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지진, 4개 지각판 접점으로 많아… 환태평야 조산대서 지구 지진 90% 발생

기사입력 : 2018-01-06 16: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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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지진이 6일 자정 발생했다. 자료=일본 기상청

일본 지진이 또 발생했다. 6일 자정 일본 수도권에서는 진도4 규모의 지진이 발생했다. 일본 기상청은 이날 자정 수도권 지바현 북서부에서 규모 4.8의 지진이 발생했다고 알렸다. 진원 깊이는 80km로 다행히 쓰나미는 나타나지 않았다.

일본에서 지진이 많이 발생하는 이유는 4개 지각판의 접점에 위치해 있기 때문이다. 환태평양 조산대에 속한 일본은 지진이 자주 발생하고 강진의 발생 빈도가 높다. ▲유라시아 ▲필리핀 ▲태평양 ▲북아메리카 판 등이 만나는 곳이 일본이다.

일본은 지질학적 위치로 지하에 상당량의 열과 압력을 품고 있는 국가다. 지구 전체에서는 1년에 평균 50만번의 크고 작은 지진이 발생한다. 이 중 환태평양 조산대에서 발생하는 지진은 약 90%에 달한다. 인간이 느낄 수 있는 지진은 10만여 건이다.

6일 발생한 지진 규모는 일본에서 드문 경우가 아니다. 하지만 지난 5일 발표된 일본 기상청의 오보 소동에 이어 발생해 불안감을 느끼는 이들이 많았다. 현지 기상청은 비슷한 시간에 발생한 2개의 다른 지진을 같은 지진으로 보고 속보를 냈다가 이를 정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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