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카드 관련 토탈솔루션을 제공하는 코나아이는 국내에서 KT(MS 90%)와 LG유플러스(MS 50%)에 USIM 칩을 공급하고 있는 기업으로 중국 카드 제조사들과 합작해 초도 물량 40만장을 공급, 통신사업 부문 2012년 매출 목표를 이미 초과 달성했다.
이어 IFRS개별 기준 매출액은 1552억원(YoY+29.4%)영업이익은 315억원(YoY+35.2%)으로 전망했으며 통신부문에서는 NFC USIM 등 고부가가치 칩 매출의 증가로 수익성도 개선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코나이이는 2일 오전 11시 현재 전일대비 1.44%상승한 17650원에 거래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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