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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굿모닝 베트남] 그랩, 일반택시로 규정한 의정서 개정안 놓고 '갑론을박'

      2018.10.24 06:07

      베트남 교통부가 그랩(Grab)을 일반택시와 동일하게 관리하는 것으로 결정하면서 논란이 커지고 있다. 23일(현지 시간) 택시업계에 따르면 택시 관리 기준의 새 초안이 확정될 경우 차량공유서비스업체들은 일반 택시와 다름없이 운행돼 경쟁력을 잃게 된다. 베트남 교통부가 최근 총리실에 제출한 9인승 이하 택시의 조건 의정서 기준에 새롭게 마련한 초안이 도마에 올랐다. 문제가 된 부분은 교통부가 새롭게 정의한 택시경영에 대한 개념이다. 그랩이나 고비엣 같은 차량공유서비스업체도 전통 택시 차량 같이 위에 'TAXI' 라는 박스를 설치하도록 한 내용이 포함됐다. 택시요금은 전통 택시처럼 ㎞ 측정기를 사용하거나 그랩처럼 인터넷

    • [굿모닝 베트남] 코카콜라, '커피 나라' 베트남서 커피 승부수 통할까?

      2018.10.19 15:08

      코카콜라(Coca-Cola)가 '커피의 나라' 베트남에서 캔 커피로 커피 시장에 진출한다. 현지 대표 캔 커피 브래드인 하이랜드(Highlands)보다 설탕과 지방이 적고 네스카페(Nescafé)처럼 원두를 섞지 않고 펩시코(Pepsico)와 아지노모토(Ajinomoto)의 캔 커피 가격과 비슷하다. 코카콜라는 조지아 커피 맥스(Georgia Coffee Max)라는 브랜드를 본격적으로 알리기에 나섰다. 18일(현지 시간) 코카콜라는 커피맛이 나는 콜라를 출시한 지 4개월 만에 베트남 시장에 조지아 커피 맥스(Georgia Coffee Max) 브랜드를 단 인스턴트 캔 커피를 출시했다. 이 브랜드는 코카콜라가 인스턴트 커피시장을 노크하는 첫 번째 브랜드는 아니다.

    • [굿모닝 베트남] '너도 나도 진출' 베트남, 비싼 임대료에 짐 싸는 사람 '부지기수'

      2018.10.19 13:40

      #1. 하노이 쭝화 지역에서 자영업을 하는 A씨는 최근 고민이 커졌다. 최근 집주인이 월세를 30% 이상 올려달라고 요구했기 때문이다. 집을 옮기려고 고민도 했지만 한국인들이 밀집되어 있는 미딩같은 지역은 임대료 부담이 더욱 커 엄두가 나지 않는다. #2. 호치민시 교민들이 많이 사는 푸미흥 지역에서 애견관련 사업을 준비하던 B씨. 집주인과 계약까지 끝냈지만 며칠 뒤 위약금을 줄 테니 나가달라는 황당한 소리를 들었다. 다른 계약자가 더 많은 금액을 제시했다며 한 달치 위약금을 주더라도 더 많은 월세를 받기를 원한다고 했다. 하노이 시나 호치민 시 등 대도시의 임대료가 크게 오르고 있다. 최근 들어 베트남에 진출하는

    • [굿모닝 베트남] 호치민 초고급 아파트 '분양'…부동산 가격 크게 오른다

      2018.10.18 14:30

      호치민 시에서 초고급 아파트들이 본격적으로 분양이 시작되면 주택가격이 크게 오를 것이란 전망이 나오고 있다. 현재 분양을 준비하고 있는 초그급 아파트들은 ㎡당 7000~1만 달러(약 750만~1100만원)로, 호치민 시 주택 평균가격보다 15% 이상 비싸다. 17일(현지 시간) 베트남 부동산업계에 따르면 호치민 시 고급 아파트의 ㎡당 평균가격은 4000~4500달러(약 450만~500만원)다. 하지만 최근에는 이런 고급 아파트의 2배 이상 비싼 초고급 아파트의 등장으로 새로운 시장이 열릴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4분기 호치민 시 1구 쩐 흥 따오(Tran Hung Dao) 거리에 위치하고 여행자들이 많은 벤 탄(Ben Thanh) 시장에서 몇 분 거리에

    • [굿모닝 베트남] "베트남은 삼성페이로 결제한다"…삼성페이, 출시 1년만에 50만명 확보

      2018.10.18 11:15

      삼성페이(Samsung Pay)가 베트남에서 출시한 지 1년만에 사용자 50만명을 확보했다. 삼성페이는 지난 2017년 9월부터 10월 18일 현재까지 100만건의 거래를 성공적으로 달성하면서 원터치(one touch) 휴대폰 결제시장을 이끌어 가고 있다. 삼성은 오는 2020년까지 스마트폰 소유자 3명 중 1명이 삼성페이를 통해 결제하도록 새로운 목표를 정했다. ■ 베트남만의 특별한 서비스로 고객확보 모바일 결재 서비스 삼성페이는 삼성 스마트폰을 POS(판매시점관리)기기에 한번 터치하는 것으로 결제가 완료된다. 이러한 간편함을 장점으로 베트남 시장에서 출시 1년 만에 100만건의 거래와 50만명의 사용자를 확보했다. 현재 삼

    • [굿모닝 베트남] 마산그룹, SK그룹 이어 싱가포르 국부펀드 9500만 달러 투자 유치

      2018.10.18 05:59

      베트남에서 종합식음료 분야 1위 기업인 마산(Masan)그룹이 한국 SK그룹에 이어 싱가포르 국부펀드(GIC)로부터도 러브콜을 받았다. GIC는 2조동을 투자해 마산의 지분 2.11%를 인수했다.17일(현지 시간) 호치민 시 증권거래소 (HoSE)에 따르면 'Arnolis Investment Pte.Ltd-싱가포르 정부의 투자 펀드'는 최근 마산그룹의 주식 2450만주(증권 코드 : MSN), 지분 2.11%를 인수했다.이번 투자에 앞서 GIC는 마산그룹의 주식 5122만주(4.4%)를 보유중이었다. 추가 투자를 통해 GIC는 마산그룹의 지분 6.51%에 해당하는 7574만주를 보유하게 됐다. 앞서 미국의 사모펀드인 콜버그크래비스로버츠(KKR)는 마산그룹의 주식 5480만주를 매각해 2억1000만

    • [굿모닝 베트남] 베트남, 관광 가이드 차등 등급제 도입

      2018.10.17 16:30

      베트남이 관광 가이드들의 평가결과에 따라 지원 혜택을 차등하는 등급제를 실시하기로 했다. 교육을 받지 못한 무면허 불법 가이드 등으로 인한 문제가 커지면서 신성장 산업 중 하나인 관광산업에 악영향을 주고 있다는 판단에서다. 16일(현지 시간) 베트남 관광 협회 산하 베트남 투어 가이드 협회와 호치민시 관광 협회는 최근 '베트남 투어 가이드 평가 프로그램'을 발표했다. 이 프로그램은 베트남에서 최초로 유럽 연합 (EU)의 지원을 받아 전개되는 직업훈련 사업이다.우선 베트남 관광 가이드 협회와 호치민시와 하노이시 등의 회원수가 많은 투어 가이드 협회 지부 회원 중 희망자에 한해 평가가 이루어진다.평가는 언어능력(20점), 지

    • [굿모닝 베트남] 베트남 수입차 급증…아세안 국가 무관세 영향

      2018.10.17 15:13

      베트남의 수입자동차가 크게 증가하고 있다. 올해부터 아세안 지역에서 수입되는 자동차에 대한 무관세 적용이 영향을 준 것으로 분석된다.16일(현지 시간) 올해 9월까지 베트남 자동차수입은 전년 동기 대비 5142대 증가한 1만1172대를 기록했다. 베트남 관세총국 통계에 따르면 태국과 인도네시아로부터 전체의 92%인 1만800대를 수입했다. 나머지는 일본, 미국, 독일에서 수입했다. 호치민항으로 수입되는 전체 자동차 중 9인승 이하 자동차가 51%를 차지했다. 소형차의 93.5%는 금년부터 무관세로 수입되는 아세안 국가에서 생산한 자동차다.미쓰비시 엑스팬더, 마즈다 BT50, 포드 에버레스트, 도요타 위고, 혼다 HR-V 등 수십 종의 수입차 모

    • [굿모닝 베트남] 올해 베트남 1인당 GDP 2450달러…전년 대비 6.3% 증가

      2018.10.17 15:11

      올해 베트남 국민들의 1인당 GDP(국내총생산)는 2450달러로 전년대비 6.3%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16일(현지 시간) 베트남 기획투자부는 2018년 GDP는 전년대비 약 6.7%증가한 5555조동(약 278조원)으로 예상되면 1인당 GDP는 2450달러로 전망했다. 또 이같은 추세로 볼때 오는 2020년까지 약 3200~3500달러의 목표를 달성하는 데 큰 무리가 없을 것으로 예상했다.이 같은 수치는 지난 2017년 대비 약 155달러, 2016년 대비 약 325달러 오른 것이다.

    • [굿모닝 베트남] 韓-中-印, 베트남의 '3대 수출시장'으로 부상

      2018.10.17 13:50

      올 9개월 동안 베트남의 가장 큰 수출시장은 중국, 한국, 인도로 나타났다. 연 성장률이 전년 대비 20%가 넘는 핵심 시장으로 떠올랐다. 16일(현지 시간) 해관총서의 통계 데이터에 따르면 베트남의 수출은 전년 동기에 비해 한국 시장에서 26.1%, 중국 시장에서 29.9% 그리고 인도 시장에서 88.6% 각각 증가했다.2018년 9월동안 화물 수출 금액은 211억2000만 달러에 달했고, 전월 대비 10%, 금액은 23억7000만 달러 감소했다.연초 8개월 동안에는 베트남의 수출금액은 1794억7000만 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15.8% 증가했다. 금액으로는 244억4000만 달러가 늘어났다.휴대폰과 부품(51억6000만 달러), 의류 (31억8000만 달러), 컴퓨터와 전자제품

    • [굿모닝 베트남] 해커 공격에 무너진 베트남 은행…고객 소송불사

      2018.10.17 10:00

      영국 맨체스터를 기반으로 베트남 현지 은행과 합작해 진출한 코퍼레이티브(Co-opbank)은행의 웹사이트가 해킹 당했다. 해커는 27만5000여명의 고객 데이터를 판매하겠다고 협박한 것으로 알려졌다. 고객들은 정보가 노출될 경우 은행을 대상으로 소송에 나설 참이다. 코퍼레이티브 은행은 16일(현지 시간) 자사의 웹사이트가 지난 13일 밤 해킹당했다고 밝혔다. 해커는 웹사이트에 27만5000여명의 고객 데이터를 10만 달러에 판매하겠다는 메시지를 남겼다. 메시지는 "이 웹사이트는 소고 나카모토(Sogo Nakamoto)로부터 해킹 당했다. 은행의 온라인 서비스, WHM(Web Host Manager)를 사용하는 고객의 데이터를 전부 가지고 있다.

    • [굿모닝 베트남] 미 보험사 리버티, 팔도비나 전소 공장 보험금 지급 거절

      2018.10.17 09:52

      팔도(주)의 베트남 법인 팔도비나(Paldo Vina)가 1년 전 전소된 현지 공장 화재사건에 대해 요청한 보험금 지급을 미국의 대형 보험사 '리버티 뮤추얼'(Liberty Mutual)이 거절했다.리버티 뮤추얼의 베트남 법인 '리버티보험(Liberty Insurance)'이 최근 지급을 거절하면서 팔도와 리버티보험이 보험사고 여부를 가름하는 일명 '숨겨진 부분(hidden corner)'에 대한 해석을 놓고 지리한 법적 분쟁을 하게 됐다. 두 기업 모두 타국에 진출한 현지 법인인데다 수익에 직결된 문제는 쉽게 풀수 없는 민감 사안이다. 16일(현지 시간) 팔도비나에 따르면 지난 2013년 팔도는 푸토성(Phu Tho) 동 랑(Dong Lang) 공업단지에 생산공장을 설립했다. 팔

    • [굿모닝 베트남] '블랙머니' 온라인도 장악…사회적 '골칫거리'로 떠올라

      2018.10.17 09:51

      일명 '블랙머니(Black Money)'라 불리는 고금리 사채업자가 온라인까지 장악하면서 베트남의 사회적인 골칫거리로 떠올랐다. 연 이자가 최저 400%, 많게는 최대 720%까지 부과된다. 하지만 은행서비스 이용이 어려운 사람이 대부분인 현지사정상 손쉽게 대출이 가능한 사채의 유혹에서 빠져나오지 못하고 있다. 이례적으로 베트남 중앙은행에서 관할영역이 아님에도 본격적인 관리를 하겠다고 입장을 밝혔다. 16일(현지 시간) 베트남에서 인터넷에 '빠른 대출'이란 키워드로 검색하면 무려 3600개의 관련 웹사이트가 주르륵 나온다. 온라인 대출의 장점은 '빠르게 해결된다'이다. 신청하면 30분 이내 현금을 받는다, 자산을 증명하거나

    • [굿모닝베트남] 하노이·호치민은 '밀수천국'

      2018.10.17 09:48

      베트남 하노이와 호치민 등 대도시에 살고 있는 한국교민 사회가 '밀수천국'이 되고 있다. 각종 먹거리부터 의약, 생필품까지 밀수품들이 넘쳐나고 있다. 일반 개인들이 현지에서 구하기 힘든 물건을 몰래 들여와 이웃과 나누는 정도의 애교수준을 넘어섰다. 베트남 사회에서 어느 정도 성공했다고 평가받는 한국의 큰 유통업체들까지 버젓이 밀수품을 가져와 고가에 되팔고 있다. 검역과정을 거쳐 정식 수입통관이 안된 이런 밀수품들은 각종 병균에 대한 노출과 운송 시 안전에 대한 장담이 어려운 데다 베트남 현지에서도 판매자나 구입고객 모두 처벌대상이다. 16일(현지 시간) 베트남 하노이와 호치민, 다낭 등 대도시나 관광객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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