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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험 보험사 1분기 실적 부진 우려…힘든 시절 이어지나
      보험 [보험톡] 더케이손해보험·미래에셋생명·ING생명·NH농협생명
      • [보험톡] KB손해보험·NH농협생명

        2018.04.24 19:00

        ◆ KB손해보험, 마포구 합정에 '직장 어린이집' 개원 KB손해보험은 24일, 서울 마포구 합정동에서 직장 어린이집 시설인 'KB합정어린이집' 개원식을 진행했다.이 날 개원한 KB합정어린이집은 직원들의 육아 고민을 해소하고 업무에 전념할 수 있는 환경을 구축함으로써 일과 가정의 양립을 지원하고자 마련됐다. KB금융그룹 계열사 직원 자녀뿐만 아니라 KB손해사정과 KB손보CNS에서 근무하는 자회사 직원들의 자녀까지도 입학할 수 있다.KB합정어린이집은 연면적 250평,지상 4층 지하 1층 규모다. 4개의 보육실과 함께 도서실, 미술실, 실외놀이터 등 다양한 교육시설을 갖췄다. 교사들은 만 1세부터 5세 이하의 영유아 65명을 돌보게 된다.◆ N

      • 지난해 말 보험사 RBC 비율 최하위는 'KDB생명'

        2018.04.24 13:10

        지난해 말 기준으로 보험사 지급여력비율(RBC) 최하위는 KDB생명이다.RBC 비율은 요구자본에서 가용자본이 차지하는 비율이다. 보험사의 재무건전성을 나타낸다. 보험업법상에는 100% 이상을 유지하도록 규정하고 있다. 기준선은 100%지만 향후 회계기준 변경 등을 감안하면 위험한 회사가 적지 않다는 평가다.24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지난해 말 기준으로 KDB생명의 RBC 비율은 108.5%를 기록, 생명보험과 손해보험사를 모두 통틀어 가장 낮았다.다만 KDB생명은 올 초 3044억원 규모의 유상증자를 완료했다. 이에 따라 현재 RBC 비율은 이보다 높을 전망이다.이어 MG손해보험(111%), 아시아캐리탈리손해보험(144.3%) 등이 150%가 안되는 것으로

      • [보험톡] 하나생명·ABL생명

        2018.04.20 19:00

        ◆ 하나생명, ‘2018, 하나 되어 봄을 걷다’ 행사 진행 하나생명은 19일 새봄을 맞아 ‘2018, 하나 되어 봄을 걷다’ 행사를 진행했다.주재중 하나생명 사장과 임직원 150여명은 건강한 조직 만들기의 일환인 직원 힐링프로그램으로 이 같은 행사를 열었다.이번 하나생명의 봄 맞이 남산길 역사탐방 산책은 지난 정동길 역사탐방 산책에 이은 프로그램이다.행사에 참여한 임직원들은 하나생명 본사 인근에 위치한 남산길을 산책하며 곳곳에 산재해 있는 서울의 역사 문화시설을 탐방했다.또 4명의 전통문화유산 해설사가 동행해 남산골 한옥마을, 남산 국악당, 타임캡슐광장 등을 둘러보고 그 역사적 유래 및 의미에 대한 설명도 듣는 시간을 가

      • 자전거 타기 좋은 봄…자동 가입 보험이 있다?

        2018.04.20 06:00

        자전거를 타기 좋은 시기다.자전거 인구가 많아지면서 사고 가능성도 커지고 있다. 안전을 위해 지방자치단체가 가입하는 시민 자전거 보험 유무를 따져볼 필요가 있다.자전거는 도로교통법상 차마의 범위에 포함된다. 9월부터는 음주 자전거 운행 시 20만원 이하의 벌금을 내야 한다. 헬멧 착용도 의무화됐다.이 같은 조치가 나온 것은 자전거 이용 인구가 늘며 사고도 그만큼 많아졌기 때문이다.'자전거'를 단독으로 보장하는 보험은 많지 않다. 과거에는 여러 개의 자전거 전용 보험이 있었다. 현재는 대부분 사라졌다. 잦은 사고와 자전거의 고가화 등으로 보험사의 손실률이 늘어서다.자전거를 자주 타는 사람이 보상을 받기 위한 상품은 일

      • [보험톡] AIA생명

        2018.04.19 19:20

        ◆ AIA생명, ‘오픈 이노베이션’으로 청년창업 지원 AIA생명은 청년 창업을 지원하고 이를 통해 공유가치를 창출하는 프로그램, ‘AIA 오픈 이노베이션 (AIA Open Innovation)’ 협약식을 지난 18일 진행했다.AIA타워에서 개최된 이번 협약식은 AIA생명 차태진 대표를 비롯해 프로그램 운영 파트너사인 HR종합솔루션 기업 ‘유앤파트너즈’의 유순신 대표, 투자 및 인큐베이팅 기업 ‘미스크’의 김정태 대표 그리고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청년 스타트업 대표들이 함께 참석한 가운데 치러졌다.‘AIA 오픈 이노베이션’ 프로그램은 헬스테크 및 인슈테크 등 건강, 보험과 관련된 다양한 분야의 IT 청년벤처 기업을 지원하고 이를 통해 공유가치를

      • 삼성생명, 전자 지분 매각설…팔 수 밖에 없는 이유

        2018.04.19 06:00

        삼성생명의 삼성전자 지분 매각 가능성이 다시금 수면 위로 떠올랐다.지분 매각은 작게는 회사의 수익에 영향을 준다. 크게는 그룹의 지분 구도 변화까지 가능하다. 삼성생명은 삼성전자의 1대주주다.삼성생명은 삼성전자의 지분 8.23%(보통주, 지난해 말 기준)를 보유 중이다. 금액을 단순 계산하면 27조2794억원이다. 18일 종가기준 삼성전자 보통주 1주 가격은 256만8000원이다.증권가에서는 삼성생명의 삼성전자의 지분 매각 시나리오를 진지하게 검토하고 있다.우선 보험업 감독규정 개정이다. 보험업 감독규정 별표 11을 보면 주식 또는 채권의 소유금액은 취득 원가를 기준으로 한다.은행, 저축은행, 증권사, 자산운용사는 모두 취득가액이

      • 자동차보험 영업손익, 16년 만에 흑자 전환

        2018.04.18 11:11

        국내 자동차보험 영업손익이 16년 만에 흑자로 돌아섰다. 18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지난해 자동차보험 사업실적이 2001년 이후 처음으로 영업손익 266억원 흑자를 냈다.삼성화재, DB손해보험, 한화손해보험, 악사손해보험 등 4개사는 영업이익을 냈다. 현대해상, KB손해보험, 메리츠화재, 롯데손해보험, 엠지손해보험, 흥국화재, 더케이손보 등 7개사는 영업손실을 냈으나 손실 규모도 대체로 감소했다.금감원은 이 같은 결과에 대해 손해율 개선, 사업비율 감소 등에 따른 것이라고 설명했다.지난 2014년 90% 수준까지 악화됐던 손해율은 지속적으로 줄어 작년 80% 수준으로 개선됐다.보험금 누수 방지 방안(2016년)과 회사별 보험료 인상 등으

      • [보험톡] 동양생명·ING생명

        2018.04.17 19:00

        ◆ 뤄젠룽 동양생명 사장, 자사주 1만2000주 취득 뤄젠룽 동양생명 대표이사 사장은 자사주 1만2000주를 장내 취득했다고 17일 공시했다. 지난 3월 신규 사내이사로 선임된 피터진 상무도 자사주 6000주를 취득했다.동양생명 관계자는 “뤄사장의 자사주 매입은 경영진의 책임경영 의지이자, 회사 발전 가능성에 대한 자신감의 표현”이라며 “회사 내재가치에 비해 주가가 현저히 저평가 돼있다는 판단 아래 주주가치를 제고하고자 하는 최고경영자의 의지를 보여준 것”이라고 말했다.동양생명은 뤄사장의 자사주 매입과 더불어 올 한해 질적인 성장을 통해 주주가치 극대화에 적극 나서겠다는 방침이다.◆ ING생명, 건강증진형 보험 배타적 사

      • [보험톡] 동양생명·ING생명·NH농협생명

        2018.04.11 19:00

        ◆ 동양생명 온라인보험, 방문자 400만 돌파기념 가입 이벤트 동양생명은 온라인보험 홈페이지 누적 방문 고객 400만명 돌파를 기념, 이달 30일까지 온라인전용 주요 상품가입고객에게 최대 3만원상당의 백화점상품권을 제공한다.수호천사온라인 사이트에서 이벤트 기간 동안 ‘(무)수호천사온라인더좋은저축보험’에 월 보험료 10만원 이상 가입하면 3만원 상당의 백화점상품권을 받을 수 있다.또 (무)수호천사온라인꽉채운암보험·(무)수호천사온라인더좋은정기보험(무해지환급형)·(무)수호천사온라인아이LOVE정기보험 가입시에도 월보험료에 따라 최대 2만원 상당의 백화점상품권을 받을 수 있다.또, 내달 31일까지 온라인보험 상품 가입후기

      • [보험톡] 메리츠화재·ABL생명

        2018.04.09 19:00

        ◆ 메리츠화재, 미국 전문 유학생보험 출시메리츠화재는 국내 최초로 미국연방규정(Affodable Care Act)에 부합하는 미국 전문 유학생보험을 9일 출시했다. 이 상품은 기존 국내 유학생보험에 없었던 임신·출산, 알코올질환, 정신병 등을 추가 보장한다. 또 미국 현지 보상센터(TPA : Third Party Administration)와 연계하여 한국어 보상 서비스를 제공한다. 보험료는 미국에서 가입하는 상품보다 대략 20% 저렴하다. 보험기간은 최소 3개월에서 최대 1년이며, 만기 시 매번 갱신 가능하다. ◆ ABL생명, ‘ABL V+’ 서비스 도입ABL생명은 ‘ABL V+(브이플러스)’ 서비스를 자사 사이버·모바일 센터에 도입한다. ‘ABL V+’ 서비스는 고객들이

      • [보험톡] 메리츠화재·신한생명·SGI서울보증

        2018.04.06 18:21

        ◆ 메리츠화재, 항암 치료 시 가발비용 보장하는 암보험 출시 메리츠화재는 암환자의 탈모까지 책임지는 ‘(무) 메리츠 올바른 암보험1804’를 출시했다.이 상품은 암 환자가 항암방사선약물치료에 따른 전두탈모증에 대비할 수 있도록 업계 최초로 항암가발비용을 보장한다. 이를 통해 국내 대표 가발 업체인 하이모와 제휴해 암 환자에 항암 가발 및 향후 관리 서비스를 제공한다.이 외에 일반암 진단 시 최대 1억원, 소액암(유방암, 자궁암, 방광암, 전립선암) 진단 시 최대 5000만원, 갑상선암으로 대표되는 유사암은 최대 2000만원 등을 지급한다. 암으로 진단 받거나 상해 또는 질병으로 80%이상 후유장해 발생 시 보험료 납입은 면제된다.

      • IFRS17 3년 남았는데…생보사 자본 얼마나 늘려야 하나

        2018.04.05 14:07

        새 국제회계기준(IFRS17) 도입이 3년 앞으로 다가왔다.시간은 빠르게 흘러가는데 보험사들의 준비는 미진하다. 업계에 따르면 60조원이 넘는 자금이 필요하다. 3년간 순차적으로 적립해야한다는 점을 감안하면 걱정이 이른 것일 수 있다. 또 현재 자본 관리가 잘 되고 있으며 모기업 지원을 받을 수 있는 회사도 있다. 반면 부채적립 부담금이 100%가 넘는데 모기업 지원 가능성이 낮은 곳도 있어 우려를 놓기 어렵다.IFRS17 도입에 따라 보험회사 재무제표 작성 기준은 크게 바뀐다. 특히 문제가 되는 것은 보험부채에 대한 평가다. 기존에는 부채가 원가로 잡혔으나 앞으로는 시가로 잡힌다. 이에 따른 결손금은 곧바로 부채가 된다.나이스신용

      • [보험톡] 신한생명·ING생명·NH농협생명

        2018.04.02 19:09

        ◆ 신한생명, 신한생명, Stage 6大건강종신보험 출시 신한생명은 고액의 치료비가 발생하는 암, 뇌출혈 등의 6대 질병과 사망보장은 물론, 발병률이 높은 경증 질병에 대해서도 평생토록 폭넓게 보장해주는 ‘Stage 6大건강종신보험(무배당, 저해지환급형)’을 출시했다.이 상품은 기존의 건강보장형 종신보험 대비 뇌혈관 및 심장질환에 대한 보장범위를 대폭 넓혔다. 뇌혈관질환과 허혈심장질환도 보장해준다. 유방암, 전립선암, 소액암과 더불어 중기이상 만성질환을 보장하여 위험질병에 대한 보장을 강화했다. 또 치료기간이 오래 걸리고 목돈 드는 6대 질병(유방암 및 전립선암 이외의 암, 뇌출혈, 급성심근경색증, 말기신부전증, 말기간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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