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녀를 불문하고 육체미를 찾는 사람이 증가하고, 경제성장으로 수술비용을 지불할 수 있는 중산층이 늘어나고 있기 때문이다.
성형외과 전문가에 따르면 브라질 여성은 얼굴보다 체형의 아름다움을 추구하는 경향이 강하다고 주장했다. 다음 표는 국가별 순위와 건수를 나타낸다.
순위 국가명 건수 1 브라질 149만 1721건 2 미국 145만 2356건 3 멕시코 46만 6499건 4 독일 34만 3479건 5 콜롬비아 29만 1954건 6 베네수엘라 23만 1742건 7 스페인 21만 3297건 8 이탈리아 18만 2680건 9 아르헨티나 12만 652건 10 이란 11만 8079건
조사 결과에 따르면 2011년은 중국 3위, 일본 4위, 한국 7위를 차지했다. 2014년 통계자료는 아직 나오지 않았다.
/글로벌이코노믹 정재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