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 기관은 메이커문화 확산이 활발하게 이루어지고 있고, 메이커운동과 관련된 창업기업 육성의 필요성에 공감하여 협약을 추진하게 되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인천메이커스페이스 활성화 및 제조창업의 저변을 확대할 예정이다.
협약의 주요 내용은 메이커 문화 확산을 위한 프로그램 지원, 예비 창업자에 대한 전문 컨설팅 지원, 메이커와 창업 관련 정보 공유 및 장비 상호지원 등이다.
혁신센터장은 “앞으로도 제조기반 역량과 기술력을 갖춘 스타트업을 적극 발굴하고 육성하기 위해 지속적인 협력을 확대해 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김민성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kmmmm112@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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