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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한 상생] KB손해보험 흥국생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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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한 상생] KB손해보험 흥국생명

[글로벌이코노믹 천진영 기자]
21일 KB손해보험 전주지역단 박정도 단장(좌측 첫번째)과 초록우산어린이재단 소동하 본부장(좌측 세번째)및 관계자들이 ‘희망의 집짓기 제 38호’ 완공식 개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KB손해보험=제공이미지 확대보기
21일 KB손해보험 전주지역단 박정도 단장(좌측 첫번째)과 초록우산어린이재단 소동하 본부장(좌측 세번째)및 관계자들이 ‘희망의 집짓기 제 38호’ 완공식 개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KB손해보험=제공

◇KB손해보험, '희망의 집 38호' 완공식 개최​​
KB손해보험이 21일 전라북도 진안군 동향면에서 ‘희망의 집 38호’ 완공식을 개최했다. 희망의 집짓기 사업은 주거환경이 열악한 아동에 새 보금자리를 마련하는 사회공헌 활동으로, KB손해보험이 후원하고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에서 주관한다. 이날 행사는 KB손해보험 소비자보호본부장 허봉열 상무,초록우산어린이재단 정원만 부회장 등 KB손해보험 임직원과 관련 기관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KB손해보험은 38번째 주인공에게 지원금을 전달하고 노동조합에서는 옷장 등 가구를 선물했다.
◇흥국생명, 환아 320명에게 크리스마스 선물세트 전달
흥국생명은 지난 20일 초록우산어린이재단과 함께 서울대학교 어린이병원 입원 아동 320명에게 따뜻한 크리스마스 선물을 전달했다. 선물은 아이들의 눈높이를 맞춰 캐릭터로 구성된 문구세트로 선정했다. 흥국생명 임직원들과 설계사들은 직접 제작한 컬러링북도 함께 전달할 예정이다.


천진영 기자 cjy@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