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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헨티나, 은행 사기-자본 해외 도피 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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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헨티나, 은행 사기-자본 해외 도피 조사

▲아르헨티나.
▲아르헨티나.
아르헨티나 정부에 따르면 70개 이상의 은행 지점들이 불법행위에 연루된 것으로 드러났다. 금융거래 사기, 자본 도피 등의 불법행위를 자행한 것이다. 법무부는 국세청에 1억2000만페소(약 153억원) 이상의 부정행위에 대해 조사를 시작하라고 요구했다. 은행들은 채권과 환율조작을 통해 자금을 세탁한 것으로 드러났다.

/글로벌이코노믹 정재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