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펀드자금동향] 국내 공모 펀드, 한주간 순자산 11조8000억원 늘어

기사입력 : 2018-01-06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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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이코노믹 유병철 기자]
국내 공모펀드의 전체 순자산이 지난 한주간 11조8000억원 늘어난 것으로 집계됐다.

6일 펀드평가사 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전날 기준 국내 공모펀드의 전체 순자산이 전주 대비 11조8000억원 증가한 231조5700억원을 기록했다.

머니마켓펀드(MMF)가 전주 대비 10조1800억원 증가하면서 공모펀드 전체 순자산 증가의 주원인으로 작용했다.

국내주식형 순자산은 코스피를 추종하는 인덱스펀드 중심으로 자금이 유입, 전주 대비 7500억원 늘었다. 해외주식형은 글로벌 증시 전반이 호조를 보인 탓에 순자산 확대를 지속했다.

한주간 공모펀드 전체 순자산은 MMF에서의 대규모 자금 유입에 기인하여 4주 만에 상승세로 전환했다.

국내주식형 펀드는 대형주가 양호한 성과를 보임에 따라 인덱스 펀드의 수요가 확대되면서 5주 연속 순자산 증가를 시현했다.

해외주식형은 선진국과 중국 펀드로 자금이 유입되면서 순자산 증가 추세를 지속했다. 국내채권형 순자산은 연초 기관의 자금 집행 기대감으로 10월 이후 최초로 자금이 순유입됐다.


유병철 기자 ybsteel@g-enews.com 유병철 기자가 쓴 기사 바로가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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