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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 내 푸석해진 피부, 헤라 ‘화이트 프로그램 라인’으로 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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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 내 푸석해진 피부, 헤라 ‘화이트 프로그램 라인’으로 관리

사진=헤라 제공
사진=헤라 제공
[글로벌이코노믹 이세정 기자] 따뜻한 봄에도 불구, 겨울 동안 거칠어진 피부 때문에 고민하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 지난 겨울동안 쌓인 각질이 피부를 칙칙하게 만들고, 기미와 주근깨를 유발하는 자외선 지수가 급격히 증가한 탓이다.

본격적인 화이트닝 케어를 준비해야 하는 4월, 헤라의 ‘화이트 프로그램 라인'을 사용해 칙칙해진 피부의 운명을 환하고 투명한 피부로 만들어 보자.
화이트 프로그램 이펙터는 세계 최초로 후성 유전 미백을 적용했다. 미백 DNA의 발현 과정을 조절하는 핵심 성분인 셀-바이오 에피제닉™이 담겨있어 개선된 화이트닝 효과를 누릴 수 있다. 또 피부에 각인되고 근본적인 체질을 바꿔줘 지속되는 화이트닝 효과를 볼 수 있다.

화이트 프로그램 바이오제닉 파우더 앰플은 보이는 기미 뿐 아니라 속기미, 뿌리 깊은 기미의 원인인 기미 기둥까지 예방해준다. 헤라만의 미백 성분인 바이오-멜라솔브™와 비타민ㅡc, 카지놀 C를 통해 획기적으로 개선해준다.

헤라 화이트 프로그램 레디언스 크림은 강력해진 미백 효능으로 충분한 수분을 제공하는 동시에 각질과 염증까지 관리해준다. 색소 침착된 피부의 피부 장벽을 강화시키고 보습성분을 추가해 빠르게 흡수되고 산뜻하게 마무리되는 화이트닝 케어를 경험할 수 있다.

봄철 칙칙한 피부를 환하고 투명하게 바꿔보고 싶다면 헤라의 미백 노하우가 집약된 헤라 화이트 프로그램 6종 라인에 주목해보자.
이세정 기자 sjl11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