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투협에 따르면 이번 발행은 총 67건으로 3650억 원의 규모로 집계되었으며, 17일 부터 21일 발행한 1조1370억 원 보다 3483억 원 증가한 규모라고 밝혔다.
회사별로는 오는 25일 메리츠종금증권(A) 900억 원, 26일에는 동원산업(AA-) 1000억 원 규모로 회사채 공모를 진행한다.
27일에는 시설자금 모집을 위해 S-0il(AA+)이 3650억 원 규모로 회사채를 발행할 계획이며, 같은 날 이어 한국증권금융(AAA) 1500억 원, 현대위아(AA) 1600억 원, 롯데로지스틱스(A+) 700억 원의 회사채 발행이 진행된다.
/글로벌이코노믹 조계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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