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6.05 16:56
그동안 따로 열린 국내 지상군 방위산업 전시회가 하나로 통합돼 오는 9월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 전시장에서 열린다. 이는 지상군 방산전시회가 분산되거나 중복 개최될 경우 참가 기업의 비용 부담이 커지고, 해외 바이어와 대표단 초청 역량이 분산돼 수출 기회에 부정의 영향을 줄 수 있다는 전시회 주최 기관의 판단에 따른 것이다. K9 자주포를 생산하는 한국 대표 방산기업인 한화에어로스페이스,K2흑표 전차의 현대로템, KF-21을 생산하는 한국항공우주산업(KAI),유도미사일 명가 LIG D&A, 탄약 전문 업체 풍산 등 주요 방산 업체들은 분산, 중복 개최의 부담에서 벗어난 한국의 명품 무기와 방산 기술을 선보일 것으로 예상된다. 육군협회2026.06.05 16:30
방산 AI(인공지능) 스타트업 퀀텀에어로(Quantum Aero)가 이금모 CTO(최고기술책임자)를 영입해 소버린 방산 AI 기술 개발 속도전 나선다.퀀텀에어로는 한국판 안듀릴(K-Anduril)을 목표로 세계 최고 수준의 미션 자율화 플랫폼을 개발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5일 방산업계에 따르면, 퀀텀에어로가 한국 독자 방산 AI와 미션 자율화(Mission Autonomy) 기술 개발을 가속하기 위해 이금모 CTO를 영입했다. 연세대학교 전자공학 박사 출신으인 이 CTO는 LIG넥스원,마벨 반도체, 엔씨소프트 등을 거쳐 산업 AI 기업 원프레딕트 CTO를 역임했다. 방산, 반도체, 대규모 소프트웨어 플랫폼 개발 경험을 두루 보유한 AI 기술 전문가로 평가받고 있다2026.06.02 16:48
코스피가 2일 장중 사상 처음 8900선을 돌파한 뒤 차익 실현 매물 등에 등락을 거듭하다 결국 강보합권에 마감했다. 9000 돌파는 후일로 미뤘다. 외국인이 18거래일 연속 '순매도'하며 지수 상승을 막고 있는 모습이다.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피는 이날 8801.49로 전날에 비해 0.15%(13. 11포인트) 상승 마감했다. 이날 오전 9시 30분에는 전날에 비해 0,76%(67.20포인트) 내린 8721.18을 기록했으나 결국 8800을 넘겼다. 장중에는 8933.62을 기록, 사상 처음으로 8900선을 넘었다. 외국인의 매도세가 지속되며 지수를 끌어 내렸다. 유가증권시장에서 외국인은 지난달 7일 이후 이날까지 18거래일 연속 '팔자'를 이어갔다. 외국인은 이날 6조2026.06.01 14:28
5월 반도체 수출이 371억 6000만 달러에 이른 덕분에 전체 수출이 3개월 연속 800억 달러를 넘어섰다. 무역수지도 다섯 달 만에 1019억 달러를 넘어섰다. 이런 속도라면 국책연구 기관인 산업연구원(KIET)이 예상한 올해 무역수지 전망치(2190억 달러) 달성 가능성도 있어 보인다.1일 산업통상부가 발표한 '2026년 5월 수출입 동향(잠정)에 따르면, 5월 수출은 전년 동월 대비 53.2% 증가한 877억 달러로 월 기준 역대 최대를 기록했다. 수입은 20.8% 증가한 608억 달러로 수출입차인 무역수지는 269억 5000만 달러로 집계됐다. 1~5월 누적 수지는 1019억 1000만 달러로 기존 연간 무역수지 흑자 최대 기록을 갈아치웠다. 반도체 수출은 169%, 반2026.05.27 17:59
코스피가 종가 기준 사상 최고치를 기록하면서 단숨에 8200고지에 올라섰다. 27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피는 전날에 비해 2.25%(181.19포인트) 오른 8228.70에 거래를 마쳤다. 전날에 비해 2.42% 상승한 8242.12로 출발한 지수는 장초반 유가증권시장에서 프로그램 매수 호가 효력 일시정지(매수 사이드카)가 발동될 정도로 급등세를 탔다. 장중 최고가는 8457.09였다. 코스피 지수 상승은 기관과 개인이 이끌었다. 외국인은 유가증권시장에서 4498억 원어치 순매도했으나 기관과 개인은 각각 1880억 원어치와 4066억 원이 순매수했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들은 혼조세였다. 삼성전자는 장중 8.03% 오른 32만3000원까지 올랐다가 2.68% 오른2026.05.26 17:54
미래에셋자산운용이 출시한 'TIGER 삼성전자 단일종목 레버리지'와 'TIGER SK하이닉스 단일종목 레버리지'가 27일 상장된다. 레버리지 ETF는 기초지수의 일간 수익률을 2배나 3배 추종하도록 설계된 파생형 상장지수펀드로 고위험 고수익 상품으로 평가받는다. 미래에셋자산운용은 26일 서울 미래에셋센터원에서 'TIGER ETF' 기자간담회를 갖고 한국거래소 사상 최초로 단일종목 2배 추종 ETF를 상장한다고 밝혔다.기존의 레버리지 ETF가 코스피200이나 반도체 지수 등 여러 종목의 '지수'를 2배로 추정했다면, 이 상품들은 오직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라는 단 한 자산의 일간 수익률을 정확히 2배(양의 2배수)로 따라가는 게 특징이다. 이번 상2026.05.26 16:27
대한민국 국제방위산업전시회(KADEX 2026) 조직위원회가 유럽의 권위 있는 안보 포럼을 무대로 글로벌 VIP 유치를 위한 광폭 행보에 나섰다. 오는 10월 충북 청주시 청주오스코( OSCO)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열릴 KADEX 2026에는 글로벌 방산 리더들이 한자리에 모여 첨단 무기체계와 방산 기술을 선보일 예정이다. KADEX는 첫 행사가 2024년 10월 충남 계룡대에서 열렸다. KADEX 2026 조직위원회는 엄기학 위원장(대한민국 육군협회장)이 지난 21일부터 23일까지 사흘간 체코 프라하에서 열린 'GLOBSEC 포럼 2026(GLOBSEC Forum 2026)/ 에 공식 참석했다고 밝혔다. 엄기학 윤군협회장은 KADEX의 예산과 실행을 총괄하는 KADEX 2026 조직위원회2026.05.25 18:16
삼성전자 노사의 임금 교섭 잠정 합의를 계기로 7000대로 붕괴할 것이라는 우려를 낳은 코스피가 하루 만에 7800대를 회복하는 등 상승세를 되찾은 모습이다. 이에 코스피가 단기 변동성을 딛고 실적과 밸류에이션을 바탕으로 8000을 돌파할 지가 투자업계에서 초미의 관심사로 떠올랐다. 증권가는 하반기 전망을 쏟아내고 있다. 낮게는 7000에서 높게는 1만 이상까지 내다본다. 코스피 지수 6000대는 가능성이 가장 낮은 시나리오로 제시된다. 코스피는 지난 22일 7847.71로 전날보다 0.41% 상승 마감했다. ■하나證 "올해 이익 선반영 시 지수 상단 1만380 예상"하나증권은 국내 주식시장이 반도체 대기업의 이익 증가를 바탕으로 사상 초유의2026.05.22 17:53
코스피는 22일 이틀 연속 상승세를 유지하며 강보합권에서 숨고르기 양상을 나타냈다.코스닥은 이틀 연속 강한 상승세를 이어갔다.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코스피 지수는 전날에 비해 0.41%(32.12포인트) 상승한 7,847.71로 마감했다. 전날 8% 이상 폭발한 흐름에 이어 이틀 연속 상승세를 유지했다. 유가증권시장에서 외국인은 12거래일째 '팔자'를 이어가며 올해 들어 외국인의 역대 최장 연속 순매도를 기록했다. 이날은 1조 9232억 원 순매도했다. 12거래일 합쳐 46조 5750억 원을 팔아치웠다. 전날 11일 거래일 만에 '팔자'로 돌아선 개인은 하룻만에 '사자'로 돌아서 1조 663억 원가량 순매수했다.기관도 7584억 원 순매수하며 주가에2026.05.22 15:23
국민참여성장펀드의 인기가 폭발했다. 22일 판매를 시작한 국민참여형 국민성장펀드는 시중은행과 증권사에서는 판매 시작 10분 만에 온라인 한도가 소진됐고, 영업점 앞에는 개점 전부터 대기하는 오픈런 현상까지 벌어졌다.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이날 주요 증권사와 시중은행의 온라인 판매 물량은 오전에 동났다. 오프라인 판매 물량 역시 가입자가 실시간으로 몰리며 한도가 급격히 줄어들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펀드는 다음달 11일까지 은행 10곳과 증권사 15곳에서 선착순으로 가입할 수 있다.국민참여성장펀드는 국민자금 6000억 원과 재정 1200억 원을 모아 모펀드를 조성한 뒤, 이를 10개 자펀드에 투자해 첨단전략산업을 육성2026.05.22 09:29
미래에셋자산운용이 22일 국가 핵심 미래 산업에 투자하고 정부가 손실을 방어해 주는 '미래에셋 국민참여형 국민성장 혼합자산 투자신탁'의 모집을 시작했다.이 펀드는 AI(인공지능), 반도체, 에너지, 바이오 등 한국 경제 미래 성장동력에 5년 간 총 150조 원을 투입하는 정부 주도 금융 지원 프로그램의 일부다. 국가 프로젝트의 결실을 일반 국민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일반 국민이 모은 자금을 3개의 공모펀드 운용사(미래에셋, 삼성, KB)가 나누어 수탁한 뒤 기업 투자를 담당하는 10개의 하위 사모펀드(자펀드)에 분산 투자하는 구조로 설계됐다. 이 펀드의 가장 큰 장점은 정부가 돈을 보태서 손실을 막아주고, 국가가 미는 유망 산2026.05.21 16:32
국내외 악재가 잇따라 해소되면서 코스피가 하루 만에 8% 넘게 반등했다. 기관이 대량으로 쓸어담은 영향으로 보인다. 한때 7000선 붕괴 우려를 낳은 지수는 하루 만에 7800선까지 회복했다.21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코스피는 전날에 비해 8.2%(606.64포인트) 급등한 7815.59로 장을 끝냈다. 전날 코스피가 7053.84까지 밀리며 7000선 붕괴 우려가 불거졌지만, 이날 급반등하며 장 중 한때 7819.23까지 회복했다. 코스닥 지수는 4.73%(49.90포인트) 상승한 1105.97에 거래를 마쳤다.외국인과 개인이 각각 2434억 원, 2조6386억 원 순매도하며 차익실현에 나선 가운데 기관이 2조8846억 원 순매수하며 지수 상승을 이끌었다. 이 가운데2026.05.21 09:52
삼성전자 노사 합의와 미국 증시 상승 등 호재가 겹치며 코스피가 21일 오전 5%대 상승 중이다. 지수는 7600선을 다시 넘어섰다.21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피는 이날 오전 9시 45분 현재 전날보다 5.60%(403.91포인트) 오른 7612.86을 기록했다대장주 삼성전자는 같은 시각 6.52%(1만 8000원) 오른 29만 4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전날 노사 합의로 불확실성이 해소되자 매수세가 빠르게 유입된 데 따른 결과로 보인다.SK하이닉스도 5.33%(9만 3000원) 오른 183만 8000원에 거래되고 있다.간밤 미국 뉴욕 주식시장에서는 3대 지수가 일제히 상승 마감했다. 중동 지역의 지정학 리스크가 해소될 수 있다는 낙관론이 확산된 데다, 장 마감 후 발2026.05.20 16:23
강성부펀드(KCGI) 계열 한양증권이 신규와 1년 간 거래가 없는 고객을 대상으로 최대 연 3.4%(세전) 금리를 제공하는 500억 원 규모의 '2차 특판 RP'를 출시했다.환매조건부채권(RP)은 증권사가 보유한 우량 채권을 담보로 설정해 만기 시 약정된 수익률을 지급하는 상품이다. 예금자보호법에 따라 보호되지 않으며 원금손실 가능성이 있는 만큼 투자자는 유의해야 한다. 한양증권(대표이사 부회장 김병철)은 20일 신규 고객 대상으로 최대 연 3.4%의 우대금리를 제공하는 총 500억 원 규모의 ‘2차 특판 RP’ 상품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기간별(28~365일)로 차등 금리를 적용하는데 1개월 구간부터 3%대 금리를 제공한다는 점이 강점으로 꼽힌다2026.05.20 15:11
미래에셋자산운용이 계열 자회사인 미래에셋생명보험에 500억 원 규모의 추가 출자를 단행하기로 했다. 주주 환원과 함께 지배구조 강화를 할 수 있는 두 마리 토끼 몰이 전략으로 보인다.미래에셋자산운용은 지난 19일 공시를 통해 미래에셋생명 보통주에 대해 500억 원 규모의 장내 매수 추가 출자를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출자는 올해 3월 공시한 출자금이 전액 집행 완료됨에 따라 새로 하는 것으로 12월까지 순차 진행된다. 이번 추가 출자는 미래에셋생명의 주식이 내재 가치 대비 저평가된 상황에서 이뤄진 전략에 따른 결정이라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미래에셋자산운용은 단순한 재무적 투자를 넘어 핵심 우량 자회사인 미래에셋생명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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