옵스킨, 블록체인 기반 글로벌 게임아이템 거래소 '왁스(WAX)' ICO 실시

2만 이더리움 확보 목표로, 목표액에 도달하면 기간에 상관없이 조기 종료

기사입력 : 2017-11-15 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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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록체인 방식의 게임 거래소 '왁스(WAX)'가 2만 이더리움 확보를 목표로 ICO를 실시한다. 자료=옵스킨

[글로벌이코노믹 김길수 기자]
전 세계 1위 게임스킨&아이템 거래소를 운영하는 옵스킨(Opskins)이 15일부터 29일까지 2만 이더리움(ETH) 규모의 블록체인 기반 게임 아이템 거래소 '왁스(WAX)'의 ICO(코인공개)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왁스는 전 세계 4억명의 게임 아이템 거래 유저를 위해 옵스킨이 선보이는 블록체인 기반의 분산형 게임 아이템 거래소 플랫폼으로 최근 공개된 이후 디지털 아이템 거래 산업에 혁명을 일으키고 있다.

가상화폐 거래 시 해킹을 방지하기 위한 기술인 '블록체인'을 게임아이템 거래 시장에 적용시켜 강력한 보안과 쉬운 결재가 가능해졌기 때문이다. 향후 옵스킨의 왁스는 아이템 거래 산업의 크기를 크게 확장시킬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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왁스, 게임 아이템 거래 시장의 방식 변화. 자료=옵스킨

왁스의 전체 자금조달 규모는 16만 이더리움(ETH)으로, 이미 사전판매를 통해 13만 9000이더리움(ETH)을 확보했고, 이번 ICO를 통해 2만 이더리움을 모으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목표 금액에 도달하면 기간에 상관없이 조기 종료된다.

옵스킨은 왁스가 세계 1위 가상아이템 스킨 거래소를 운영하는 옵스킨 팀에 의해 설계되었고, 매년 18억의 게임 유저가 500억달러(약 55조9000억원) 규모의 디지털 아이템을 거래한다는 점, 그리고 CS: GO(카운터스트라이크: 글로벌오펜시브), PUBG(플레이어언노운스배틀그라운드), DOTA, H1Z1 등의 게임이 포함될 것이라는 점 등을 부각시키며 왁스토큰을 구매해야 하는 근거로 제시했다.

왁스는 사용자들로 하여금 가상 재화 자산을 전 세계의 토큰으로 구매할 수 있게 하는 한편, 블록체인 기술의 효과를 확대시켜 그간 고민이었던 거래 간 사기와 해킹, 불편한 결제 시스템 등을 한 번에 해결함으로써 가상 재화 시장을 변화시키고 있다.

윌리엄 퀴글리(William Quigley) 왁스 최고경영자(CEO)는 "왁스는 암호화 화폐의 대중시장화를 위한 진입로"라고 자신 있게 말했다.


김길수 기자 gskim@g-enews.com 김길수 기자가 쓴 기사 바로가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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