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이코노믹=유흥선 기자] 올 겨울 유일한 코미디 영화'가문의 귀환' 정준호-김민정-윤두준이 관객들 성원에 보답하고자 한복을 곱게 차려입고 새해인사를 전했다.
안녕하세요,
영화<가문의 귀환>의 절대 사위 정준호, 미녀 간사 김민정, 그리고 가문의 장손 윤두준입니다!
10년만에 돌아온 대한민국 최고 가문, 영화<가문의 귀환
>을 사랑해주신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올해에도 계속되는 큰~ 사랑 부탁드리겠습니다!
건강과 행운이 늘 함께 하시길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