된 생물무기" 억지 주장

      2019.02.14 11:28

      베네수엘라 언론은 로드리게스 부통령(사진)이 12일(현지시간) 미국이 심각한 생필품 부족에 허덕이는 베네수엘라 국민에게 보낸 인도적 지원물자는 독성물질에 오염된 ‘생물무기’라고 주장하며 비난했다고 보도했다. 로드리게스는 과학적 조사에 의해 베네수엘라에 보내진 미국의 물자에는 발암성 물질이 포함되는 등 오염되고 독이 들어 있으며 이 같은 물자를 인도적 지원이라는 명분으로 반입하려는 것은 ‘생물무기’와 다름없다는 억지주장을 펼쳤다. 베네수엘라에서는 독재적 반미좌파 마두로 대통령과 잠정대통령을 선언한 반(反)체제파 과이도 국회의장의 대립이 격화. 과이도 의장을 임시대통령으로 인정하는 미 정부 등은 그

    • '혼돈의 베네수엘라' 전역서 대규모 반정부 시위…궁지 몰리는 마두로 정권

      2019.02.14 00:14

      정정이 혼란스러운 남미 베네수엘라 전역에서 12일(현지시간) 대규모 반정부시위가 펼쳐졌다. 경제위기가 심각화 되면서 물자부족에다 의사 전체의 약 3할이 국외로 도망치는 등 의료 환경도 악화되고 있다. 인도적 위기를 강조하는 야당 지도자 과이도 국회의장은 잠정 대통령 취임선언한 지 한 달 만인 오는 23일 지원물자가 들어올 수 있도록 하겠다며 물자수용을 거부하는 마두로 정권타도를 위한 단결을 호소했다. 로이터 통신에 의하면 반정부 시위에는 수만 명이 참가했으며, 이들은 ‘인도적 원조를’ ‘마두로에게 정당성은 없다’라고 쓰여 진 플래카드를 내걸고 기세를 올렸다. 지원물자는 콜롬비아와 브라질 국경에서 반입될 예정

    • [글로벌-Biz 24] 국민 10% 해외로 떠난 베네수엘라, 마두로 퇴진할까

      2019.02.13 15:00

      남미의 산유국 베네수엘라가 국가 파탄의 양상을 띠고 있다. 지난 5년 동안 경제 규모는 반감했으며, 국민의 10% 이상이 해외로 떠났다. 모든 문제의 원인은 바로 마두로 대통령에 있다. 비록 얼마 전 야당 지도자인 후안 과이도 국회의장이 임시대통령으로 취임을 선언하고 미국 등 서방 국가의 지지를 얻고 있지만, 여전히 마두로가 권력의 중심에 머물러 있는 것은 부인할 수 없는 사실이다. 지금 상황이라면, 마두로의 권력이 붕괴했을 경우에도 베네수엘라는 기본 기능을 회복하기 힘들다. 이 때문에 외국 친구들의 도움은 필수적이다. 그리고 이 경우 대출이나 투자가 최선의 방법이다. 그렇다고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지난 3일(현지 시

    • [글로벌-Biz 24]파푸아뉴기니 부건빌섬 .광업권 분쟁 1라운드 호주 '부건빌구리' 회사가 이겼지만

      2019.02.13 11:06

      남태평양 북부솔로몬제도의 작은 섬 부건빌 섬이 광업권을 놓고 자치정부와 호주 광산회사가 다툼을 벌이고 있어 시끄럽다. 1라운드에서는 호주 광산회사가 이긴 것으로 나타났지만 결말이 어떻게 나올지는 미지수다.부건빌섬은 북부솔로몬 제도의 하나로 1885년 독일이 처음으로 식민지로 삼았으나 1900년에 영국에 양도했다가 제1차 대전 이후에 호주가 위임 통치한 지역이다. 솔로몬 군도의 북부에 있는 섬이지만 솔로몬 군도 국이 아니라 파푸아 뉴기니 국의 부건빌 자치지역으로 돼 있다. 13일 광산업 전문 매체 마이닝닷컴 보도에 따르면, 부건빌자지치역은 새 광산회사에 광물 채굴권을 부여하는 것을 골자로 하는 공업법 개정안을 거부

    • [글로벌-Biz 24] 美 정부, 베네수엘라 군부와 직접 연락 '마두로에 대한 이반' 촉구

      2019.02.12 13:41

      미국 정부가 베네수엘라 군부에 직접 연락을 취해 마두로 정권으로부터 '이반(離叛)'할 것을 촉구하고 나섰으며, 마두로 대통령의 퇴진 압력을 강화하기 위해 추가적인 제재를 실시할 준비도 갖추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백악관 고위 관계자는 최근 로이터와의 인터뷰에서 "제한적이지만 마두로 정권의 전 각료와 군부와 대화를 계속하고 있다"며 향후 베네수엘라 군부 내에 이탈자가 늘어날 것으로 전망했다. 다만 대화의 세부 사항 등은 공개하지 않았다. 이어 특히 트럼프 정권이 추가 제재의 준비를 갖추고 있다는 부분에서는, 마두로 정권의 생존을 돕고 있는 것으로 보이는 쿠바의 군부와 정보기관 요원들에게 제재를 부과하는

    • 베네수엘라 회계당국 과이도 부정자금 의혹 사찰…마두로 측의 보복 본격화

      2019.02.12 09:40

      베네수엘라에서 독재체재를 강화하고 있는 마두로 대통령과 ‘잠정대통령’으로 일컬어지는 과이도 국회의장의 대립이 깊어지는 가운데, 친(親)마두로 성향의 회계당국이 11일(현지시간) 과이도 의장에게 부정자금의 의혹이 있다고 하여 자산을 사찰할 것을 밝혔다. 이와 관련 아모로소 회계검사원장은 기자회견에서 “과이도 의장이 국외와 국내단체로부터 정당화할 수 없는 불법자금을 받은 혐의가 있다"고 강조했다. 회계 검사원 등 정부관련 조직은 마두로 파로 채워져 있어 이번 조치는 정적(政敵)인 과이도 의장을 압박하기위한 수단의 일환으로 여겨지고 있다.

    • 베네수엘라 과이도 의장 "물자반입 차단은 반인도적 범죄" 마두로정권 비판

      2019.02.11 17:00

      베네수엘라 임시 대통령으로서 50여 개국이 승인하고 있는 야당지도자 후안 과이도 국회의장(사진)은 10일(현지시간) 베네수엘라 군이 인도적 지원물자의 반입을 저지하는 것은 비인도적인 범죄라며 강하게 비판했다. 베네수엘라에서는 지난 주 콜롬비아와의 국경에 있는 다리를 병사들이 봉쇄하면서 미국에서 보낸 의약품과 식품이 현지에 도착했지만 콜롬비아 측 국경도시 쿠타(Cucuta)에 사흘째 머물고 있다. 베네수엘라 측에서는 10일 수십 명의 의사들이 지원물자의 국경통과를 요구하며 항의시위를 벌였다. 과이도 의장은 이날 수도 카라카스에서 아내와 돌배기 딸을 데리고 교회 주일예배에 참석한 뒤 기자들에게 “이 상황에 책임

    • [글로벌-Biz 24] 마두로, 베네수엘라 사상 최대 규모 군사훈련 돌입

      2019.02.11 16:45

      베네수엘라 니콜라스 마두로 대통령이 역사상 최대 규모의 군인과 민간인이 참여하는 군사훈련 '앙고스투라(Angostura) 2019'를 시작했다. 이번 훈련은 2월 10일부터 15일까지(현지 시간) 진행되며 군인과 국민의용군이 참가해 합동으로 진행된다. 마두로 대통령은 훈련 개시 전, 카라카스 근처의 미란다 요새에서 제복을 입고 러시아제 미사일 발사장치를 포함한 군사 무기들을 훑어본 뒤 "도널드 트럼프가 우리를 위협하게 하지 마라. 그의 위협은 바깥에 있고, 여기에는 200년 이상 싸우고 있는 국가의 명예와 위엄과 예의를 지키려는 사람들이 있다"고 국민들에게 호소했다. 이번 훈련의 배경에는, 베네수엘라의 경제적·정치적 위기

    • [글로벌-Biz 24] 한국 트릭아이뮤지엄, 멕시코시티 해외지점 성황

      2019.02.11 15:42

      트릭아이뮤지엄이 증강현실(AR, Augmented Reality)을 아시아지역 이외에는 처음으로 개설한 멕시코 지점에서 성황을 이루고 있다. 11일(현지 시간) 멕시코 현지매체들에 따르면 지난해 12월 1일 일반에 공개된 증강현실 극장에는 50일간 전 연령층에서 3만5000명의 입장객이 방문했다.트릭아이뮤지엄은 증강현실과 시각효과에 기반한 영상을 관객들에게 보여준다.멕시코에 개설한 트릭아이뮤지엄이 관람객들에게 큰 인기를 끄는 것은 무엇보다 새로운 재미를 선사하기 때문이다. 벽이나 바닥, 천장 위 그림이 실제처럼 살아 움직인다. 특히 트릭아이뮤지엄은 미술작품 전시관으로는 세계 최초로 작품에 AR기술을 적용해 관람객들에게 놀라운 경험

    • [글로벌-Biz 24] 현대차 천연가스 버스 120대 멕시코 티후아나 대중교통으로 운행

      2019.02.11 13:43

      현대차가 수출한 천연가스버스 120대가 멕시코 엔 세나다 항만에 하역됐다. 11일(현지 시간) 멕시코 현지언론에 따르면 이번에 멕시코 엔 세나다에 도착한 천연가스 버스는 멕시코 티후아나의 대중교통 수단으로 사용될 예정이다. 티후아나에 본사를 둔 운송회사가 수입한 이 천연가스 버스들은 도시 환경오염을 낮추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며 디젤 사용 버스보다 연료비를 40%나 절감할 수 있다.

    • [글로벌-Biz 24] 구리왕국 칠레, 지난해 생산량 583만t, 6% 증가

      2019.02.11 09:07

      구리왕국 칠레의 지난해 구리 생산량이 전년에 비해 6% 증가한 583만t으로 집계됐다. 그러나 생산업체별로 희비가 엇갈렸다.11일 광산업 전문 매체 마이닝닷컴 보도에 따르면, 칠레 구리위원회(Cochilco.코칠코)는 지난 7일 칠레 국영 구리생산업체 코델코(Codelco)의 생산량이 1.9% 감소한 180만t을 기록했다며 이같이 밝혔다.코델코는 전세계 구리 가채 매장량의 10%를 보유하고 세계 구리 공급량의 11%를 생산하는 세계 최대 구리 생산업체다. 다른 업체들의 생산량은 늘어났다. 세계 최대 구리광산인 에스콘디다의 생산량은 34% 증가한 124만t을 생산했다. BHP그룹과 앵글로아메리칸, 일본기업 합작 구리광산으로 칠레에서 두 번째로 큰 광산

    • [글로벌-Biz 24] 코발트,구리, 금의 나라 DRC를 아시나요?

      2019.02.11 08:37

      아프리카 대륙 한 가운데 있는 콩고민주공화국은 넓은 땅을 가지고 있지만 국민소득이 낮은 가난한 나라다. 광활한 국토면적 244,858㎢(한반도의 11배)에 인구는 8762만여명으로 세계 16위다. 국내총생산(GDP)은 2017년 기준으로 372억 4130만달러로 세계 92위에 그치고 있다. 이는 DRC가 전기 자동차 배터리의 핵심소재 코발트와 구리, 금을 대단히 많이 생산하는 나라라는 점을 감안하면 더욱더 놀라운 일이다.11일 로이터통신과 광산업 전문 매체 마이닝닷컴 최근 보도에 따르면, DRC는 아프리카에서 구리를 가장 많이 생산하는 나라로 평가됐다. DRC 상공회의소는 콩고의 지난해 구리 생산량이 전년도보다 12.9% 증가한 120만t을 기록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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