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평군 공흥 따복하우스 착공… '경기도형 임대주택' 주거·저출산 두 마리 토끼 잡을까?

기사입력 : 2018-01-02 1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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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군 공흥 따복하우스 조감도.

양평군은 ‘공흥 따복하우스’ 건립을 본격 추진한다고 2일 밝혔다. 40가구 규모로 지어지는 양평군 공흥 따복하우스는 총 51억2800만원이 투입될 예정이다.

양평군 공흥 따복하우스는 주상복합으로 건립되며 양평읍 공흥리 441-22번지 1697㎡ 부지에 지하1층~지상5층, 건축연면적 2635㎡로 전용면적 34㎡A형 36가구, 34㎡B형 4가구로 총 40가구 규모다.

지상1층에는 근린생활시설과 휴게시설 등 주민편의시설이 들어서고, 2 ~ 5층은 주거용으로 건축해 주거와 주민편의시설이 함께 들어선다.

공흥 따복하우스는 오는 4월경 입주자를 모집하고 11월 입주를 시작할 예정이다.

따복하우스는 경기도가 시행하는 경기도형 임대주택사업으로 신혼부부나 사회초년생들의 주거를 해결하고 저출산 극복을 도우려는 취지로 시작됐다.

한번 입주하면 최장 10년까지 살 수 있고 월 임대료는 주변시세의 60~80%로 저렴하다. 보증금 대출이자 지원도 있어 금전적 부담을 덜 수 있다.

현재 수원시 영통구, 남양주시 지금동 등에 따복하우스가 들어섰으며 좋은 입지에 싼 임대가격으로 젊은 신혼부부들에게 각광받고 있다.

양평군 관계자는 “이번 양평 공흥 따복하우스는 민선6기 공약사업으로 따복하우스 건립을 통한 지역발전 및 열악한 주거환경 개선은 물론 사회초년생과 주거약자 등 경제적 소외계층의 삶의 질 향상을 통해 따뜻하고 행복한 주거문화를 구현 하겠다”고 밝혔다.


백승재 기자 tequiro0713@g-enews.com

백승재 기자 tequiro0713@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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