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 외무 "공급 더 줄여야"… WTI 이번주만 4.7% 올라 64달러 돌파

기사입력 : 2018-01-13 0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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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유가가 미국 원유량 재고감소 영향으로 5거래일 연속 올라 3년새 최고 수준을 기록했다.연합뉴스/사진
[글로벌이코노믹 온기동 기자]
국제유가가 미국 원유량 재고감소 영향으로 5거래일 연속 올라 3년새 최고 수준을 기록했다.

12일(현지시작) 뉴욕상업거래소에 따르면 미국산 원유의 기준인 2월 인도분 서부 텍사스산 원유, WTI는 전날보다 배럴당 0.85달러 오른 64달러 30센트를 기록했다.

이는 64달러 77센트를 기록했던 2014년 12월 이후 최고치다. 이번 주에만 4.7% 올랐다.

런던 선물거래소의 브렌트유도 0.78% 상승한 69달러 80센트에 거래되고 있습니다.

시장 전문가들은 “러시아 에너지부 장관이 공급이 더 줄일 필요가 있다는 언급으로 장중 하락했던 유가가 다시 힘을 받고 있다”며 “세계 원유시장은 완전히 균형을 이루지 못하고 있다”고 말했다.


온기동 기자 16990@g-enews.com

온기동 부장 16990@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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