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서, CES 2018서 신제품 '크롬북 11' 선보여…가격 대비 성능 최적화

터치스크린(CB311-8HT)과 논 터치스크린(CB311-8H) 등 2가지 모델로 구성

기사입력 : 2018-01-12 1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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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서가 18.15mm 두께에 1.1kg의 무게로 휴대성을 극대화한 '크롬북(chromebook) 11'을 선보였다. 자료=에이서
[글로벌이코노믹 김길수 기자]
전 세계 크롬북 판매 1위 업체인 에이서가 '국제전자제품박람회(CES) 2018'을 통해 크롬북 신제품 '크롬북(chromebook) 11'을 선보였다.

이번에 선보인 크롬북 11은 1.1㎏의 가벼운 무게 그리고 18.15㎜의 얇은 두께를 통해 휴대성을 극대화했으며, 터치스크린(CB311-8HT)과 논 터치스크린(CB311-8H) 등 2가지 모델로 구성되어 있다.

크롬북 11은 구글 플레이 스토어를 통해 안드로이드 앱이 지원되기 때문에 사용자는 안드로이드 애플리케이션에 엑세스가 가능하여 수 백 만개의 콘텐츠를 즐길 수 있다.

최신 인텔 프로세서가 탑재되어 있으며, 최대 10시간 이상 사용이 가능한 배터리가 내장되어 있어 야외에서의 장시간 사용도 부담이 없으며, 팬리스(Fan-less)로 도서관이나 강의실 등의 장소에서도 소음 걱정 없이 사용할 수 있다.

4GB 메모리와 최대 32GB의 eMMC 타입의 스토리지가 탑재되어 있고, 다양한 주변기기를 연결할 수 있도록 USB 3.1포트, USB 3.0포트, 블루투스 4.2 등이 제공되며, 빠른 무선 인터넷 환경을 경험할 수 있는 2x2 MIMO 802.11ac 무선 기술이 탑재되어 있다.

또한 11.6인치 풀HD 디스플레이를 통해 선명한 화질을 경험할 수 있으며, 2개의 스테레오 스피커는 사용자에게 생생한 음질을 느끼게 해준다.

이번에 선보인 크롬북 11은 국내 출시는 미정이며, 오는 4월 북미지역에는 249달러(약 26만원)에, 3월부터 EMEA(유럽 및 중동, 아프리카)에는 249유로(약 32만원)에 판매될 예정이다.

1976년 설립된 에이서는 연구, 디자인, 마케팅, 세일즈, 삶의 질을 향상시키는 혁신적인 제품 지원에 주력하는 하드웨어+소프트웨어+서비스기업으로 고객들이 한계를 뛰어넘어 체험할 수 있는PC, 디스플레이, 프로젝터, 서버, 태블릿, 스마트폰, 웨어러블 등의 디바이스를 생산, 판매하고 있다.


김길수 기자 gskim@g-enews.com

김길수 기자 gskim@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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