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 오전 10시57분 현재 유가증권시장에서 아모레퍼시픽은 전일 대비 1.39% 오른 3,802,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장 초반 386만3000원까지 오르며 52주 신고가를 경신했다.
노무라증권 송은정 연구원은 “내년 1월부터 중국인 단체 관광객을 위한 전자비자 발급이 허용된다”면서 “아모레퍼시픽의 상승세가 한동안 지속될 전망”이라고 밝혔다.
윤지현 기자 ing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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