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펀드수익률] 새해 첫주 국내 주식형 펀드 수익률, 0.29% 하락

기사입력 : 2018-01-06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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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이코노믹 유병철 기자]
2018년 새해 첫주 전체 국내 주식형 펀드의 평균 수익률이 0.29% 하락했다.

6일 펀드평가사 KG제로인이 전날 오전 공시된 기준가격으로 펀드 수익률을 조사한 결과, 전체 국내 주식형 펀드는 한주간 0.29% 내린 것으로 집계됐다.

주식형 펀드의 모든 유형이 하락세를 보인 가운데 중소형주식 펀드가 1.04% 하락하며 가장 큰 낙폭을 기록했다. 배당주식형 펀드는 0.93% 떨어졌다.

일반주식형 펀드, K200인덱스 펀드 또한 각각 0.63%, 0.06%의 마이너스 수익률을 기록했다.

절대수익추구형 펀드의 모든 소유형 중에서는 시장중립형이 0.08% 상승, 가장 양호한 흐름을 보였다.

순자산액(클래스 합산) 100억원 이상, 운용기간 1개월 이상인 국내주식형 펀드 2058개 중 519개가 플러스 수익을 냈다.

코스피지수 등락률을 상회한 펀드는 573개로 나타났다. 개별펀드 주간 성과는 '삼성KODEX기계장비상장지수[주식]' 펀드가 9.40%의 수익률로 국내 주식형 펀드 중 최고 성과를 보였다.

전체 국내 채권형 펀드의 주간수익률은 0.02%다. 채권형 펀드의 모든 소유형 중에서는 일반채권형 펀드, 초단기채권형 펀드가 0.05%의 수익을 냈다.

우량채권형 펀드는 0%로 마감했으며 중기채권형 펀드 또한 0.10% 떨어졌다.

순자산액(클래스 합산) 100억원 이상, 운용기간 1개월 이상인 국내채권형 펀드 439개 중 313개가 플러스 수익률을 기록했다. KAP채권지수(1년 종합) 등락률을 상회한 펀드는 99개인 것으로 확인됐다.

개별펀드 기준 '동양퇴직연금만기우량채 1(채권)' 펀드와 '미래에셋솔로몬단기국공채자 1(채권)종류F' 펀드가 0.14%로 가장 높은 수익률을 기록했다.


유병철 기자 ybsteel@g-enews.com 유병철 기자가 쓴 기사 바로가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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