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타코프 캐피탈 CEO 조지 고스비 48세로 돌연사

기사입력 : 2017-11-14 16:25 (최종수정 2017-12-01 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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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전문 회사 알타코프(AltaCorp) 캐피탈의 설립자 겸 최고경영자(CEO)인 조지 고스비.
[글로벌이코노믹 노정용 기자]
투자전문 회사 알타코프(AltaCorp) 캐피탈의 설립자 겸 최고경영자(CEO)인 조지 고스비(George Gosbee)가 48세를 일기로 갑작스럽게 세상을 떠났다.

조지 고스비는 기업금융, 투자은행, 글로벌 자본시장에서 20년 이상 일해온 금융전문가다. 뿐만 아니라 그는 2013년 하키팀 애리조나 코요테를 인수해 팀을 재건했으며, 캐나다 하키리그의 총재를 지냈다.

현재 코요테 구단주인 앤드류 배로웨이(Andrew Barroway)는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조지 고스비의 죽음은)매우 슬프다"면서 "조지는 애리조나에서 하키팀 코요테를 지키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한 열정적인 하키 팬이었다"고 적었다.

저스틴 트뤼도(Justin Trudeau) 캐나다 총리는 SNS를 통해 캘거리의 사업가에 경의를 표하고 고스비 가족에게 조의를 표했다. 트뤼도 총리는 "캘거리는 지역사회의 기둥이자 박애주의자인 훌륭한 비즈니스 리더를 잃었다"고 애도했다.

알세타 조 세시(Alchelta Joe Ceci) 재무장관도 고스비를 '캘거리의 거인'이라고 칭찬하면서 애도의 말을 전했다.

한편 고스비는 2000년 파트너와 함께 에너지 투자회사 트리스톤 캐피탈 글로벌(Tristone Capital Global Inc.)을 설립한 후 2009년 호주 맥쿼리 그룹에 1억3000만달러에 매각했다. 이후 그는 2010년 알타코프 캐피탈(AltaCorp Capital)을 설립했으며 ATB 파이낸셜과 파트너 관계를 맺었다.

고스비는 지난 8년 동안 지방정부 연금펀드에서 900억달러를 관리하는 앨버타 인베스트먼트 매니지먼트(Alberta Investment Management Co.)의 부회장을 역임했다.


노정용 기자 noja@g-enews.com

노정용 부국장 noja@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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