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분기 실적은 매출액 8.9조원(-10.4%yoy, -3.3%qoq), 영업이익 8,352억원(-23.1%yoy, -21.0%qoq), 영업이익률 9.4%로 전망했다.
강태현 이트레이드증권 연구원은 “중국발 인프라투자 승인 및 경기부양책 제시로 인해 하반기 이후부터 내년 철강시황 개선에 대한 기대감이 존재한다”며 “광산업체와 철강사들의 감산이 현재 진행 중이거나 예정돼 있어 철강 영업환경은 점차 나아질 것”이라고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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