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갱년기 초기증상, 여성 '월경 정지' 등 '안면홍조·발한' 발생 '우울증' 주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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갱년기 초기증상, 여성 '월경 정지' 등 '안면홍조·발한' 발생 '우울증' 주의도

사진=MBC 캡처
사진=MBC 캡처
갱년기 초기증상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갱년기는 인체가 성숙기에서 노년기로 접어드는 시기를 칭하는 단어다. 갱년기는 보통 40살에서 50살 사이에 진행되며 이때 신체 기능이 저하된다.
특히 여성의 경우 월경이 정지되면서 생식 기능이 사라지며 남성의 경우 성기능이 감퇴된다. 갱년기 초기증상으로는 여성의 경우 여성호르몬 결핍에 의한 안면홍조, 발한 등이 보여진다.
또한 피로감, 불안감, 우울, 기억력 장애 등이 동반되기도 하며 수면 장애를 느끼기도 한다.
한편 갱년기 초기증상에 대해 네티즌들은 "갱년기 초기증상, 몸 챙깁시다" "갱년기 초기증상, 이런 것도 있네" "갱년기 초기증상, 어떻게 개선할까"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박효진 기자 phj0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