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또, 789회 추첨 D-day…"1등 당첨자 지난주보다 더 받을 가능성↑" 명당 판매점 따로 있다

기사입력 : 2018-01-13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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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89회 로또 추첨이 오늘 이뤄진다. 대박 주인공에 관심이 모아진다. 사진=글로벌이코노믹DB
[글로벌이코노믹 주현웅 수습기자]


789회 로또 추첨이 오늘(13일) 공개된다. 대박을 터뜨릴 1등 당첨번호ㆍ예상당첨금 그리고 당첨자를 많이 매출한 명당 판매점이 최대 관심대상이다.

1등 당첨번호는 역시 10번 대(10~20번) 출현 여부가 최대 관심사다. 10번 대는 최근 10주 동안 내리 등장한 구간이다. 20주 동안의 기록만 살펴봐도 단 한 번을 제외하고 매주 출현했다. 지난 788회에서는 ‘10, 11, 19번’이 나왔다. 앞서 787회에서는 ‘13, 16번’이 나왔고 785회에서는 ‘15번’이 나왔다. 특히 783회에서는 ‘14, 15, 16, 17번’ 총 4개가 한 번에 출현하기도 했다.

하지만 최근 5주 동안은 20번 대가 더 강세였다. 나눔로또 통계에 따르면 근 5주간 가장 많이 출현한 구간은 20번 대다. 10번 대는 이 기간 9차례 나왔지만, 20번 대는 10차례 나왔다.

반면 피하는 게 나은 구간도 있다. 1~5번, 26~30번 대다. 1~5번 대는 지난 10주 동안 4차례 나오는 데 그쳤다. 26~30번 대는 같은 기간 다섯 번밖에 안 나왔다. 전 구간에서 가장 적게 등장한 셈이다.

로또 명당도 궁금증 대상이다. 지난 788회 1등 당첨자를 배출한 판매점은 ▲아현역3번출구앞가판점(서울 마포) ▲로또명당(인천 남구) ▲꽃돼지복권(대전 동구) ▲행운복권방(경기 김포) ▲티켓몰(경기 김포) ▲디즈니포토랜드(경기 남양주) ▲위드유로또(경기 화성) ▲바른손(강원 춘천ㆍ퇴계점) ▲로또천국건천점(경북 경주) ▲나이스정보(경남 양산) ▲넝쿨째(경남 창원ㆍ블루25중앙점)이었다.

이곳들 중 눈에 띄는 명당판매점이 있다. 경남 창원의 ‘넝쿨째’ 판매점은 788회 1등 당첨 3게임을 배출했다. 1등 당첨게임 13개 중 3개가 이 한 곳에서만 동시에 나왔다는 의미다.

오랜 기록을 살펴보면 262회차부터 현재까지 1등 당첨자를 가장 많이 배출한 판매점은 그러나 부산에 있다. 부산 ‘부알카서비스’가 1등 당첨자를 33회 배출했다. 다음으로 서울 노원구 ‘스파’는 30차례의 1등 당첨자를 배출했다. 경남 양산시의 ‘GS25(양산혜인점)’는 그 뒤를 이었다. 11번의 1등 당첨자수를 기록했다.

가장 중요한 건 역시 돈이다. 1등 당첨자 개인당 수령액도 관심사다. 금주 또 1등 총 예상당첨금은 12일 오후 1시 기준 77억4542만8009원이다. 누적판매금은 322억457만8000원이다. 한주 전 같은 시각에 비해 각각 약 5억, 28억원 적은 금액이다.

그러나 금주 당첨자는 지난 788회보다 더 많은 금액을 수령할 확률이 크다. 지난번의 경우 1등 당첨게임 수가 유난히 높았기 때문이다. 당시 1등 당첨게임 수는 13개로, 근 10주간 최다치를 기록했다. 때문에 1인당 당첨금도 적었는데 약 13억원이었다. 또 최다치를 경신하지 않는 한 금주 1등 당첨자는 지난주보다 더 많은 금액을 수령할 가능성이 높아 보인다.

한편 789회 로또추첨은 오는 13일 밤 8시 40분께 이뤄질 예정이다.

최근 788회 로또 추첨 결과 1등 당첨번호는 ‘2. 10, 11, 19, 35, 39번’이었다. 보너스 번호는 29번이었다.


주현웅 수습기자 chesco12@g-enews.com 주현웅 기자가 쓴 기사 바로가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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