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러시아] 러시아, 해외 IT기업에 막대한 세금 부과

- 인터넷 통한 일반인의 크라우드펀딩(Crowdfunding) 투자가 가장 많음

- 크라우드펀딩의 4가지 종류 : 일반인의 기업에 대한 투자, 대출, 서비스지원, 기부 등

- 국내총생산(GDP)의 11.5%를 의료비용으로 지출

- 총 34억달러(약 3조4867억원)의 의료비 추가 지출 중 병원에서의 추가 지출 비용이 23억달러(약 2조3586억5000만원)


- 네슬레(Nestle)는 다농(Danone)의 의료영양사업 분야 인수 희망

- 인수대금은 약 3억유로(약 4221억2700만원)로 예상

- 러시아, 회사나 개인 상대로 서비스 제공하는 해외 IT기업들에 막대한 세금 부과토록 세법 변경

- 증가한 과세 대상 : 애플, 구글, 마이크로소프트의 스카이프(Skype), 바이버(Viber), 왓츠앱(Whatsapp)

- 변경된 과세 기준은 올해 말 전까지 결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