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티슈를 포함한 위생용품들이 2015년부터 화장품으로 분류 됨에 따라 깨끗한나라는 유아용물티슈를 포함한 물티슈 전 제품을 화장품 법에 따라 제조/판매하고있다. 개발부터 생산까지 엄격한 제조과정을 통해 소비자들이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도록 했다.
유아용 물티슈인 ‘보솜이 아기물티슈’는 연약한 아기들 피부에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도록 피부 자극, 경구독성, 안 점막 자극 등 공인 안전성 테스트를 거쳤다. 국내뿐 아니라 안전성에 민감한 홍콩 엄마들의 마음을 사로잡아 시장점유율 약 24%에 해당하는 판매를 올리고 있다. 또한, 프리미엄 아기물티슈 ‘비야비야’는 안전성을 강화하기 위하여 전 성분 100% 식품첨가물을 적용한 리뉴얼 제품을 곧 선보일 예정이다.
조규봉 기자 ck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