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TS 후강퉁 웹트레이딩 서비스는 별도의 프로그램 설치 없이 홈페이지 접속만으로 쉽고 편리하게 후강퉁 주식 매매가 가능한 서비스다.
특히 관심종목과 종목 호가, 차트, 주문 등의 콘텐츠를 한 화면에서 확인할 수 있도록 이용자 친화적으로 화면을 구성했으며, 종목별 주문가능수량 단위 확인 및 잔고평가 등 주문과 거래내역 등의 기능 또한 국내 주식 트레이딩 시스템과 동일한 수준으로 구현했다.
유안타증권 전진호 온라인전략본부장은 “기존 홈트레이딩(HTS) 및 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MTS)에 이어 이번 WTS 후강퉁 웹트레이딩 서비스 오픈으로 중국시장에 투자하는 투자자들을 위한 최적의 접근성과 편의성을 갖췄다”고 말했다.
김대성 기자 kimd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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