텀블러 창업자 데이비드 카프 CEO 10년 만에 사임

기사입력 : 2017-11-28 14:56 (최종수정 2017-12-01 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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텀블러 창업자 겸 CEO 데이비드 카프.

[글로벌이코노믹 노정용 기자]
소셜블로그업체 텀블러(Tumblr)의 데이비드 카프 창업자 겸 최고경영자(CEO)가 27일(현지 시간) 연말에 회사를 떠난다고 발표했다.

비즈니스 인사이더에 따르면 지난 2007년 텀블러를 창업한 카프 CEO는 사원들에게 보낸 이메일을 통해 자신의 사퇴를 알렸다. 창업한 지 10년만이다.

그는 이메일을 통해 "개인적인 야망에 대한 몇 달간의 고민 끝에 사퇴를 결정했으며 연말에 텀블러를 떠난다"고 밝혔다.

카프 CEO는 지난 2013년 야후에 11억달러(1조2000억원)에 텀블러를 매각한 후 텀블러의 CEO를 맡아 경영권을 행사해 왔다. 야후는 지난 6월 버라이즌에 매각됐다.

신임 CEO는 텀블러 COO인 제프 도노프리오(Jeff D'Onofrio)가 맡을 예정이다. 텀블러는 버라이즌 오스(Oath)의 소속 자회사가 된다.


노정용 기자 noja@g-enews.com 노정용 기자가 쓴 기사 바로가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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