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중동부에 폭설…사망자만 10명 "기차 운행 중단 등 피해 커"

기사입력 : 2018-01-05 2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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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현지 언론이 지난 3일부터 사흘간 안후이성에 20~40cm의 눈이 내려 큰 인명피해가 발생했다.
[글로벌이코노믹 주현웅 수습기자]
중국 안후이(安徽)성과 후베이(湖北)성 등 중동부에 폭설이 내려 10명이 숨지는 피해가 발생했다.

5일 중국 현지 언론에 따르면 지난 3일부터 사흘간 안후이성에 20~40cm의 눈이 내려 8명이 숨졌다.

또한 후베이, 장쑤(江蘇), 산시(陝西), 허난(河南) 등 4개 성에도 많은 눈이 쏟아져 2명이 숨지는 피해가 발생했다.

중국 재난당국은 “현재까지 5개 성에서 10명이 사망하고 56만7000명이 폭설 피해를 보았다”고 밝혔다.

중국철도국은 폭설이 계속되자 베이징에서 출발하는 45개 기차 노선 운행을 중단시켰다. 다만 일부 노선에 대해서는 최대 속도를 시속 160∼200㎞로 감속해 운행하도록 했다.


주현웅 수습기자 chesco12@ 주현웅 기자가 쓴 기사 바로가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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