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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띠별로 보는 금휘궁의 오늘의운세] 12월 30일 토요일 생년월일운세 궁합 신점 운세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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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띠별로 보는 금휘궁의 오늘의운세] 12월 30일 토요일 생년월일운세 궁합 신점 운세풀이

[글로벌이코노믹] 2017년 12월 30일(음력 11월 13일‧신묘일) 띠별운세


子(쥐띠운세) 48년생 가정에서 하찮은 일로 인해 언쟁이 일어나겠으나 오래가지는 않는다. 가급적 언행에 주의할 것.

60년생 바쁘고 마음이 들떠 있을 때일수록 마음을 가다듬어 신중하게 대처함이 바람직하다.

72년생 이익도 없는 말을 실없이 하지 말고 시비하지 말 것. 배신당할 수가 따른다.

84년생 뜻하지 않은 장애나 방해가 따를 우려가 크다. 이성운 문제는 뜻대로 관철될 전망이 밝다.


丑(소띠운세) 49년생 명예운, 문서운에 길운이 트이고 있으니 주위 여건을 활용하여 투자를 해봄직도 하다.

61년생 마침내 좋은 결실을 맺게 되며 설계도를 꾸며 나갈 때이다. 재물운 유통도 원만하다.

73년생 문서운, 명예운에 기쁨은 따르나 자만하거나 교만하면 주위로부터 소외될 공산이 크다.

85년생 판단이 흐려 결정력 결여로 인해 주위로부터 배신이나 원망을 당할 경우가 따르니 인내가 보약이 된다.


寅(호랑이띠운세, 범띠운세) 50년생 밀고 나가는 배짱이 유일한 무기가 될 수 있다. 자신의 목적을 달성하려면 강하게 밀고 나가라.

62년생 분주한 만큼 소득도 뒤따른다. 단, 문서운 문제에는 깊이 관여하거나 개입하지 말라.

74년생 상대방과 타협함이 성공운의 지름길이 된다. 문서운, 명예운에 희망이 뒤따르게 된다.

86년생 상대방의 입장을 고려하여 행동에 옮기도록 하라. 역지사지하면 매사에 실수가 없는 법.


卯(토끼띠운세) 51년생 대인관계에 독선과 자만은 사소한 시비수를 부르게 되니 한층 조심하라. 문서운, 여행운이 길하다.

63년생 명예운, 재물운이 따르나 목적한 바 성취감도 크다. 부부운, 자식운에 화목과 행운이 따른다.

75년생 욕심을 부리지 말고 신중하게 대처하도록 하라. 서서히 자신의 위치를 확보해 나가도록 하라.

87년생 현 위치를 탈피하고 싶고 자신의 안정을 찾지 못하겠지만 자신의 폭넓은 이해를 필요로 한다.


辰(용띠운세) 52년생 신망을 얻을 때이지만 마음이 모질지 못하면 도리어 좌절된 상태로 흘러갈 공산이 크다.

64년생 문서운 분야에 혁신이 뒤따른다. 자신의 페이스로 끌고 나가는 것이 중요하겠다.

76년생 마음과 뜻이 일치될 때 사업운도 따르겠으며 그 동안 쌓아온 덕으로 인해 귀인운의 도움도 크다.

88년생 보다 획기적인 기회를 잡을 수 있을 때이다. 능력을 인정받고 명예운에 기쁨도 뒤따른다.


巳(뱀띠운세) 53년생 명예운, 문서운이 순리적으로 풀려 나갈 때일수록 자만하거나 교만하면 실패한다.

65년생 포용력을 갖고 상대를 이해함이 필요하니 여유를 갖도록. 금전운 면에서 안정을 갖게 된다.

77년생 기다리는 것이 현명한 처세이다. 똑같은 기세로 맞부딪치면 어느 한편은 깨지게 되어 있다.

89년생 항상 평온한 마음가짐을 갖도록 노력하라. 현재의 상태가 다소 풀리지 않더라도 실망하지 말 것.


午(말띠운세) 54년생 서로의 의견에 거슬리지 말고 될 수 있는 한 남의 의견을 받아들이면 큰 소득이 된다.

66년생 작은 것이 쌓여서 큰 이익을 거둘 때이다. 한층 고집이나 아집을 버리고 행동하도록 하라.

78년생 관재수에는 이길 전망이고 팔려고 하는 물건도 팔릴 때이다. 특히 이성운에는 행운이 따른다.

90년생 독단적인 아집을 삼가라. 허영심이나 고집으로 인해 손해가 따르니 자중할 때 큰 이익이 된다.


未(양띠운세) 55년생 주위와의 관계 개선이 필요하다. 폭 넓은 인간관계에선 분주한 만큼 실리를 추구하라.

67년생 중도에서 단념하는 것은 기회를 놓치고 말게 된다. 계속 밀고 나가는 인내가 필요하다.

79년생 강력한 추진력을 가지고 작은 일부터 포용한다면 큰 이익도 추구할 수 있게 된다.

91년생 기회는 조성되어 있으니 활용을 어떻게 하는가에 문제는 달려 있다. 대체로 만족스럽다.


申(잔나비띠운세, 원숭이띠운세) 56년생 문서운 문제는 조속히 종결을 짓도록 하라. 미비한 상태로 끌려가면 심신만 피곤할 뿐이다.

68년생 인정에 얽매이다가는 주위의 원성을 사게 된다. 처세를 바르게 하되 과감한 용단이 필요하다.

80년생 자칫 우정이 상할까 걱정된다. 협력자가 있는 사업은 원만하게 대처함이 유리하다.

92년생 신경과민이나 수면부족으로 인한 심신의 피로가 겹칠 우려가 따르니 건강에 주의하라.


酉(닭띠운세) 57년생 초조하기만 하고 몸과 마음이 뜻대로 움직여 주지를 않는다. 활력을 갖고 적극 나설 때 길하다.

69년생 푸근한 마음가짐이 중요하다. 침체된 상태에서는 자신의 욕구를 억제하기 힘이 든다.

81년생 직선적인 언행보다는 상대를 이해하고 다져 나갈 때 유리한 입장에 놓임을 놓치지 말라.

93년생 의외로 희망적인 국면을 맞이하고 있다. 직장운, 자격증 등 귀인운의 도움이 따르는 때.


戌(개띠운세) 58년생 합리적으로 자신의 힘을 통하게 하라. 강력히 실천할 수 있는 힘이 최선이 된다.

70년생 분주한 가운데 주위의 인정을 받으며 의외로 명예운, 재물운을 겸비하는 행운의 날이다.

82년생 왕성한 활동력에서 뜻을 이룬다. 국내외 여행운도 뒤따르니 기회를 놓치지 말 것.

94년생 잔꾀를 부리다가는 자승자박하는 경우가 많다. 협조를 구하면 원만히 풀려 나간다.


亥(돼지띠운세) 47년생 마음을 비우고 깊이있는 대화가 때로는 필요하다. 금전운 면에서는 호전세.

59년생 벌여 놓은 일의 해결방법을 강구하도록 하라. 재물운이 형통하니 힘껏 추진할 것.

71년생 문서운, 서류는 가급적 오전을 택하여 종결짓도록 하라. 성급함보다 안정을 가지도록 하라.

83년생 문서운 면에 획기적인 변화가 뒤따른다. 좀 더 과감한 처세가 가장 중요하다.

글로벌이코노믹은 소통하는 사주풀이 코너를 진행 중입니다. 독자들이 보낸 사연 중 내용을 선별해서 2018년 무술년 운세를 무료로 전화, 지면 운세상담, 궁합상담을 합니다. 사연을 보낼 때는 성함과 성별·생년월일(음력·양력 표기) 연락처 및 연애운 애정운 결혼운 등을 선택하여 기재하고 내용을 담으시면 됩니다. 경기 구리 남양주 오산 시흥 군포 의왕 보내실 곳: 수리 매화역수와 신점으로 운세 보는곳.


금휘궁(서울 무형문화재 제35호 이수자 무당 김금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