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나의 시장에서 가나의 농부들은 해외 농업용품을 사용하면서 이익을 보고 있다. 개발도상국들은 이미 바이오테크놀로지에 적응을 많이 했고 가나 같은 경우에는 유전자 변형 식품들이 많이 이용되고 있다.
또한 GNAFF는 정부가 법을 개정해서 농부들이 모든 종류의 씨앗을 재배할 수 있도록 해줘야 한다고 주장한다. 그리고 새로운 품종의 씨앗을 제공하는 외국회사들에게 문을 활짝 열어야 한다고 강조한다.
GNAFF는 2011년에 발의된 생물안전에 관한 5831법안과 배양법률의 통과를 강력하게 지지한다. 새로운 기술은 식료품산업을 활성화 시키게 된다. 그리고 유전자 변형식품에 대한 두려움을 해소시키고, 식품의 사용에 대한 사회적 합의가 필요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