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아시아] NTT도코모, 인도 휴대폰시장서 사업 철수방침

- 인도, 이란에 5~7월 원유도입대금 16억 5000만 달러(약 1조 7146억 원) 지불

- 인도 정부, 5월 중순 첫 번째 지불 위해 정유사 요청 예정
- 인도의 정유사들인 에세이 오일, 방갈로르 정유 및 석유 화학 공사, 힌두 스탄 석유 공사, HPCL-미탈에너지 등은 이란 국영석유회사에 36억 달러(약 3조 7411억 원) 부채


- NTT도코모 인도시장에서 세계 2위의 가입건수

- 치열한 가격경쟁으로 매출 하락

- 지난 2009년에 2670억 엔(약 2조 7000억 원)에 매입한 TTSL(타타텔레서비스)의 주식 26%를 전량 6월에 매각하기로 결정


- 남아있는 1개의 4G 허가권은 차후 경매로 판매할 예정
- 이번 5개 허가권 판매의 4가지 경제 효과

1. 90만 개의 새로운 일자리 창출

2. 데이터 10% 증가

3. 파키스탄의 GDP 1.5%~1.8% 증가

4. 380억 루피~1180억 루피(약 4035억 6000만 원~1조 2531억 6000만 원)의 경제적 부가가치 창출


- 무한한 경제적 이점을 지닌 나노기술에 대한 투자 증가

- 몇 년 전부터 1500만 루피~1600만 루피(약 1억 5930만원~1억 9992만원) 투자 시작

- 22개의 연구소와 R&D기관 등이 연구진행 중

- 수출 강점인 섬유산업과 섬유제품 분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