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펀드수익률] 국내 주식형 펀드 주간수익률 3.98% 기록

기사입력 : 2017-12-30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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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이코노믹 유병철 기자]


[주간펀드수익률] 국내 주식형 펀드 주간수익률 3.98% 기록

국내 주식형 펀드의 전체 주간수익률이 3.98%로 집계됐다.

30일 펀드평가사 KG제로인이 전날 오전 공시된 기준가격으로 펀드 수익률을 조사한 결과, 전체 국내 주식형 펀드는 한주간 3.98% 상승했다.

주식형 펀드의 모든 유형이 상승세를 보인 가운데 중소형주식 펀드가 4.13% 상승하며 가장 높은 상승폭을 냈다.

일반주식형 펀드는 3.42% 상승했으며 K200인덱스 펀드, 배당주식형 펀드 역시 각각 2.89%, 2.82% 올랐다. 절대수익추구형 펀드의 모든 소유형 중에서는 공모주하이일드형이 0.41%로 가장 양호한 흐름을 보였다.

순자산액(클래스 합산) 100억원 이상, 운용기간 1개월 이상인 국내주식형 펀드 2062개 모두의 수익률이 플러스를 기록했다.

섹터별펀드 모두 오름세를 나타낸 가운데, 기초소재섹터가 3.29%로 가장 큰폭으로 상승했다.

코스피지수 등락률을 상회한 펀드는 2051개다. 개별펀드별로 '미래에셋TIGER코스닥150레버리지상장지수(주식-파생)' 펀드가 한주간 25.04%의 수익률로 국내 주식형 펀드 중 최고 성과를 냈다.

해외주식형 펀드는 한주간 0.17% 상승했다. 대체적으로 상승세를 보인 가운데, 브라질주식이 2.13%로 가장 큰 상승폭을 냈다.

대유형 기준 커머더티형(1.84%), 해외부동산형 (1.37%), 해외주식혼합형(0.41%), 해외채권혼합형(0.13%), 해외채권형 (0.02%)로 모두 플러스 수익률을 보였다.

순자산액(클래스 합산) 100억원 이상, 운용기간 1개월 이상인 해외주식형 펀드 2361개 중 1537개 펀드가 플러스 수익률을 냈다. 개별펀드 중 'KBSTAR미국원유생산기업상장지수(주식-파생)(합성H)' 펀드가 4.58%의 수익률로 해외주식형 펀드 중 가장 우수했다.

전체 국내 채권형 펀드의 주간수익률은 -0.005%다. 채권형 펀드의 모든 소유형 중에서는 초단기채권형이 0.03% 상승, 유일하게 플러스 수익을 냈다.

중기채권형, 우량채권형, 일반채권형 펀드의 수익률은 각각 -0.06%, -0.04%, -0.003%다.

순자산액(클래스 합산) 100억원 이상, 운용기간 1개월 이상인 국내채권형 펀드 438개 중 207개가 플러스 수익률을 기록했다.

KIS채권지수(1년 종합) 등락률을 상회한 펀드는 43개인 것으로 확인됐다. 개별펀드 기준 'GB단기채 1(채권)종류C-W' 펀드가 0.05%로 가장 높은 수익을 냈다.


유병철 기자 ybsteel@g-enews.com 유병철 기자가 쓴 기사 바로가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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