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입철근, 11월초 입고분 원가 상승 지속

철근 수입업계 손실액 최대 톤당 6만원 육박

기사입력 : 2017-11-15 1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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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이코노믹 윤용선 기자]
수입철근 원가 상승이 지속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수입철근 판매가격은 하락한 가운데 원가는 상승하고 있어 수입업계의 부담이 가중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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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 통관 자료 정리



15일 업계에 따르면 이달 9일까지 통관된 수입철근 평균 가격은 톤당 556달러를 기록했다. 전월평균 대비 톤당 3달러 추가 상승했다. 특히, 이 기간 중국산 철근 평균 수입가격은 톤당 575달러로 전월 평균대비 톤당 8달러 높아졌다.

중국산 철근 평균 수입가격을 최근 환율로 환산한 부두 도착도 가격은 톤당 64만 2000원이다. 하역료 등 부대비용을 포함한 판매 원가는 68만원 수준에 육박한다. 반면 최근 중국산 철근 판매 시세는 저가의 가격이 톤당 62만원 수준까지 낮아졌다. 철근 수입업계의 손실이 최대 톤당 6만원에 육박하는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한편, 1~9월 수입철근은 총 2만 1469톤이 통관됐다. 이달 철근 수입량은 10만톤을 넘을 수 있다는 우려의 목소리가 커진바 있다. 그러나 현재 추이가 이어질 경우 11월 철근 수입량은 예상보다 낮은 수준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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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스틸프라이스 DB센터 철강가격 정보



윤용선 기자 yys@g-enews.com 윤용선 기자가 쓴 기사 바로가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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