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보고서의 벤더별 전망 부분에서는 벤더들을 18개 핵심 기준에 따라 검토한 다음, 각 기준별로 완벽한 지원, 부분적인 지원 또는 미흡한 지원으로 분류했다.
한국인포매티카 최승철 대표는 "인포매티카는 2012년 1월에 발행된 '포레스터 웨이브: 2012년 1분기 데이터 가상화' 보고서에서도 데이터 가상화 부문의 리더로 평가된 바 있다”며 “이후 18개월 간 인포매티카는 한번 맵핑으로 어디든 구현 가능한 바이브(Vibe)를 기반으로 개발된 데이터 가상화를 위한 업계 선도적인 플랫폼을 통해 그 주도권을 한층 강화했다”고 말했다.
최 대표는“이제 인포매티카는 새로운 유형과 보다 막대한 양의 데이터, 새로운 사용 사례 및 애플리케이션뿐만 아니라 실시간 통찰력과 신속하고 신뢰할 수 있는 정보를 필요로 하는 새로운 비즈니스 세계를 지원하고 있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