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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포매티카, 데이터 가상화 부문 탑 벤더로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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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포매티카, 데이터 가상화 부문 탑 벤더로 평가

광범위한 데이터 가상화 솔루션을 제공하는 벤더로 평가

[글로벌이코노믹=노진우기자] 인포매티카(한국대표 최승철)는 포레스트 리서치 8월 보고서인 '인포메이션 패브릭 3.0, 포레스터의 엔터프라이즈 데이터 가상화를 위한 레퍼런스 아키텍처'에서 18개 핵심 데이터 가상화 기준 전반에서 강력하고 광범위한 솔루션을 제공하는 탑(TOP) 벤더로 평가됐다고 발표했다.

이번 보고서의 벤더별 전망 부분에서는 벤더들을 18개 핵심 기준에 따라 검토한 다음, 각 기준별로 완벽한 지원, 부분적인 지원 또는 미흡한 지원으로 분류했다.
총8개 벤더에 대한 검토 결과, 인포매티카는10개 기준에 대해 완벽하게 지원하고 이외 8개 기준에 대해서도 부분적인 지원을 제공하는 것으로 평가됐다.

한국인포매티카 최승철 대표는 "인포매티카는 2012년 1월에 발행된 '포레스터 웨이브: 2012년 1분기 데이터 가상화' 보고서에서도 데이터 가상화 부문의 리더로 평가된 바 있다”며 “이후 18개월 간 인포매티카는 한번 맵핑으로 어디든 구현 가능한 바이브(Vibe)를 기반으로 개발된 데이터 가상화를 위한 업계 선도적인 플랫폼을 통해 그 주도권을 한층 강화했다”고 말했다.

최 대표는“이제 인포매티카는 새로운 유형과 보다 막대한 양의 데이터, 새로운 사용 사례 및 애플리케이션뿐만 아니라 실시간 통찰력과 신속하고 신뢰할 수 있는 정보를 필요로 하는 새로운 비즈니스 세계를 지원하고 있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