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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재계 손경식 경총 회장 "설득력 있는 경영단체로 거듭날 것"
      전자 LG전자 1분기 역대 두번째 영업익… 가전·TV 1조 돌파
      • [컨콜] LG전자 "올레드 TV 매출 비중 10% 후반까지 오를 전망"

        2018.04.26 16:39

        LG전자는 26일 1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을 통해 “프리미엄 제품을 중심으로 영업이익이 개선됐다”며 “전체 TV 매출액 중 올레드TV의 비중은 작년 10%에서 올해 10% 후반대로 오를 것”이라고 말했다.

      • [컨콜] LG전자 "세탁기 미국 세이프가드 타격 없어"

        2018.04.26 16:33

        LG전자는 26일 1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을 통해 “미국의 세탁기 긴급수입제한조치(세이프가드)로 인한 사업 타격은 없다”라며 “미국 현지 공장은 올해 4분기부터 물량을 공급할 예정이며 세이프가드에 해당되지 않은 모델은 해외 공장에서 생산할 것”이라고 말했다.

      • 현대차, 미국서 에어백 결함으로 58만여대 또 리콜

        2018.04.26 15:34

        현대자동차가 25일(현지시각) 미국에서 판매한 구형 쏘나타 58만58대에 대해 리콜 조치에 들어간다. 충돌사고 시 에어백이 작동하지 않을 수 있다는 이유에서다. 문제가 된 에어백 제어시스템은 독일의 에어백업체 ZF-TRW가 납품한 제품으로, 에어백 제어시스템의 전기회로에서 합선이 발생한 것이 사고 원인으로 추정되고 있다 해당 차종은 2011~2013년 생산된 쏘나타가 대상이다. 리콜 대상 차량은 미국 도로교통안전국(NHTSA)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현대차는 에어백 컨트롤 유닛(ACU) 등을 교체할 예정이다. 앞서 NHTSA는 지난달 2011년형 현대차 쏘나타와 2012‧2013년형 기아차 포르테의 전방충돌사고에서 에어백이

      • 한경연 “저성장 극복·통일 대비 위해 ‘생산성 제고’ 정책 필요”

        2018.04.26 15:00

        경제 저성장 극복과 함께 장기적으로 통일에 대비하려면 생산성을 높이는 정책 환경 조성이 필요하다는 주장이 나왔다.한국경제연구원(한경연)은 26일 전경련회관에서 ‘생산성과 한국경제 재도약’ 세미나를 개최했다.권태신 한경연 원장은 개회사를 통해 “역사적인 남북 정상회담 개최로 단기적으로는 남북한 경제교류 활성화, 장기적으로 통일이라는 변수에 대비할 필요성이 높아졌다”며 “우리보다 경제가 성숙했고 경제격차가 크지 않았던 독일도 통일 후 큰 후유증에 시달렸다. 우리 경제도 생산성을 높여 통일에 대비할 기초체력을 키워야 한다”고 강조했다.표학길 서울대 명예교수는 주제발표에서 “금융위기 이후 지난 9년간 노동생산

      • 현대차, 1분기 영업익 6813억…전년比 45.5% 반토막

        2018.04.26 14:56

        현대자동차의 2018년 1분기 영업이익이 감소했다. 현대차는 26일 2018년 1분기 실적을 공개하며 판매 104만 9389대, 매출액 22조 4366억원(자동차 17조 3889억원, 금융 및 기타 5조 476억원), 영업이익 6813억원, 경상이익 9259억원, 당기순이익 7316억원(비지배지분 포함) 이라고 밝혔다. 2018년 1분기 글로벌 시장에서 현대차는 전년 동기대비 1.7% 감소한 104만 9389대를 판매했다. 단, 중국을 제외할 경우 전년 동기대비 2.8% 증가한 88만 3827대 판매를 기록했다고 설명했다. 현대차 관계자는 “지난해 하반기 출시한 코나와 G70가 판매 호조를 이어가고 있고, 신형 싼타페도 SUV 시장에서 순항을 이어가고 있다. 주요 신흥

      • LS산전 1분기 사상최대 영업익 554억원 달성

        2018.04.26 14:54

        LS산전이 1분기 사상 최대 영업이익인 554억원을 쐈다.LS산전은 1분기 실적 공시를 통해 매출 5916억원, 영업이익 554억원, 당기순이익 428억원을 기록했다고 26일 밝혔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과 영업이익, 당기순이익이 각각 6%, 55%, 122% 늘었다.특히 영업이익 554억원은 LS산전이 LS그룹으로 계열분리 된 2003년 이후 1분기 영업이익 중 역대 최대 실적이다.LS산전은 “글로벌 경기 침체에 환율 하락까지 겹치는 악재가 지속됐으나, 주력인 전력과 자동화 사업이 호조를 이어갔고 스마트에너지 사업도 적자 폭을 크게 줄이면서 힘을 보탰다”라고 설명했다.전력시스템은 국내 디스플레이 분야 투자가 이어져 매출이 큰 폭으로 신장됐다. 초고

      • 조현민이 쉽게 쓴 연차, 객실승무원에겐 '그림의 떡'

        2018.04.26 14:47

        광고대행사 직원을 상대로 한 '갑질 논란'을 일으킨 뒤 돌연 휴가를 떠났던 조현민 전 대한항공 전무와 달리 대한항공 객실 승무원들은 연차 사용이 반려돼 대조를 이룬다. 인력이 부족하다는 게 반려의 사유다. 물의를 일으킨 총수 일가는 쉽게 쓰는 연차가 객실 승무원들에게는 사실상 ‘그림의 떡’인 셈이다.26일 대한항공 갑질 불법 비리 제보 오픈 채팅방에는 대한항공 조양호 총수 일가의 '갑질 황제경영'을 규탄하는 목소리와 함께 객실승무원의 인력 부족 및 연차에 대한 하소연이 쏟아졌다. 대한항공 객실 승무원인 A씨는 “승무원 아플 때 쓸 수 있는 병가 또는 병휴 제도가 있다”면서 “병가는 고과에 영향이 가기도 하고, 병휴는 본

      • 삼성전자 올해 반도체 '초호황' 속 모바일 '숨고르기'

        2018.04.26 14:46

        반도체 사업의 실적 상승세가 매섭다. 1분기 11조원의 영업이익을 거둔 반도체가 올해 쾌속 질주를 이어간다. 올해 D램과 낸드플래시 시장은 각각 20%, 40% 성장할 전망이다. 다만 1분기 호조를 보였던 모바일은 2분기부터 숨고르기에 들어간다. 플래그십 스마트폰의 수요 둔화로 인해 마케팅 비용이 증가해서다.삼성전자는 1분기 매출 60조5600억원, 영업이익 15조6400억원을 기록했다고 26일 발표했다. 매출과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각각 19.8%, 58.0% 증가했다. 이로써 삼성전자는 역대 최고치인 작년 4분기(15조1500억원) 실적을 경신했다. 영업이익률도 25.8%로 최고점을 찍었다.사상 최대 실적은 반도체와 모바일 사업이 이끌었다. 삼

      • LS전선아시아 싱가프로 전력청에 케이블 독점 공급

        2018.04.26 14:22

        LS전선아시아는 베트남 자회사인 LS-VINA가 싱가포르 전력청에 22kV 케이블을 오는 6월부터 2년간 독점 공급한다고 26일 밝혔다. 총 계약금액은 6700만 달러(약 724억원)으로 작년 LS전선아시아의 매출 4037억원의 약 18%에 해당된다. 베트남 전력 케이블 수출 사상 최대 규모다.이번에 납품된 제품들은 싱가포르 전역의 공장과 빌딩 지역으로 전력을 공급하는 노후 케이블의 교체용으로 사용된다. LS전선아시아는 “품질을 중시하는 싱가포르 시장에서 기술력과 가격 경쟁력을 바탕으로, 신뢰를 쌓아 장기 독점 공급권을 따낼 수 있었다”고 밝혔다.LS전선아시아는 현재 베트남 내수 시장에서 점유율(24%) 1위를 차지하고 있다. 올해에는 해외 수

      • 한전 LG전자 등 30개사와 에너지밸리 투자협약

        2018.04.26 14:08

        한국전력이 LG전자를 비롯해 30개 기업들과 에너지밸리 투자협약을 맺었다. 한국전력이 26일 본사에서 광주광역시와 전라남도, 나주시, 한전KDN, LG전자, 에너낙코리아 등 30개 기업과 함께 에너지밸리 투자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에 참가한 30개 기업 중 20개사는 전력 정보통신기술(ICT)과 에너지저장장치(ESS) 등 에너지신산업 분야 기업이다. 12개 기업은 이미 용지계약 등을 통해 투자를 실행한 상태여서 에너지신산업 클러스터 구축에 큰 기여를 하고 있다.이번 협약 체결로 한전이 그간 에너지협약을 맺은 기업은 310개에 이르게 됐다. 누적 투자금액은 1조2678억원, 고용 창출 효과는 8142명에 달한다.한전은 향후 2020년까지 500개의 기업

      • 손경식 경총 회장 "경총 압수수색, 결과 지켜보겠다"

        2018.04.26 14:06

        ‘삼성그룹 노조와해 의혹’을 수사 중인 검찰이 26일 한국경영자총협회 노사대책본부를 압수수색을 진행한 것과 관련해 손경식 경총 회장은 “국민여러분께 송구스럽다”면서 “조사 결과를 지켜보겠다”고 밝혔다. 손경식 한국경영자총협회 회장은 이날 오후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취임 50일 기념 기자간담회에서 "경총은 책임 있는 사용자 단체로 국가 단체에 기여해왔다"면서 "오늘과 같은 일이 생겨서 송구스럽게 생각하고 있다. 다시는 이러한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보고 받기로는 이번 압수수색은 지난 2014년 삼성전자서비스센터 교섭지원과 관련해 우리 직원들이 노조와해 활동과 관련 있는지 확인하

      • 삼성전기 1분기 영업이익 1540억원… 전년비 503%↑

        2018.04.26 13:41

        삼성전기는 올해 1분기 연결기준 매출 2조188억원, 영업이익 1540억원 기록했다고 26일 밝혔다. 작년 4분기와 비교하면 매출은 18%, 영업이익은 44% 증가했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29%, 영업이익은 503% 늘어났다.삼성전기는 “1분기가 계절적 비수기임에도 전략 거래선향 고사양 카메라모듈 공급 확대와 적층세라믹캐패시터(MLCC) 판매 증가로 전체 실적이 개선됐다”고 설명했다.향후 삼성전기는 중화 거래선의 신기능 카메라 모듈 공급을 확대하고, MLCC 수요 증가에 전략적으로 대응해 성장 모멘텀을 이어갈 계획이다.

      • [컨콜] 삼성전자 "가상화폐 채굴 수요로 파운드리 실적 견인"

        2018.04.26 11:26

        삼성전자는 26일 1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을 통해 “가상화폐 채굴 관련 고객들의 문의가 지속되고 있어 올해 실적을 견인하는 역할을 할 것으로 예측된다”라고 말했다. 이어 “가상 화폐 시장을 단기적으로 예측하기 어려우나 블록체인 진화로 관련 시장은 계속 진화할 전망”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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