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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아메리카(2)] 페루, 올해 2월 구리 평균 생산량 22.9%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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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아메리카(2)] 페루, 올해 2월 구리 평균 생산량 22.9% 증가

◐페루, 2014년 공공지출 8% 이상 확대 예정


- 경기부양과 같은 큰 지출은 GDP 세금 절감의 15% 이상 허용한 누계액

- 비금융 공공부문은 올해 작년과 비교해 1억 2500만 솔(약 46억 원) 증가, 올 3월은 작년 3월과 비교해 2494만 솔(약 9억 원)의 흑자 기록(페루 1솔=368원)

◐페루, 올해 퀴노아 6만 톤 초과 생산 예정


- 퀴노아(Quinoa)는 '남미의 황금 콩'이라 불리는 곡물

- 퀴노아의 재배는 주로 고원지대로 약 7만 명 중소 농민들의 수입원

- 2012년 4만 4200톤, 2013년 5만 1600톤, 2014년 6만 톤 등으로 3년 연속 생산량 증가

- 2013년 1만 8250톤, 2014년 2만 5000톤 등으로 수출도 증가 추세

◐페루 기술 보고서, 올해 2월 구리 평균 생산량 22.9% 증가


- 구리 생산량 증가 지역 ; 이카(Ica) 49.9%, 푸노(Puno) 19.1%, 아야쿠초(Ayacucho) 4.5%, 카하마르카(Cajamarca) 3.7%, 리마(Lima) 1.3%

◐도미니카, 온라인 사기에 취약


- 라틴아메리카와 카리브해 지역 연간 4억 3000만 달러(약 4473억 7200만 원) 손실

- 글로벌 기업 250만 달러~300만 달러(약 26억 원~31억 2000만 원) 손실

- 기술 인프라를 방지하기 위한 필요한 절차 등이 부족

- 신용카드의 수가 아니라 프로세스 자동화의 확대, 시장의 성장을 관찰하는 사기꾼의 공격 주의, 휴대전화를 통한 온라인 뱅킹 주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