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화가치 승승장구…달러당 100엔대 한때 붕괴

기사입력 : 2016-08-16 20:59

  • 인쇄
  • 폰트 크기 작게
  • 폰트 크기 크게
공유 0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 구글플러스 공유하기




center
일본 금융시장이 일본은행이 내놓은 추가 완화 방안에 대한 실망감으로 출렁이고 있다. 도쿄 외환시장에서 29일 달러 대비 엔화 가치는 한때 달러당 102.83엔에 근접하며 지난 12일 이후 최고치를 기록했다. / 뉴시스
[글로벌이코노믹 최성해 기자] 달러화 가치 하락으로 엔화 가치가 상승하고 있다.

이는 미국의 금리 인상이 미뤄질 것이라는 관측이 제기되면서 비교적 안전자산으로 평가되는 엔화에 대한 수요가 급증한 데 따른 것으로 보인다.

16일 런던외횐시장에서 달러당 엔화가 한때 99.86엔을 기록하며,100엔 아래로 하락했다. 달러당 엔화가 100엔 아래로 붕괴된 것은 지난달 8일 이후 약 5주 만이다.

한편 이날 도쿄 외환시장에서도 달러당 엔화는 한때 100.15엔까지 하락하는 등 엔고현상이 나타났다.
최성해 기자 bada@

최성해 차장 bada@g-enews.com

오늘의 핫 뉴스

실시간 속보

금융 최신기사

금융 많이 본 기사

가장 많이 공유 된 기사

생활경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