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새롭게 출시되는 자외선 차단제 ‘SPF 50’과 ‘SPF 25’는 어린이 피부에도 사용 가능할 정도로 순한 제품이다. 피부 속 수분은 유지해주면서 UVA와 UVB는 모두 차단해주는 강력한 자외선 차단제이다. 오랜 시간 동안 야외활동을 즐기는 날에는 ‘SPF 50’을 평상시에는 ‘SPF25’를 사용하는 것이 좋다.
용카의 신제품 ‘SPF50’과 ‘SPF25’를 비롯하여 용카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용카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이세정 기자 sjl11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