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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업분석] 삼성전자, 어닝서프라이즈 지금부터 시작…액면분할에 올라타라

        2018.04.19 11:07

        삼성전자가 1분기 어닝서프라이즈를 달성했다. 반도체 비수기로 꼽히는 1분기에 거둔 호실적으로 투자자들의 가슴을 설레게 하고 있다. 2분기부터 반도체 성수기 초입단계에 진입하는 만큼 분기별 사상 최대 실적을 달성할 것이라는 기대도 커지고 있다. ■반도체, IM(스마트폰)부문 깜짝 선전, 전체 어닝서프라이즈 기여끝일까? 시작일까? 삼성전자가 1분기 어닝서프라이즈를 달성하며 실적랠리가 지속될지 관심사다. 삼성전자는 1Q18 잠정 실적을 발표했다. 매출액 60조원(-9.1%QoQ, +18.7%YoY), 영업이익 15.6조원(+3.0%QoQ, +57.6%YoY)으로 영업이익이 시장컨센서스를 웃돌았다. 전분기 대비 영업이익 증가를 누구도 예상치 못한 것을 감안하

      • 삼성생명, 전자 지분 매각설…팔 수 밖에 없는 이유

        2018.04.19 06:00

        삼성생명의 삼성전자 지분 매각 가능성이 다시금 수면 위로 떠올랐다.지분 매각은 작게는 회사의 수익에 영향을 준다. 크게는 그룹의 지분 구도 변화까지 가능하다. 삼성생명은 삼성전자의 1대주주다.삼성생명은 삼성전자의 지분 8.23%(보통주, 지난해 말 기준)를 보유 중이다. 금액을 단순 계산하면 27조2794억원이다. 18일 종가기준 삼성전자 보통주 1주 가격은 256만8000원이다.증권가에서는 삼성생명의 삼성전자의 지분 매각 시나리오를 진지하게 검토하고 있다.우선 보험업 감독규정 개정이다. 보험업 감독규정 별표 11을 보면 주식 또는 채권의 소유금액은 취득 원가를 기준으로 한다.은행, 저축은행, 증권사, 자산운용사는 모두 취득가액이

      • '삼성 고시' GSAT 15일 일제히 실시…상식 영역 폐지

        2018.04.15 10:57

        '삼성고시'라 불리는 삼성직무적성검사(GSAT)가 15일 단대부고를 비롯해 서울, 부산, 대구, 대전, 광주 등 5개 지역과 미국 뉴욕과 로스앤젤레스 등 7개 지역에서 시행했다. 채용 계열사는 ▲전자계열사(삼성전자, 삼성디스플레이, 삼성SDI, 삼성전기, 삼성SDS) ▲금융계열(삼성생명, 삼성화재, 삼성증권) ▲기타 계열(삼성엔지니어링, 삼성물산, 호텔신라, 에스원, 삼성바이오로직스, 제일기획, 삼성바이오에피스, 삼성전자판매, 삼성웰스토리) 등 모두 19곳이다. 올해 상반기 삼성의 채용 규모는 지난해 수준과 비슷할 전망이다. 지난해 삼성 전체 채용 규모는 약 1만4000여명이었으며, 상반기 대졸 공채는 4000명가량이었던 것으로 알

      • 한국투자증권 "삼성생명, 삼성전자 지분 매각 긍정적…실적 개선 장기화"

        2018.04.12 09:12

        한국투자증권은 12일 에 대해 " 지분 매각이익으로 인한 실적 급등 구간이 장기간 지속될 전망"이라며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16만3000원을 유지했다. 윤태호 연구원은 "시장에서 삼성전자 지분 매각에 대해 해석이 엇갈리지만 당사는 긍정적으로 평가한다"고 말했다. 그는 "현재 삼성전자의 주주지분 평가이익은 13조4000억원인데, 상기 지분을 10년 분할 매각으로 가정해도 매해 1조3000억원의 매각이익이 경장적 순이익에 추가된다"며 5년 매각을 가정해도 매해 2조7000억원의 매각이익이 증가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에 따라 장기간의 실적 급등이 예상되고 배당재원이 될 것이라는 분석이다. 다만 삼성생명이

      • 미중 무역분쟁 우려 완화 vs 코스피 2440선 숨고르기…외인기관 동반매도

        2018.04.11 15:54

        코스피 지수가 외국인과 기관의 동반매도에 2440선으로 주춤거렸다. 지난 밤사이 미국증시는 미중 무역분쟁 해소 분위기에 힘입어 상승마감했다. 이날 시진핑 주석의 자동차 관세 인하와 지적 재산권, 기술 이전에 관한 우호적인 발언에 미-중 무역분쟁 우려감이 완화 되며 미증시도 상승출발했다. 이어 트럼프 대통령 또한 “매우 감사하고, 같이 위대한 전진을 만들자” 라고 언급하자 투자심리가 개선됐다.다우지수는 428.90포인트(1.79%) 상승한 2만4408.00, S&P500 지수는 43.71포인트(1.67%) 오른 2,656. 87로 거래를 마쳤다.나스닥 지수는 143.96포인트(2.07%) 상승한 7094.30으로 장이 종료됐다.이날 상승 출발한 코스피 지수는 기관이

      • 하이투자증권 "삼성물산, 삼성전자 매입 명분 충분…자금확보 방안 관건"

        2018.04.11 11:36

        하이투자증권은 11일에 대해 "삼성물산이 주식을 매입할 명분은 충분하다"며 "만일 실현된다면 향후 지주회사로서의 역할을 수행할 수 있을 뿐 아니라 자회사 가치도 부각돼 삼성그룹 지배구조 변환에서 최대 수혜를 입을 것"이라고 예상했다. 무엇보다 "삼성전자 매입자금을 어떻게 확보하느냐가 관건"이라고 진단했다. 삼성물산은 전일 공시를 통해 삼성바이오에피스 주식 매입 계획이 없다며, 대신 미래성장 동력 마련을 위해 다양한 방안을 검토중이라는 입장을 내비쳤다. 이를 두고 증권업계에서는 삼성물산이 삼성전자 등 매입절차를 밟을 것으로 해석하기도 했다. 이상헌 연구원은 "가능한 시나리오는 삼성물산이 보유한 를 43.4%를 삼성전

      • 삼성증권 배당사고 후폭풍…'불똥' 어디로 튈까

        2018.04.10 07:05

        배당사고로 업계 곳곳에서 긴장을 늦추지 못하고 있다. 대표적으로 초대형 IB로 지정된 증권사들과 삼성증권의 지분 다수 보유자인 국민연금이 타깃이다. 먼저 삼성증권의 초대형 IB의 핵심인 단기금융업 사업의 경우 안개속으로 접어들었다. 삼성증권은 지난해 11월 초대형 IB로 지정됐지만 이 부회장 구속 등 이른바 '오너 리스크'로 인해 단기금융업 인가는 받지 못한 상태다. 지난 2월 이 부회장이 집행유예로 석방되면서 이 문제를 해결되는듯 했지만 초유의 금융사고가 발생하면서 단기금융업 인가는 다시 오리무중에 빠지게 됐다. 금융당국 입장에서는 모럴해저드와 공매도 비판까지 받고 있는 삼성증권측에 쉽사리 신사업 허가를 내주지

      • 삼성중공업 유상 증자, 삼성전자 등 주요 계열 주주사 참여

        2018.04.06 11:42

        삼성중공업이 진행하는 유상증자에 삼성전자 등 주요 계열사가 주주사로 참여한다. 삼성전자는 삼성중공업이 진행하는 구주주 대상 유상증자 청약에 참여해 구주주 배정분 3476만 2416주를 출자한다고 6일 공시했다.이로써 이번 삼성중공업 유상증자에 대한 참여여부 공시가 필요했던 삼성 그룹 3개 주주사(삼성전자, 삼성생명, 삼성전기) 모두 참여를 결정했다 삼성전자의 출자 규모는 1차 예정발행가 5870원 기준으로 총 2040억원이다. 앞서 유상증자 참여를 공시한 삼성생명과 삼성전기도 구주주 배정분에 대해 전량 청약에 나서 1차 예정발행가 기준으로 각각 391억원 및 276억원을 출자하기로 결정했다. 지난해 말 기준 삼성 계열사의 삼성

      • IFRS17 3년 남았는데…생보사 자본 얼마나 늘려야 하나

        2018.04.05 14:07

        새 국제회계기준(IFRS17) 도입이 3년 앞으로 다가왔다.시간은 빠르게 흘러가는데 보험사들의 준비는 미진하다. 업계에 따르면 60조원이 넘는 자금이 필요하다. 3년간 순차적으로 적립해야한다는 점을 감안하면 걱정이 이른 것일 수 있다. 또 현재 자본 관리가 잘 되고 있으며 모기업 지원을 받을 수 있는 회사도 있다. 반면 부채적립 부담금이 100%가 넘는데 모기업 지원 가능성이 낮은 곳도 있어 우려를 놓기 어렵다.IFRS17 도입에 따라 보험회사 재무제표 작성 기준은 크게 바뀐다. 특히 문제가 되는 것은 보험부채에 대한 평가다. 기존에는 부채가 원가로 잡혔으나 앞으로는 시가로 잡힌다. 이에 따른 결손금은 곧바로 부채가 된다.나이스신용

      • 삼성물산, 증권사 “삼성바이오로직스지분 매각할 수 있다?”

        2018.04.03 20:47

        삼성물산이 포털실시간 검색어 상위어에 오르는 가운데 삼성그룹의 지배구조 최정점의 가치에 무게를 둬야 한다는 분석이 나왔다. KB증권은 이날 삼성물산의 지주비율은 7.4% (종속회사의 장부가액 2.9조원/ 별도 자산총액 39.7조원)로 현재공정거래법 상 지주회사 강제전환 요건 (지주비율 50% 이상)에 해당하지 않으나, 지주비율을 강화하는 법안이 발의되어 있어 삼성물산이 추가적으로 삼성전자 지분을 인수하기는 어렵다는 주장이 있다고 분석했다. 개정법안의 지주비율 정의(계열회사의 공정가치에 따른 주식가액 36.6조원 /자산총액 39.7조원) 를 적용시 삼성물산의 지주비율은 이미 92% 수준이다. 삼성물산이 보유하고 있는 지분 투자자

      • 4월부터 고혈압·당뇨 환자도 실손의료보험 가입된다

        2018.03.31 06:00

        4월부터 8개 보험사에서 유병력자 실손의료보험을 출시한다. 또 실손의료보험(실손보험)의 끼워팔기도 금지된다.금융위원회와 금융감독원은 30일 가벼운 만성질환자나 유병력자가 가입할 수 있는 유병력자 실손보험의 출시를 전했다.이는 정부가 지난해 9월 발표한 소비자 중심 금융개혁 10대 과제에 따른 것이다. 당시 정부는 실손보험의 보장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투약만으로 관리 중인 만성질환자와 완치된 유병력자를 대상으로 하는 별도의 실손보험 상품을 개발하기로 했다.금융당국에 따르면 4월2일부터 삼성화재, 한화손보, 흥국화재, 현대해상, 메리츠화재, KB손보, DB손보에서 유병력자 실손보험을 출시한다. 농협손보는 4월 중 상품을

      • 현대글로비스·삼성물산, 지배구조 개편 최대 '수혜주' 되나

        2018.03.30 06:00

        지배구조 개편 이슈가 한창인 가운데 증권업계는와이 최대 수혜수로 급부상하고 있다. 29일 증권 업계에 따르면 현대글로비스는 전일 10% 이상 급등한데 이어 이날도 장초반 23%나 넘게 오르며 52주 신고가를 기록했다. 종가는 6.63% 오른 18만2000원을 기록했다. 현대글로비스의 급등세는 전일 현대모비스의 공시를 통해 지배구조 개편안에서 현대글로비스가 최대 수혜를 볼 것이란 기대감이 반영됐다. 현대차그룹은 현대모비스에서 모듈 사업과 AS부품 사업을 인적분할한 뒤 이를글로비스에 합병한다고 밝혔다. 임은영 삼성증권 연구원은 "그동안 현대글로비스는 지배구조 재편 리스크 때문에 동종업종 대비 35% 가까이 저평가됐다"며 "글로비

      • 미국 FOMC 불확실성 완화, 코스피 2500선 눈앞…외인기관 동반매수

        2018.03.22 15:57

        코스피 지수가 FOMC회의 결과에 대한 불확실성이 해소되며 2500선에 다가섰다. 지난 밤사이 미국증시는 FOMC회의 결과와 무역전쟁이 대한 우려 등으로 널뛰기 장세를 펼치다 하락 마감했다. 다우지수는 44.96포인트(0.18%) 내린 2만4682.31, S&P 500 지수는 5.01포인트(0.18%) 하락한 2711.93으로 거래를 마쳤다. 나스닥 지수는 19.02포인트(0.26%) 내린 7345.29로 장이 종료됐다.이날 코스피 지수는 FOMC회의 결과에 대한 불확실성이 해소되면서 상승출발했다. 이후에도 외국인과 기관의 동반 매수세에 강세 흐름을 유지했다.유가증권시장에서 외인은 사자에 나섰다. 사흘만에 순매수로 그 규모는 2123억원에 달한다.기관도 826억원 동반매수했다

      • 보험사 주총데이…삼성생명부터 미래에셋생명까지

        2018.03.21 13:59

        보험사 주주총회가 잇따라 열린다. 지난 16일 이 주주총회를 개최했다. 이어 21일 삼성생명이 오전 9시에 주주총회를 열었다.23일에는 , , , , , 등의 주총이 열린다. 26일에는 , , , 27일에는 , 30일에는 (ING생명)이 주주총회를 개최한다.특히 23일에는 다수의 보험사 외에 , , , KB금융지주, , , , 등 금융사 주총도 대거 개최된다. 사실상 '금융계 슈퍼 주총데이'다.이번 보험사 주총 관전 포인트는 '연임'이다. 이미 주주총회를 마친 DB손보에서는 김정남 사장이 연임에 성공했다. 김 사장은 2010년 5월 대표이사 선임 이후 4연임에 성공했다.김현수 롯데손보 사장, 원종규 코리안리 사장의 3연임 여부도 이번에 결정된다. 또 차남규 한화

      • 코스피 상승, 뉴욕증시 악재 선방…개인·외인 '사자' 나서

        2018.03.20 19:58

        코스피가 미국 뉴욕증시 악재에도 반등에 성공했다. 20일 코스피는 전거래일대비 10.49포인트(0.42%)오른 2485.52로 장을 마쳤다. 코스피지수는 이날 미국 뉴욕증시가 페이스북 고객 정보 유출 논란으로 하락했다는 소식에 전일대비 18.23포인트(0.74%)내린 2456.80으로 장을 출발했다. 그러나 오후 장 들어 낙폭을 줄이며 상승세로 마감했다. 수천만 명의 페이스북 이용자 개인정보가 미국 대선에 무단 활용됐다는 의혹이 불거진 가운데 이날 페이스북 등 기술업종이 전반적으로 내림세를 보였다. 페이스북은 S&P 500과 나스닥지수 구성 종목이다. 매매주체별로 기관과 개인이 1046억원, 62억원 순매수했다. 외국인은 1231억원 순매도했다. 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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