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 배틀그라운드 서버 오픈 시간은… '핵' 척결이 관건

기사입력 : 2017-11-14 1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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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명 '카카오 배틀그라운드'가 14일 국내 서비스를 시작한다.

[글로벌이코노믹 신진섭 기자]
14일 카카오게임즈가 블루홀의 배틀로얄게임 ‘배틀그라운드’ 국내 서비스에 들어간다.

웹 서비스 오픈 예정 일시는 금일 오전 11시다. 게임 서비스 시작은 오후 5시다. 카카오게임즈는 “준비상황에 따라 일정이 변경될 수 있다”고 단서를 달았다.

출시 버전에서는 ‘솔로’ 모드만 플레이 가능하다. ‘듀오’와 ‘스쿼드’ 모드는 향후 업데이트 된다. 올해까지는 18세 이상 성인 서버만 운영되며 15세 버전은 내년 1분기 중 출시 예정이다. 성인 서버와 청소년 서버의 통합 계획은 현재까지 미정이다.

카카오게임즈 배틀그라운드는 ‘다음 게임’ 플랫폼을 이용해 별도 패키지 구매 없이도 게임을 이용할 수 있다는 것이 특징이다. 그간 패키지 구매에 심리적 부담을 느꼈던 이용자들이 카카오 배틀그라운드에 유입될 것으로 전망된다.

한편, 지난 13일 카카오게임즈는 통합 서버 운영 계획 발표를 번복하고 스팀서버와 분리 독립하겠다고 밝혔다. 카카오게임즈 측은 “통합 서버보다는 별개 서버로 운영하는 것이 해외 이용자와의 분리를 통해 쾌적한 플레이 환경을 제공할 수 있고, 불법프로그램 사용에 대한 제재 등 부정 행위 대응에 용이해 이용자 분들이 더 즐겁게 배틀그라운드를 플레이 할 수 있는 길이라고 판단했다“고 설명했다.

현재 배틀그라운드에 뜨거운 인기만큼 많은 불법 프로그램 이용자들이 게임에 난립해 유저들의 불만이 고조돼 가는 시점이다.


신진섭 기자 jshin@g-enews.com 신진섭 기자가 쓴 기사 바로가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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