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론 머스크, 스페이스X 로켓 발사 후 "북한에서 날아온 핵 UFO"

기사입력 : 2017-12-24 1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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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2일 인터넷을 강타한 미확인 비행물체(UFO) 동영상 캡쳐. 추후 팰콘9 로켓의 발사장면으로 알려졌다.
최근 인터넷상에 미확인 비행물체(UFO)로 알려진 이미지와 관련 일론 머스크가 "북한에서 날아온 핵 UFO"라고 밝혀 눈길을 끈다.

22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 주 로스앤젤레스(LA) 밤하늘에 정체불명의 특이한 비행체가 하얀 연기를 내뿜으며 날아가는 일이 발생했다.

이로 인해 LA 시당국과 소방국, 방송사 등에 신고와 문의 전화가 잇따랐다.

정체를 알 수 없는 특이한 비행체가 흰 연기를 뿜으며 날아가는 모습을 보며 외계인의 비행물체, 일명 UFO가 아닌가 하는 괴소문까지 나돌았다.

비행물체의 정체 금새 밝혀졌다. 테슬라모터스의 CEO인 일론 머스크가 이끄는 스페이스X가 발사한 팰컨9 로켓이었던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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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FO로 알려진 동영상과 관련, 일론 머스크는 북한에서 온 핵 UFO라고 농담을 던졌다. 이번 UFO 소동은 머스크의 스페이스X에서 팰콘9 로켓을 발사해 벌어진 일이다.

일론 머스크는 이와 관련해 "북한에서 날아온 핵 UFO"라고 농담을 던지기도 했다.

스페이스X는 머스크가 지난 2002년 설립한 미국의 민간 우주기업이다. 국제우주정거장(ISS) 보급, 상용 인공위성 발사를 주 업무로 한다.

2012년 세계 최초의 상용 우주선 드래곤을 발사해 ISS에 도킹시키는데 성공했다. 2015년에는 팰컨9 로켓으로 위성을 궤도진입시킨 뒤 추진체 로켓을 그대로 회수하는데 성공했다.


온라인뉴스부 online@g-enews.com 온라인뉴스부 기자가 쓴 기사 바로가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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