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BS '명의' 뇌혈관 질환? 뇌동맥류, 뇌출혈, 뇌경색, 뇌졸중...전조초기증상·응급대처법·원인·진단·치료

기사입력 : 2018-01-12 1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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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S '명의' 뇌혈관 질환? 뇌동맥류, 뇌출혈, 뇌경색, 뇌졸중...전조초기증상·응급대처법·원인·진단·치료...EBS 1TV ‘명의’ 545회에서는 <중년을 위협하는 5대 질환 - 터지기 쉬운 뇌혈관…뇌동맥류, 뇌출혈, 뇌경색, 뇌졸중>라는 주제로 이와 관련된 각종 건강정보를 전한다. EBS 1TV ‘명의’에서는 신속하고, 정확한 치료로 죽음의 문턱 앞에 선 생명을 구하는 올바른 뇌혈관 질환의 진단과 치료법 그리고 응급 대처 방법에 대해 EBS 1TV ‘명의’ 545회 <중년을 위협하는 5대 질환 - 터지기 쉬운 뇌혈관…뇌동맥류, 뇌출혈, 뇌경색, 뇌졸중>을 통해 자세히 알아본다. EBS 1TV ‘명의’ 545회 <중년을 위협하는 5대 질환 - 터지기 쉬운 뇌혈관…뇌동맥류, 뇌출혈, 뇌경색, 뇌졸중>편에 출연한 의료진은 신경외과 뇌혈관시술 전문의 권오기 교수, 신경외과 전문의 방재승 교수 등 2명이다. / 전문의료진소개 (담당 전문의/출연 의사) '명의' 다시보기, 재방송 시간안내 (자료출처: EBS 1TV '명의' 공식 홈페이지 545회 뇌혈관 편 미리보기 방송정보) /사진=EBS 1TV 건강정보 프로그램 '명의' 545회 명의 자료실 뇌졸중 관련자료 캡처(보건복지부, 대한의학회)

[글로벌이코노믹 백지은 기자]
EBS 1TV ‘명의’ 545회에서는 <중년을 위협하는 5대 질환 - 터지기 쉬운 뇌혈관…뇌동맥류, 뇌출혈, 뇌경색, 뇌졸중>라는 주제로 이와 관련된 각종 건강정보를 전한다.

EBS 1TV ‘명의’는 바깥에선 사회 생활하느라, 가정에선 가족들을 챙기느라 스스로를 돌보는 것에 소홀한 나이, 중년들의 건강을 위협하는 5가지 질환에 대해 집중적으로 다룬다. 그 두 번째는 ‘터지기 쉬운 뇌혈관…뇌동맥류, 뇌출혈, 뇌경색, 뇌졸중’ 편이다.

EBS 1TV ‘명의’ 545회 방송안내에 따르면 뇌출혈은 중년에 높은 발병률을 보이고 있는데, 뇌혈관이 파열되면 생명을 잃거나 일상생활이 불가능해질 만큼 심각한 장애가 남기 때문에 그 만큼 조기발견과 치료가 더욱 중요하다고 강조한다.

뇌혈관 질환은 어느 날 갑자기 증상도 없이 찾아와 생명을 위협하고 있고, 뇌혈관 질환에 대해 많은 사람들이 두려워하지만 정작 응급 상황이 발생했을 때 올바른 대처 방법에 대해 잘 모르는 경우가 많다.

이에 EBS 1TV ‘명의’에서는 뇌혈관 질환에 대해 알아보고, 뇌혈관 질환을 예방할 수 있는 방법과 치료법 그리고 응급 상황이 발생했을 경우 올바른 대처 방법에 대해 알려준다.

그 가운데 소리 없이 생명을 위협하는 시한폭탄이라 불리는 ‘뇌동맥류’에 대해 언급한다.

EBS 1TV ‘명의’ 자료실에 따르면 ‘뇌동맥류’란 “뇌혈관의 내측을 이루고 있는 내탄력층과 중막이 손상되고 결손되면서 혈관벽이 부풀어올라 새로운 혈관 내 공간을 형성하는 경우를 말한다. 윌리스고리(circle of Willis)라고 불리는 뇌 바닥 쪽의 굵은 뇌동맥에서 90% 이상이 발견되며 나머지는 원위부(심장에 가까운 혈관 부위를 근위부, 먼 쪽을 원위부라고 하며, 근위부에서 원위부로 갈수록 혈관이 가늘어지고 뇌에 직접 혈액을 공급함)의 가는 뇌동맥이나 뇌의 후두부나 숨골을 담당하고 있는 동맥에서 발생한다.대부분 크기는 10mm 이하이지만 간혹 그보다 큰 동맥류가 발생할 수 있으며 25mm 이상인 경우 특별히 거대 동맥류라고 지칭한다. 동맥류의 형태에 따라 낭상동맥류, 방추상동맥류, 해리성 동맥류로 구분된다.”라고 정의 한다.

이와 관련해 EBS 1TV ‘명의’에서는 “2017년 12월 25일. 지주막하출혈로 쓰러진 50대 여성 환자를 태우고 병원으로 들어섰다. 앰뷸런스 안에서 환자는 이미 심정지가 나타난 상태, 응급상황에서 심폐소생술이 진행되었다. 그리고 이어진 수술. 뇌동맥류가 터져 발생하는 지주막하 출혈의 경우, 100명의 환자 중 30명은 발병 즉시 사망하고, 30명은 병원에 이송한 상황에서 재출혈로 사망한다. 30-40명 정도만이 치료를 받을 수 있지만, 이 중 20명은 심각한 장애를 안게 되고, 병원 문을 걸어 나가는 환자는 고작 20명에 불과하다.”며 그 심각성을 전한다.

이처럼 뇌동맥류는 뚜렷한 증상이 없어 있는지 모르고 살다가 갑자기 뇌동맥류가 터져 위험한 상황에 놓이기 쉽다.

이날 EBS 1TV ‘명의’에서는 눈이 좋지 않아 검사하던 중 우연히 뇌동맥류가 있다는 것을 알게 된 김문희 씨(65세)의 사례를 소개한다.

김씨의 경우 뇌동맥류 중에서도 2cm가 넘는 거대 뇌동맥류가 발견되어 시술을 받아야 하는 상황인데, 평소 감기 말고는 특별히 아픈 적이 없어 본인은 물론 가족들도 모두 놀랐다고 한다. 이후 혈관이 언제 터질지도 모른다는 사실에 잠도 제대로 이루지 못할 만큼 걱정이 컸다는데, 과연 김씨는 시술 후 마음 놓고 자유로운 생활을 할 수 있을지 EBS 1TV ‘명의’에서 그 뒷이야기를 공개한다.

이에 대해 EBS 1TV ‘명의’에서는 “뇌동맥류는 혈관 벽이 약해지고 늘어나 꽈리처럼 부풀어 오르는 질환으로 뇌출혈의 주원인이 된다. 부풀어 오른 뇌동맥류는 언제, 어디서 터질지 모른다 하여 뇌 속 시한폭탄이라고 불리기도 한다.”고 설명한다.

이어 하루아침에 평범한 일상을 무너뜨리는 뇌혈관 질환 ‘뇌경색’도 살펴본다.

EBS 1TV ‘명의’에서는 집에서 옷을 갈아입다가 쓰려졌다는 황성복 (54세)의 사례를 전한다.

그는 구토 증상이 심해 손에서 봉투를 놓지 못한 채 실려 갔는데, 급하게 병원을 찾았으나 차도가 보이지 않아 다른 병원으로 옮겼다. 이유는 막힌 뇌혈관 때문이었다. 그는 양쪽 소뇌에 뇌경색이 발병하였고 기저 동맥이 좁아지며 동맥 경화증이 생겨 혈관을 막은 것이 원인이었다고 한다.

그렇다면 동맥경화와 혈전으로 인해 혈관이 막힐 때, 우리는 어떻게 대처해야 할까?

EBS 1TV ‘명의’에서는 “뇌졸중이 발병하기 전 얼굴에 마비 증상이 나타나거나 팔과 다리에 힘이 빠지고, 갑자기 말투가 어눌해지는 언어장애가 나타난다. 이러한 뇌졸중이 의심될 만한 상황이 벌어졌을 때는 무조건 전문 병원을 찾는 것이 중요하다. 뇌졸중의 경우 2~3시간 내 병원에 도착해 치료를 받는 것이 가장 적기이기 때문이다. 하지만 뇌졸중 발병 시 일분일초가 다급한 상황임에도 불구하고 올바른 대처 방법을 알고 있는 사람들이 드물다. 구급차가 오기 전 응급 상황에 대처하기 위해 쓰러진 사람에게 물을 먹이거나 손을 따는 등 검증되지 않는 방법을 실행하기도 한다. 하지만 이는 환자의 상태를 더 위험에 빠뜨릴 수 있다.” 조언한다.

EBS 1TV ‘명의’에서는 신속하고, 정확한 치료로 죽음의 문턱 앞에 선 생명을 구하는 올바른 뇌혈관 질환의 진단과 치료법 그리고 응급 대처 방법에 대해 EBS 1TV ‘명의’ 545회 <중년을 위협하는 5대 질환 - 터지기 쉬운 뇌혈관…뇌동맥류, 뇌출혈, 뇌경색, 뇌졸중>을 통해 자세히 알아본다.

EBS 1TV ‘명의’ 545회 <중년을 위협하는 5대 질환 - 터지기 쉬운 뇌혈관…뇌동맥류, 뇌출혈, 뇌경색, 뇌졸중>편에 출연한 의료진은 신경외과 뇌혈관시술 전문의 권오기 교수, 신경외과 전문의 방재승 교수 등 2명이다.

한편 EBS 1TV ‘명의’ 545회 <중년을 위협하는 5대 질환 - 터지기 쉬운 뇌혈관…뇌동맥류, 뇌출혈, 뇌경색, 뇌졸중> 편은 1월 12일(금요일) 밤 9시 50분 방송된다. 그리고 오는 1월 14일(일요일) 낮 12시 20분 EBS 1TV ‘명의’ 재방송으로 다시 볼 수 있다.

백지은 기자 chacha@g-enews.com 백지은 기자가 쓴 기사 바로가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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