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펀드수익률] 국내 주식형 펀드 수익률, 한주간 1.79% 하락

기사입력 : 2017-12-23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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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이코노믹 유병철 기자]
한주간 펀드 수익률이 -1.79%를 기록했다.

23일 펀드평가사 KG제로인이 전날 오전 공시된 기준가격으로 펀드 수익률을 조사한 결과, 전체 국내 주식형 펀드의 주간수익률은 -1.79%다.

주식형 펀드의 모든 유형이 내림세를 보인 가운데 중소형주식 펀드가 -1.79%를 기록해 낙폭이 가장 컸다.

K200인덱스 펀드의 수익률도 -1.56%다. 일반주식형 펀드, 배당주식형 펀드 또한 각각 -1.45%, -0.59%를 기록했다.

절대수익추구형 펀드의 모든 소유형 중 시장중립형이 0.12% 상승하며 가장 양호한 흐름을 보였다.

순자산액(클래스 합산) 100억원 이상, 운용기간 1개월 이상인 국내주식형 펀드 2021개 중 44개가 플러스 수익률을 기록했다.

코스피지수 등락률을 상회한 펀드는 1009개다. 개별펀드 주간 성과는 '삼성KODEX은행 상장지수[주식]' 펀드가 2.30%의 수익률로 국내 주식형 펀드 중 최고 성과를 냈다.

전체 국내 채권형 펀드의 주간수익률은 0.01%다. 채권형 펀드의 모든 소유형 중에서는 초단기채권형 펀드가 0.03%로 가장 높은 수익을 보였다.

일반채권형 펀드는 0.02% 상승했다. 중기채권형 펀드는 -0.05%다. 우량채권형 펀드 또한 0.02% 하락했다.

순자산액(클래스 합산) 100억원 이상, 운용기간 1개월 이상인 국내채권형 펀드 436개 중 255개가 플러스 수익을 냈다.

KIS채권지수(1년 종합) 등락률을 상회한 펀드는 130개다. 개별펀드 기준 'KB KBSTAR우량회사채상장지수(채권)' 펀드가 0.06%로 가장 높은 수익을 기록했다.


유병철 기자 ybsteel@g-enews.com 유병철 기자가 쓴 기사 바로가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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